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자생한방병원이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손잡고 선수들의 부상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와 ‘선수 및 구단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프로스포츠 현장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한다. 선수별 부상 부위와 증상,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해 침·약침, 추나요법 등 한의통합치료를 제공하고 부상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투구와 타격, 주루, 수비 등 특정 동작을 반복적으로 수행해 근골격계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 이에 창원자생한방병원은 선수들의 부상 상태를 살피고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과 부상에 대한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선수단뿐 아니라 구단 임직원과 직계가족까지 확대한다. 이들에게도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구단 구성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당일에는 ‘창원자생한방병원 스폰서 데이’ 행사도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했다. 권오훈 창원자생한방병원 의무원장은 시구자로 나서 NC 다이노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종훈 창원자생한방병원장은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와 ‘쎄리’의 이름은 각각 ‘제대로 하다’, ‘세게 치다’라는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수단의 건강관리를 ‘단디’ 챙기고 경기에서는 마음껏 ‘쎄리’할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NC 다이노스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구단 임직원의 건강 증진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생한방병원은 앞서 다른 프로야구 구단과도 의료지원 협약을 맺어왔다. 2017년 대전자생한방병원은 한화이글스와 협약을 체결해 1·2군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한의치료를 지원했다. 2022년에는 부산자생한방병원이 롯데자이언츠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수단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요즘말 사전] ‘알잘딱깔센’이 진짜 센스!](https://img.etoday.co.kr/crop/190/120/2367864.jpg)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643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