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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삶의 설계] 운동·식사·회복이 이어지는 하루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운동과 식사, 회복을 각각 계획하는 것과 이 세 가지를 한 생활 안에서 이어가는 것은 다르다. 코빌리지 고성의 리프레시(REFRESH)는 아침 측정과 상담으로 시작해 그룹 운동, 규칙적인 식사, 개인 시간, 저녁 회복으로
- 2026-09-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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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연수 도전기] 60세, 필리핀 바기오로 혼자 떠난 2주
- 6월 14일 한국을 떠나 새벽 5시께 필리핀 바기오의 JIC 프리미엄 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클락까지 비행기로 4시간, 다시 야간 셔틀로 4시간을 달린 뒤였다. 배정받은 2인실 문을 열자 자고 있던 베트남인 룸메이트가 놀라 일어났다. 서둘러 짐을 정리한 최승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약 3시간 동안 레벨 테스트를 치렀다. 2주간의 어학연수는
- 2026-09-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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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 2026-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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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노후자금 어떻게 마련하나…” 얼어붙은 서울 아파트 거래
-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분석 “8월 거래량 전월대비 60%↓, 세금·대출 규제에 매수·매도자 관망” “9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확대” 고령층 다운사이징·주택 처분도 고민 깊어질 듯 “세제 개편안과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가을·겨울 시장 향방 좌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이 하반기 들어 위축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집을 팔아 노후생활
- 2026-09-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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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 아니라 배움이다
- 중장년의 해외 체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오전엔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엔 시장과 도서관을 찾아 배운 표현을 써본다. 현지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와이너리나 공방에서 그 지역의 역사와 기술을 경험한다. 한 도시에서 한 달을 지내더라도 목적은 ‘살아보기’보다 ‘배워보기’에 가깝다. 여행 그 자체보다 배우기 위해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 2026-09-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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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500조 쌓인 퇴직연금, 왜 내 노후에는 부족할까
-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 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연금’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적립금의 상당 부분이 원리금보장형상품에 머물러 장기 수익률이 낮은 데다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받는 퇴직자도 1명 중 2명에 미치지 못해서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K
- 2026-09-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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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노인정책 예산 31.8조, 9.5% 증액…기초연금·치매공공신탁 지원 확대
- 1일 국무회의서 2027년 복지부 예산안 148조7697억 의결 치매관리 1972억 편성…재산관리 전담인력 29→61명 노인일자리 118만개·독거노인 안전장비 31.7만개로 확대 초고령·의료취약지역 통합돌봄 지원 최대 1.5배 가산 정부가 내년에 노인 정책을 위한 예산을 증액한다. 기초연금은 ‘하후 차등지급’으로 시행하고, 치매환자의 재산관리
- 2026-09-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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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정년의 그늘, 중장년은 이미 53세에 일터 떠났다
-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당수 중장년은 정년에 도달하기 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정규직에 집중되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과 일자리 질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정년연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의 조건과 정책
- 2026-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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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 ③] 아는 사람은 많은데, 의지할 사람은…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세 번째 질문은 사람이다. 한국인의 관계 안전망은 처음부터 약한 것이 아니다. 젊을 때는 OECD 국가들과 비슷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OECD가 2026년 펴낸
- 2026-09-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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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후기 고령 수급자, 75~80세 비중 줄고 80세 이상 늘고
- 국민연금공단, ‘2026년 5월 통계’ 공개 75~80세 비중 작년 1월 14.3%→2026년 5월 13.9% 같은 기간 80세 이상 12.9→13.5%, 75~80세와 격차 줄어 국민연금 수급자 가운데 후기 고령층의 연령대별 비중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75세 이상 80세 미만 수급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 반면, 80세 이상 비중
- 2026-09-02 13:4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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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은행 상반기 순익 13.8조⋯“이자이익 늘어도 부실 위험 커져”
-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가운데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가 예상되지만 기업과 가계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어 건전성 관리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19일 한국금융연구원의 ‘2026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올해 상반
- 2026-09-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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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CXMT·美 마이크론 ‘쌍끌이 추격’⋯K메모리 초격차 흔들
- CXMT 등 中기업, HBM 집중 삼전닉스 빈틈된 D램 공략마이크론, 연말까지 생산능력 2배 이상 확대 추진 글로벌 메모리 시장을 주도해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겨냥한 중국과 미국 반도체 업계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최대 생산능력과 첨단 기술력을 앞세우지만 막대한 자금과 시장을 확보한 중국과 공격적 투자를 서두르는 미국 업계를 상대
- 2026-09-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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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올인’했다간 낭패⋯원서 접수 후 수능 공부 어떻게
- 수능 최저 있다면 취약 영역 집중⋯없어도 정시 가능성 대비면접·논술 일정 따라 학습 비중 조절⋯수능 흐름은 유지해야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고 수능 공부까지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면접과 논술 등 대학별고사 준비가 본격화하는 시기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은 물론 수시 불합격에 대비한 정시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수능 학습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 2026-09-19 08:0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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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인사이트] 비트코인 시장, ETF 자금 확대 기대와 美 규제 지연 변수 교차
- 현물 ETF 자산 1조8500억달러 확대 전망 부각미 상원 절차 표결 부결에도 조세 규정 논의는 진전비트코인 1억578만원·도미넌스 58.13%·탐욕지수 63 비트코인 시장은 기관 자금 유입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의회의 제도 정비 일정이 다시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의 장기 확대 전망이 부각됐지만, 상원에서 가상자산 규율 체계
- 2026-09-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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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리서치] 법인계좌 지연으로 韓 가상자산 시장, 2030년 82조 원 기회 놓칠 수 있다
- 원화 거래 비중 글로벌 2위권∙∙∙시장 성장, 개인투자자 중심법인 참여 허용 시 운용자산 최대 82조 원, 거래∙수탁 등 연 5700억 원 매출 잠재력개방 지연 사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자산운용 수요는 홍콩∙일본 등 해외로 타이거리서치는 11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높은 거래 규모에도 법인 참여 제한으로 성장의 다음 단계를 밟지 못하고
- 2026-09-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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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5대 거래소] 금융 연계 넓히고 마케팅 키우고 보안∙감시 부담 커졌다
- 하나금융 1조33억 원 두나무 투자∙한국투자증권과 코인원 앱 연동빗썸 대학가 공략과 수수료 경쟁 확대 속 거래 쏠림∙감독 점검 병행업비트 상장 직전 취소∙코빗 디지털엑스 전환으로 사업 재정비 본격화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가 이번 주 은행∙증권과의 접점을 넓히면서도 이용자 확보 경쟁과 상장∙보안 관리 강화에 동시에 직면한 모습이다. 대형 금융회사의 지분
- 2026-09-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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