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향씨 별세, 정걸진(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모친상=27일 오후 경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053-200-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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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다’ 재가임종, 현실 될까”
- 의료계·돌봄 현장 “죽음보다 돌봄 시스템 먼저 갖춰야” 복지부 “이르면 내년 재가임종 지원모델 시범사업 추진” 병원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삶의 마지막을 맞는 ‘재가임종’.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재가임종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의료계와 돌봄 현장, 경찰,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택의료 확대와 방문간호, 사망진단 체계 개선, 관계기관 협력 등 재가임종 제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에 나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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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없이 함께할 동반자 원해” 日, 50대 이상 결혼 8년 새 4배
- 일본에서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결혼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 계획보다 남은 삶을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 가치관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시니어 혼활(婚活, 결혼활동)'이 새로운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결혼정보업체 IBJ 산하 'IBJ결혼미래연구소'가 2025년 결혼 성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회원의 성혼 인원은 2017년 348명에서 지난해 1389명으로 늘어 8년 만에 약 4배 증가했다. 2025년 성혼 인원은 조사 이래 가장 많았다. 성별로 보면 여성 증가세가 특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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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만 팔던 시대 끝났다” KB·신한·삼성, 요양 사업 뛰어드는 이유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사들이 보험 판매뿐 아니라 요양시설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생명보험사가 고객의 노후 돌봄까지 책임지는 ‘생애주기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요양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명보험회사의 요양사업 진출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현재 요양사업에 진출한 생명보험사는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 KDB생명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KB라이프와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은 자회사를 설립해 요양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운영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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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시장 가볼까?” 젊은 세대의 취향 놀이터
- 30대 여성 이 모 씨는 “어릴 적에는 엄마를 따라 동네 시장에서 옷과 신발, 먹거리를 샀다. 동대문이나 남대문처럼 큰 시장을 가는 일은 특별한 이벤트였다”며 “그 뒤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SNS에서 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자주 본다. 친구들과도 ‘시장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하고, 조만간 남대문시장에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씨에게 시장은 어린 시절의 생활 공간이자 특별한 나들이 장소였다. 한동안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에 자리를 내줬던 시장이 다시 관심 목록에 들어왔다. 이번에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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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로 노후의 역할 되찾은 이웃들
- 더네이버스타운 1층 세미나실에 모인 이들이 종이에 한 줄씩 문장을 적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해서 100세까지 봉사합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이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듭시다.” “여름처럼 활짝 웃는 인생 시작입니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건넬 인사이자, 한 달 남짓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음의 기록이었다. 6월 12일 경기도 시흥시 더네이버스타운에서는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이하 나눔 아카데미)’ 1기 활동 평가회가 열렸다. 더네이버스타운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경기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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