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후 한택식물원은 더 영롱하다

입력 2016-07-05 11:06

▲내리던 비가 잠시 그지자 잠자리가 영롱한 잎 위에 앉아 있다. 경기 한택식물원에서. (손웅익 동년기자
▲내리던 비가 잠시 그지자 잠자리가 영롱한 잎 위에 앉아 있다. 경기 한택식물원에서. (손웅익 동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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