2026.07.16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화병원과 손잡고 시니어 건강관리 강화

입력 2026-07-16 16:07

첫 시니어타운 ‘더네이버스타운’ 개소 앞두고 업무협약…전용 건강검진부터 의료자문·예방교육까지 지원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왼쪽)와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오른쪽)가 더네이버스 타운 로비 앞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왼쪽)와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오른쪽)가 더네이버스 타운 로비 앞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첫 시니어타운인 ‘더네이버스타운’ 개소를 앞두고 입주민을 위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과 의료·복지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네이버스타운 입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더네이버스타운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의료자문과 건강상담 △건강강좌 및 예방교육 △자원봉사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더네이버스타운은 간호사를 중심으로 입주 초기 건강평가와 상담,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화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더해 일상적인 예방 관리부터 전문 진료까지 이어지는 건강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는 “초고령사회에서는 치료뿐 아니라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의료와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니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더네이버스타운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전문 의료서비스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의료·복지 협력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네이버스타운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노인복지주택이다. 주거를 비롯해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문화·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의료·복지 연계를 기반으로 입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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