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탑골미술관을 찾은 스님들. 이 날 ‘불화(佛畵), 전통으로 피어나다’라는 불화 전시회을 열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21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양용비 기자 dragonfly@
8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탑골미술관을 찾은 스님들. ‘불화(佛畵), 전통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불화전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18호인 임석환(60) 선생과 그 제자들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는 다음달 2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