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70대 A 씨는 요즘 은행에 가는 일이 예전처럼 쉽지 않다. 병원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힘이 부치는데 통장을 정리하거나 금융거래를 처리하려면 직접 은행을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결국 A 씨는 아들에게 통장을 건네며 말했다. “네가 대신 좀 해줘. 가족인데 뭐가 어렵겠니.” 아들도 별다른 고민 없이 통장을 받았다. 부모님을 돕는 일이고 신분증도 받았으
20일 국가데이터처,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 발표
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 중 재가 고령자 4280명, 최고령자 116세
‘향후 시설 입소 의향’ 항목 첫 조사…익숙한 집·환경에서 생활 선호
집에서 지내는 100세 이상 고령자 대부분이 시설 입소보다 집에서 지내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낯선 환경보
이미 인공지능(AI)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왔다. 그건 이 소재를 다루는 영화들이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도 체감할 수 있다. 이 영화들은 그리고 우리는 AI 시대의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을까.
상자 속에 투영된 우리의 욕망
“이 상자 속에 양이 있대.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상자
분홍색 머리를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화면에 등장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10대나 20대가 아니다. 올해 88세가 된 일본인 여성 히로코다. 젊은 세대의 문화로 여겨지던 ‘버튜버(VTuber)’의 세계에 75세가 넘은 후기고령자가 뛰어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오타그룹(OTAGROUP)은 18일 자사가 운영하는 고령자 버튜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올해 93세인 엄마는 5년 전 치매를 진단받았습니다. 정정하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건강이 급격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는 ‘광복잇길’을 제주에 조성했다. 독립운동의 흔적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의 제주올레 1코스 시작 구간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을 열었다.
광복잇길
8월 18일~9월 4일, 통합돌봄 이용·신청 경험 사례 접수
도움받은 경험부터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까지 모집
“통합돌봄을 이용하면서 실제로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이용하기 어렵지는 않았나요?”
시니어 전문 미디어 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이용했거나 이용을 시도한 국민을 대상으로 실제 경험 사
은퇴설계의 핵심 질문이 달라져야 한다는 제안이 미국에서 나왔다. 지금까지는 ‘은퇴 후 돈이 떨어지지 않을 것인가’를 계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돈과 주변의 지원체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재무설계사 대상 고령자 돌봄·생애말기 설계 플랫폼 기업 비퀘스트(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