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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 2026-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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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일자리 120만개 약속 지켜야”
- 대한은퇴자협회(KARP) 주명룡 회장이 2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정부에 노인 일자리 120만개 확충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주 회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낸 요청문에서 “정부가 편성한 2027년도 노인 일자리는 118만2000개로, 제3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120만개에 못 미친다”며 예
- 2026-09-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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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령사회 넘어 ‘장수사회’로… 기업도 전략 수정
- 일본에서 고령화를 바라보는 기업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고령자를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별도로 개발하는 특화된 ‘시니어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고객과 직원 모두가 오래 사는 사회를 전제로 기존 사업과 조직을 다시 설계하려는 움직임이다. 일본종합연구소는 지난 27일 발표한 백서 ‘장수사회의 도래, 기업에 요구되는 변화와 성장전략’에서 이를 ‘론제비티
- 2026-08-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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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활동 많은 시니어, 손목 건강 함께 챙겨야
-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노인요양시설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 돌봄을 넘어 건강한 노년을 위한 여가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며, 시설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인 요양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 2026-08-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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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받으며 생활” 65세 이상 900만명 넘어
-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 912만2000명, 1년 새 48만6000명 증가 고령층 10명 중 9명 연금 받아, 월평균 수급액 73만7000원 기초연금 675만6000명·국민연금 521만1000명, 2개 이상 동시 수급도 39.3% 기초연금이나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금을 1개 이상 받으며 생활하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처음으로 900만 명을 넘어섰다
- 2026-08-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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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실버경제 주목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 2026-07-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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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기억하라, 그래야 오늘을 산다
- 작년 초 오스트리아의 빈 미술사박물관 전시실에서 나는 걸음을 멈췄다. 탐스러운 과일과 값비싼 보석이 화면 가득 넘쳐나는데, 구석에 해골 이 조용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바니타스(Vanitas) 정물화였다. 그 그림을 보는 순간 몇 년 전 대한웰다잉협회에서 발표했던 장면이 떠올랐다. 낯선 도시에서 반가운 사람을 불쑥 마주친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렸다
- 2026-07-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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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수명 83.7세 역대 최고인데, 장기요양 이용 OECD 평균 밑돌아
- OECD ‘보건통계 2026’ 발표, 한국 기대수명 OECD 평균보다 2.5년 길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 OECD 평균 밑돌아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웃돌며 회원국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대수명이 길어진 것과 달리 65세 이상 고령층의 장기요양 돌봄 수
- 2026-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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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먼저 겪은 日 이민정책 ‘유치→정착’, 韓도 ‘정착’ 전략 필요”
-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 2026-07-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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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나이 들수록 돈 걱정 커지는 이유
- "연금이 있지만, 자꾸 불안해요." 은퇴 후 가장 많이 큰 걱정은 뭘까. 바로 경제적 고민이다. 매달 연금이 들어오고 큰 빚도 없는데, 이상하게 지출할 때마다 망설여진다. 병원비가 걱정되고, 자녀에게 혹시 부담이 될까 신경 쓰인다. 통장 잔고보다 미래가 먼저 떠오른다. 사실 이런 불안은 단순히 돈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보다 '고정 수입이
- 2026-07-22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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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노리는 극한 날씨, '기후 복지' 대응 필요성↑ [이상기후의 일상화③]
- 극한 기상 이변은 사회적·경제적 취약 계층을 먼저 때린다. 하지만 폭우와 폭염을 넘나드는 기후재난 속에서 정책은 여전히 단기적인 '냉난방 요금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극단적 이상기후가 맞물린 시점에 '기후 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국회예산정책처 분석 결과 기후변화 피해는 취약계층에 집중
- 2026-09-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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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버린 韓, 균형 실질금리 1.4%p 낮췄다⋯한은 "은행 건전성도 위협"
- ‘초고령화에 따른 통화정책 여건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고령화에 2070년까지 연 소비자물가 0.15%p 낮아져성장·금리·물가·금융안정 등 통화정책 전반에 하방 압력"출산율·고령고용·생산성 개혁 시 성장·금리 1%p 방어" 급격한 인구 고령화가 경제 기초체력을 갉아먹으며 실질 균형금리를 1%포인트(p) 이상 끌어내리고, 시중은행 건전성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 2026-09-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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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 수급자 900만 명 돌파⋯평균 수급액은 70만원대 초반
-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가 처음으로 900만 명을 넘어섰다. 다만, 월평균 수급금액은 70만원대에 머물렀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4년 연금통계 결과’에서 2024년 연금을 1개 이상 수급한 65세 이상 노인이 912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48만6000명(5.6%) 증가했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인구 대비 수급률은 91.2%로 0.3
- 2026-08-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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