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2일 갑오년 1월 증시 선전이 기대된다며 코스닥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조병현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계절적 특이성이 1월 효과”라며 “특히 1월 수익률과 연간 수익률간의 방향 일치성이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1월 효과에 대한 관심은 더욱 배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계적으로 최근 20년간 1월의 상승 확률은 60%에 달했다”며 “연간 월평균 수익률 대비 초과 수익률은 +2.7%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재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과 금융시장의 리스크 수준이 상당히 낮은 수준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도 충분히 1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험적으로 1월 효과는 월 전반에서 나타난다기 보다 상반월에 보다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확률이나 기대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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