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약계층 치매환자 8만 명에 무료 배상책임보험 제공, 20억 투입
- 금융위·복지부, 105억 규모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 추진 보험업권·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MOU 체결 치매환자 등록 어르신 중 소득수준 감안해 약 8만명 지원 예상 정부가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치매환자가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재물에 손해
- 2026-10-19 14:00
-
- 인구감소지역 방문진료 충족률 10.7%, 돌봄 접근성 격차 커
- 인구감소지역에서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서비스의 공급기반이 다른 지역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센터의 수요 대비 공급역량이 낮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거주지 사이의 거리도 더 멀었다.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구현하려면 지역별 공급 여건과 접근성 차이를 함께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가 13일
- 2026-10-13 12:00
-
- 방문요양 96.9%·재택의료 17.7%, 통합돌봄 공급기반 격차
-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충족률이 종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13일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주요 서비스 16종을 대상으로 수요와 공급 수준을 분석했다. 보건의료 6종(방문건강관리·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방문진료 수가·장애인건강주치의·지역사회중심재활·치
- 2026-10-13 12:00
-
- “통합하자고 만든 돌봄, 분절돼 있다” 복지부 칸막이 체계 지적
-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기존 돌봄제도의 분절 문제를 해결하려면 보건복지부 내부의 조정 체계부터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보영 영남대 교수는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전종덕 진보당 의원의 질의에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통합돌봄이 추진된다면 통합은커녕 시간이 지나도 분절된 제도로 남게 될 가능성
- 2026-10-09 00:58
-
- “예산만으론 한계” 통합돌봄, 지역 자원 연결이 관건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살던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 3월 27일 전국에서 시행된 지 6개월을 넘어섰다.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늘리는 것보다 지역 내 자원을 연결할 체계를 갖추고 이를 이끌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통합돌봄을 먼저 시행해온 지자체에서
- 2026-10-06 10:10
-
- 통합돌봄이 뭐야?
- 올해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이른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다. 이름만 들으면 새로운 돌봄 서비스가 하나 생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보건소 건강관리, 노인 맞춤 돌봄 등 이미 운영 중인 여러 제도를 필요한 사람에게 맞춰 연결하는 체계에 가깝다. 지금까지는 노인에게 여러 종류의
- 2026-10-06 06:00
-
- '더는 못 키워…' 반려견은 어디로 갈까
- 반려동물은 50만 3987곳에 이르는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일상 안에 있다. 반려동물은 고령자의 외로움을 덜고, 산책과 식사처럼 규칙적인 일상을 이어가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떠난 자리는 펫로스 증후군 등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상실과 우울을 안겨주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쉽지 않다. 나이든 보호자가 병들고 요양시설
- 2026-09-26 06:00
-
- 가족 없는 노인, 지역사회가 AI와 돌본다
- 가족이나 친척에게 도움받기 어려운 고령자를 인공지능(AI)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 일본에서 추진된다. AI가 고령자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료·돌봄·주거·법률 등 분야별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가족이 맡아온 역할을 지역사회가 분담하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일본 쓰나가리AI와 제이리스, 파인(Fine)
- 2026-09-22 07:00
-
- [현장에서] 현수엽 복지부 차관 “친정아버지 치매 진단, 남의 일 아니다”
- 21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사서 가족 경험 밝혀 “치매 있어도 평범한 일상 누리는 사회 만들 것”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최근 친정아버지가 치매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 차관은 21일에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근
- 2026-09-21 16:32
-
- “노인일자리, 통합돌봄 인력 부족 메울 대안”
- 21일 ‘2026 노인일자리 주간 심포지엄’ 발표자로 나서 “통합돌봄 대상자 2025년 268만명→2050년 481만명 확대” “통합돌봄+노인일자리 결합모델→통합돌봄 인력체계 정규 구성요소로 편입해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할 인력 수요가 커지면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 2026-09-21 14:29
이투데이
-
- 보험업권, 취약노인 65만명에 낙상 치료비·치매보험 무료 지원
- 105억원 규모 상생사업 추진…돌봄서비스 연계 건강관리·금융교육 제공내년 1분기 시행해 2년간 운영…치매노인 8만명 배상책임보험 지원 보험업권이 취약계층 노인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지원과 함께 건강상담과 진료예약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생명보험교육
- 2026-10-19 14:00
-
- 보험업권, 취약 어르신 65만명 지원⋯낙상 치료비ㆍ치매보험 무료제공
- 상생기금 96억원 투입⋯2027년부터 2년간 시행건강상담ㆍ복약안내ㆍ금융교육 등 통합 지원 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지원기관이 손잡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 건강상담과 복약안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
- 2026-10-19 14:00
-
- 재택의료 충족 17% 불과...인구감소지역 서비스 더 취약[맞춤형 돌봄 강화]
- 전국 229개 시군구 첫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단기보호 충족률 1.5%2030년까지 재택의료센터 650개 확충⋯맞춤형 돌봄 강화고수요·저공급 59곳 중 67.8% 인구감소지역⋯지역 격차 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집에서 의료ㆍ요양 서비스를 받는 데 지역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의료센터 공급 충족률은 17.7%에 그쳤고, 인구감소지
- 2026-10-13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