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씨 별세, 김상온(울산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15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010-2239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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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폭염 초기대응반→‘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격상 대응
-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심각)가 발령된 이후에도 폭염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장기화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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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로하면 손해?” 8·3 세제개편에 ‘황혼이혼’ 조장 논란
- 결혼이 불리한 세금·연금 구조 이혼 뒤 1주택 혜택 가능 존재 해로에 노후 부담 증가 막아야 정부가 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각각 집 한 채를 보유한 고령 부부에게는 혼인을 유지하는 것보다 이혼이 경제적으로 유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합부동산세는 개인별로 부과하지만, 1세대 1주택 공제와 세액공제 적용 여부는 부부를 하나의 세대로 묶어 판단한다. 부부가 각자 집 한 채씩을 보유하면 한 세대가 두 채를 가진 것으로 보지만, 실제 이혼해 주거와 생계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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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 ‘남은 한도’ 사라질 수 있다” 기존 가입자 주목!
- 일반 ISA는 미사용 납입한도 이월 폐지…. 기존 가입자도 2027년 연장부터 적용 예정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대폭 손질한다.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에 투자하면 이자· 배당 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생산적금융 ISA’를 새로 만들고, 일정 소득 이하 청년에게는 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 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다만 기존 ISA 가입자라면 이번 개편안에 주목해야 한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고 쌓아둔 ISA 납입한도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이 국회 통과 후 그대로 시행된다면 법 시행 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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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無도 환영’ 생애 첫 일자리 도전 설명서
-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진입 경로다. 통계 밖에 섞여 있는 ‘첫 취업’, ‘경력 단절’ 생산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삶의 경험이 풍부한 고령자는 중요한 국가 자원이다. 박경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임연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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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하지 않으려면" 60세 넘어 끊어내야 할 사람 1위
- 나이 들수록 가까운 지인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관계를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연락을 받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지만, 한쪽의 시간과 감정만 계속 소모되는 관계라면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평소에는 무심하다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거나, 만날 때마다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사람은 상대를 동등한 관계가 아닌 편리한 도움이나 감정의 창구로 대할 수 있다. 걱정을 가장해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며, 거절하는 순간 태도를 바꾸는 행동도 건강한 관계와는 거리가 멀다. 믿고 털어놓은 개인사나 약점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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