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로얄 패밀리, 연봉 2억원 이상, 기업 오너, 자산가와 전문 경영인, 스포츠 스타와 문학인 들이 와서 쉬는 곳. 그러나 오로지 한 손님, 한 가족만을 위한 공간으로서 존재하는 곳. 강화에 위치한 담담각(淡淡閣)은 조용한 자신만의 프리미엄을 누리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20년 동안 준비된 공간이다. 그동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알음알음 알려져 왔던
"지인 자식들이 어마어마한 상속세를 내는 것으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세금을 내야해서)물려받은 빌딩 3개 가운데 1개를 울며겨자먹기로 '급매처분'하더라구요. 집안 전 재산의 절반 가까이를 세금으로 날리는 셈이지요. '아. 이건 아니다' 싶어 급히 (증여ㆍ상속)준비하고 있어요."
금융자산만 3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슈퍼리치 김충재(가명ㆍ60)씨. 그는 최
국내 최고령 현역 미술작가인 하반영(97) 화백의 작품이 전북 군산에서 상설 전시된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4일 하 화백의 작품 100점을 박물관 옆 장미갤러리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 대장암 수술을 한 하 화백은 “많은 사람이 미술품을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지난해 2월 군산시에 작품 100점을 기
안중근 의사가 순국 전인 1910년 3월 여순감옥에서 쓴 글씨가 경매에서 유찰됐다.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은 안중근 의사 순국일(3월26일) 다음날인 27일 오후 평창동 서울옥션스페이스에서 연 제131회 경매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경천'(敬天)이 유찰됐다고 밝혔다.
경매 전부터 관심이 쏠렸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경매 추정가 7억5000만원)은 경매
세계 3대 박물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유명 포털 사이트에는 '세계 3대 박물관' 키워드가 관심 검색어로 랭크됐다. 최근 tvN에서 방영 중인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에서 바르셀로나 '가우디 건축의 성지'를 방문한 출연진들이 "루브르박물관 보다 낫다"고 감탄하면서 3대 박물관이 새삼 화제가 된 것이다.
세계 3대 박물관은 프
서울시 인사동에 고층 호텔이 들어설 수 있을까.
서울시와 종로구가 인사동 주가로변 일부 구역에 호텔 등 고층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 업체가 실제 고층 호텔 건설 계획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말 열린 서울시문화지구심의위원회에 인사동의 업종제한 구간을 축소하는 내용의 '인사동문화지구 관리계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압류한 미술품의 경매가 12일 열린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의 경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낙찰 총액은 72억원에 달하며 이중 경매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부 국고로 환수된다.
K옥션은 12일 오후 신사동 사옥에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4차 경매를 열고 최근 검찰이 장남 재국씨에게 추가로 확보한 김홍주 화백의
온라인 미술품 경매 전문 아트데이옥션(대표 소돈영)은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온라인 미술품 경매를 진행한다. 출품작은 종로 삼청동 갤러리 도스에서 10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경매는 아트데이옥션의 2014년 첫 정기 경매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김창열, 장욱진, 전혁림, 박영선, 문신, 유영교 등 한국 근·
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다음 달 12일 오후 4시 신사동 사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마지막 경매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회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탐구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 중견작가 김홍주의 작품 25점을 비롯해 모두 97점이 출품된다.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조각가
조선시대 왕이 앉던 ‘접이식 임금 의자’가 경매에 나온다.
고미술품 경매사 마이아트옥션은 다음 달 13일 오후 5시 관훈동 마이아트옥션하우스에서 열리는 제12회 메인 경매에 접이식 임금 의자 ‘용교의’(龍交椅) 등 144점이 출품된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아트옥션 관계자는 “접이식 임금 의자가 국내 경매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