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한 달 여행’ 시리즈는 ‘길 위에 오두막 별장 만들기’다. 한 달간 스페인의 ‘순례자 길’을 걸어보는 것이다. 그 시작점은 피레네 산맥을 등에 기대고 사는 프랑스 산간 마을, 생장피에드포르다.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설 준비를 한다. 생장피에드포르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전 세계의 ‘시니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랑
출판사들이 모여 있는 파주출판도시,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곡선 건물 한 채가 눈에 띈다. 연둣빛 잔디밭과 파란 하늘 사이, 마치 흰 종이가 펄럭이듯 살랑살랑 손짓을 한다. 다양한 전시품은 물론 건축물 그 자체로도 미적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이곳, 바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이다. 단순한 듯 단순하지 않은 특유의 매력에 이끌려 햇살이 스미듯 자연스레 발걸음
지난 3월 14일 한국공정거래위원회 주최로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 설명 및 시연회’가 있었다. 필자는 상공회의소 9층 공정거래조정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 시연회가 똑똑한 소비생활을 위해 우리가 꼭 알아둬야 할 많은 정보가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을 갖고 참석했다.
‘행복드림’은 상품에 대한 정보 확인과 피해 구제 신청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포털 사이트로서 각
3년 전에 대기업에서 퇴직하고 서울에 거주 중인 손병수(58세)씨가 재무상담을 의뢰해왔다. 손병수씨가 재무상담을 통해 도움 받고자 하는 내용은 매월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 확보 방안이다.
1. 현재 상황
손병수씨의 가족으로는 전업주부인 배우자(56세)와 출가한 딸(33세)과 작년에 취업을 하고 회사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아들(29세)이 있다.
강대규 감독 작품이다. 주연에 사형수 문옥 역으로 나문희, 정혜 역으로 김윤진이 나온다. 여자 교도소에 수감된 여죄수들의 얘기다.
사형수를 비롯해서 꽤 큰 중범죄자들을 수감하고 있는 여자 교도소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교도관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다. 어느 날 위문 공연차 교회에서 합창단이 다녀갔다. 교도소에서 아이를 출산한 정혜는 여자 수감자들로 구성된
5070 액티브 시니어들은 앞으로 그동안 자신이 걸어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야 한다. 삶의 중심은 일에서 여가로, 직장에서 가정으로, 성장에서 관리로 변한다. 이에 따라 재산을 관리하는 재무설계 방식도 바꿔야 한다. 은퇴의 시작은 여행 가방을 준비하듯 꼼꼼히 챙겨야 즐겁고 안전하다. 은퇴재무 전문가 3인의 ‘믿고 맡기는 평안한 노후의 길’을 함께 떠나
몸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비아 음악의 선율이 천장이 높고 너른 교실 안에 울려퍼진다. 이에 반응하듯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아리따운(?) 여인들은 신에게 제사를 올리듯 땀을 흘리며 경건하게 춤을 춘다. 지난 1월 문을 연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주민문화센터’. 이곳 벨리댄스반에서 만난 수강생들의 모습에서 진지함과 성스러움이 느껴진다. 30대에서 70대에 이
2월이 끝나는 무렵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이 있었다.
정책기자는 나라가 국민을 위해 열심히 고민하여 만든 여러 가지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작년 지인으로부터 정보를 얻어 글 한 편과 이력서를 보내고 정책 기자로 선정되었을 때 기뻤던 마음이 생생한데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올해 연임하게 되었다.
9기 발대식에서 많은 젊은 기자를 보았을 때 내가
손성동 한국연금연구소 대표 ssdks@naver.com
A(65세)씨는 요즘 원치 않는 혼족 생활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 모임에 열심히 나갔으나 지금은 발길을 뚝 끊은 상태다. 한때 동기회 회장까지 맡았던 그는 몇 년 동안 일체 연락도 하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 친구들 모임에 나가면 즐겁지만 식사비와 가벼운 음주
KBS홀에서 이투데이 초대 신춘음악회 '따뜻한 콘서트'가 있다는 연락을 SNS로 받았다. 곧바로 댓글이 달리고 여러 사람들이 신청했다. 그러나 신청을 해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인지, 신청을 안해야 도와주는 것인지 헷갈렸다. 한정된 좌석일 경우 안 가는 게 도와주는 일이다.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면 다른 커뮤니티에도 소개해서 여러 사람이 가게 하는 것이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