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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리 찾기1부-대한민국 시니어들의 자화상] ②비참한 노인(NO人) 늙은 게 죄인가
-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 모녀가 동반자살해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어머니인 박 아무개 씨(60)와 큰딸 김 아무개 씨(35), 그리고 둘째딸(32)이 집안에 누운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의 비극은 아버지 김 씨가 12년 전 암 투병을 하다 사망했다. 그가 남긴 것은 사업 실패
- 2014-03-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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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계층 파수꾼’ 사회복지사, ‘감정 스트레스’ 심각
- “나 같은 사람도 도와주니 아주 고맙지. 이 늙은이를 찾아보는 사람도 없는데….” 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낡은 벽돌주택. 최민경(26·여) 사회복지사가 문을 열고 들어서니 어두컴컴한 방에서 박진순(77) 할머니가 반갑게 맞는다. 방에는 각종 약봉지가 흐트러져 있고 낡은 벽지에는 곰팡이가 슬었다. 난방비가 벅차 전기장판에 의지
- 2014-03-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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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효찬의 명문가 자녀교육 따라잡기]아버지의 혁신적 육아법… '몽테뉴 家'
- 르네상스 운동이 한창이던 1533년 프랑스 남부지방 보르도 인근에 사는 피에르 에켐은 상업으로 부유한 아버지의 도움으로 커다란 성을 사들여 귀족이 되었다. 아들 미셸이 태어나자 아버지는 장차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다 여러 학자와 권위자들에게 아동교육에 대해 문의했다. 그가 얻은 결론은 ‘아이에게 최소한의 강제를 과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도록 환경을
- 2014-03-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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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봄을 알리는 개구리 '힘차게 점프!'
-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가운데 봄기운이 전해지고 있다. 4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개구리가 힘차게 점프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2014-03-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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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신기해요'
-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가운데 봄기운이 전해지고 있다. 4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신기한 듯 개구리를 바라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2014-03-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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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최경잠씨 별세 - 정해조씨 모친상
- ▲최경잠씨 별세, 정해조(사업)ㆍ해권(사업)ㆍ해진(사업)ㆍ호철(前 가톨릭언론인협의회 사무국장)씨 모친상=3일 오전 서울월계동성당, 발인 5일 오전, 010-5515-0378
- 2014-03-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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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와 나] 테우리 할아버지
- △ 테우리 할아버지=현기영 글. 정용성 그림. 소설가 현기영이 제주 4·3사건을 배경으로 쓴 단편소설 ‘마지막 테우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시 썼다. 어린이 그림책으로는 제주 4·3사건을 처음 다뤘다. 한평생 남의 소를 돌보며 살아온 노인의 회상을 통해 4·3사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이야기다. 할아버지는 한라산 오름의 목장에서 소를 키우는
- 2014-03-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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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시리즈] ③치매에 대한 진실과 오해… 선진국에서는 요양시설 확대보다 홈케어 늘리는 추세(상)
- 명성이 높은 치매 전문 명의를 운좋게 만나게 됐다. ‘환자를 내 가족처럼 섬기자’가 병원의 철학이라며 식상하지만 치매의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 그 병원은 이직률 낮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봉사뿐만 아니라 병원 운영의 내공도 보통이 아닌 듯싶다. ‘병을 고치는 이는 소의(小醫)요, 환자의 마음을 고치는 이는 중의(中
- 2014-02-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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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콩나물국-이태문
- 어제 또 연탄가스로 도배집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꽃무늬(花文) 벽지 위 손때들이 화투처럼 반질거리고, 아랫목 때때이불도 꽃밭처럼 무성한 겨울 아침 "두부 한 모랑 콩나물 50원어치 사 와. 돈은 나중에 드린다고 하고" 구멍가게 철문을 떼기 무섭게 외상 같은 하루는 고만고만한 크기로 시작됐고, 철 지난 신문 속 각하의 구겨진 얼굴에 콩나물은 덤처럼 실린
- 2014-02-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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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블로거] 붉은 얼굴로 찾아온 봄
- 글ㆍ사진| 블로거 레스까페 지난 일요일 베란다 안으로 들어온 햇살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 생활이다 보니 베란다를 꾸미는 것은 늘 아내의 몫입니다. 그런데 눈에 확 띄는 화분이 있었습니다. 출처를 묻자 지난 가을 암스테르담 꽃 시장에서 산 구근을 화분에 심었는데 그것이 꽃을 피웠다고 하더군요. 아, 너였구나! 꽃
- 2014-02-28 0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