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운전하고 있는 차도 말이다. 변형을 막기 위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수없이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척추를 비롯한 신체 골격은 변화가 생긴다. 이러한 부분을 미리 디자인한다면 더욱 건강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세브란스체크업 신체리모델링센터장
※중년이 될수록 등을 사용하는 빈도는 줄어든다. 자동적으로 그 기능도 약화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등은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신체 부위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해용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등 운동을 통해 건강한 등을 만들어 보자.
Q. 어디에 좋은 운동인가요?
이 운동은 흔히 날개뼈라 불리는 견갑골을 이용해 굽어있는 등을 펴는 데 도움을 주
월례 조찬 모임 백강포럼(회장 윤은기)에서 만난 조석준(趙錫俊) 전 기상청장은 포럼 진행뿐만 아니라 리스타트 공부를 하고 있었다. 백강포럼은 이른 아침에 하는 조찬 모임인데 200여 명씩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학구열이 어느 모임 보다도 뜨거운 모습이다. 조 전 청장도 자기가 선택한 것을 자기만의 속도로 해나가는 ‘프리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자신에게서
글 김성수 문화평론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500만 관객 동원에 육박(1월 20일 현재 누적 관객수 475만명)한 것은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죽은 아내의 무덤을 찾는 한 남자의 이야기는 더욱 현실감있고 설득력이 있다.
수현재 씨어터에서 장기 공연 중인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연출 김낙형)
신체 리모델링은 ‘신체 디자인을 바르게 하기 위한 설계방법’으로 새로이 떠오른 미래의학의 한 분야이다. 노화와 잘못된 습관으로 점점 변화하는 신중년들의 몸을 다시 균형 있게 잡아주는 것. 무엇보다 절실한 일이 아닐까?
심향란(55)씨, 평소에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어 동년배 친구들 사 이에서는 날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의 자신감은 계속될 줄
“이(異) 길에 답이 있다”
이 한마디에 협업(Collaboration)의 핵심이 담겨 있다. 다름과 만나 세상을 보라, 그리고 미래를 열라는 뜻이다. 두 개 이상 개체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협업은 비단 기술에 인문학을 입힌 애플의 성공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도성장기를 지나 상생과 동반성장이 화두가 된 한국사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걷다 보면 작고 아담한 사케집 쿠노요를 발견하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면 빼곡하게 자리한 다양한 미니어처들과 사케 병들이 밀도 높은 풍취와 따스함을 느끼게 만든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인 먹을 식(食), 마실 음(飮), 취할 취(醉)의 일본어를 한 글자씩 따서 지었다는 쿠노요는 아는 사람은 이미 아는 신사동의 명소. 쿠
100세 시대에는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한다. 몸이 늙는데 마음만 젊으면 그것도 문제지만 실제로는 나이가 들어가면 몸이 나이 들고, 몸이 나이 들면 정신도 거기에 맞춰서 나이 들어야 한다. 그렇다고 ‘나는 나이 먹어서 뭘 할 수 없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좀 더 성숙하게, 어른값을 할 수 있게 돼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나이 들면서 보톡스 맞
한숙기(韓淑基·52) 한스코칭 대표는 주로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코칭을 하는 코칭 전문가다. 임원이라고 하면 흔히 중년층, 그리고 그들을 위한 리더십이라면 사실상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인생 설계와 병행될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한 대표는 그 분야에서 가장 가까이에 선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꾸준히 쌓아왔다. 그러한 경험을 반증하는 것처럼 새로운 인
자연과 생명, 그리고 젊음을 말하는 청춘까지. 그렇게 초록은 싱그럽고 생기발랄하다는 인식과 더불어 ‘건강’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 각종 성인병과 암을 유발하는 현대인의 육식 과다 섭취가 문제로 부각되면서 채식 위주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다. 채소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초록’이 연상되듯, ‘초록을 먹는다’는 것은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가꿔주는 웰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