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씨 별세, 김상온(울산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15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0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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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대전환이 시작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5년 사이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5세 이하 어린이 비중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2025년 세계 인구의 10.5%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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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1년 만에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위원 정수 25명→40명…내년부터 인구사업 예산 사전협의 연내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추진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구전략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면 개정된 ‘인구전략기본법’이 이날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현판식에는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최세문 민간위원, 모경종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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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의료재단,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아동 위해 1000만 원 기부
- 자생의료재단이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지원사업’에 투입된다. 식량과 식수, 개인위생용품을 비롯해 임시 셸터 제공과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네팔 현지 이재민 2000가구와 아동 6000명에게 식량과 식수 등 긴급구호 물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아동 1500명에게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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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노인 이동권의 그늘…가족도 움직이지 못했다
- 거동이 불편한 부모와 외출하려면 목적지를 정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휠체어가 들어가는 차량을 찾고, 승하차를 도울 사람과 비용도 확인해야 한다. 예약에 실패하거나 적절한 차량을 구하지 못하면 병원 방문뿐 아니라 외식과 여행, 가족행사마저 취소하게 된다. 노인의 이동 문제는 당사자의 불편에 머물지 않는다. 가족이 차량과 동행을 책임지는 순간 가족의 시간과 일상까지 함께 제약받는다. 일본에서 실시한 가족돌봄 조사와 국내 노인실태조사는 이러한 현실을 서로 다른 방향에서 보여준다. 가족돌봄자 77%, 외출 포기한 경험 일본 I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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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쉬운 생활금융④] 부모에게 1억 원 빌렸습니다…. 차용증만 쓰면 될까요?
- 30대 A 씨는 전셋집을 구하면서 부모에게 1억 원을 빌렸다. 은행 대출만으로 부족한 금액을 부모가 일부 도와준 셈이다. 그냥 받는 돈은 아니었다. 형편이 나아지면 조금씩 갚기로 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차용증도 작성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다. “차용증을 써놨으니 이제 빌린 돈으로 보면 되는 걸까?” 가족끼리 돈을 빌려주고 받는 일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돈을 빌려줄 수도 있고,자녀가 이를 갚아나갈 수도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다만 차용증을 작성했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빌린 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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