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의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기복 목사)는 10일 '2014년도 교육문화프로그램' 개강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복지관은 올해 한글교실을 비롯해 휴대전화, 컴퓨터, 생활경제, 요가교실 등 프로그램을 70~80대 어르신들 위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글교실은 정년퇴임 한 국어교사와 야학교사, 아동 한글교사가 강사로 참여하며 초급, 중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현행 건강보험체계 등 정부 의료정책에 반발해 10일 하루 집단휴진을 실시했다.
지난 2000년 의약분업사태 이후 14년만에 대규모로 진행된 집단휴진이었지만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진료인력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휴진에 참여하지 않았고, 개원의들의 휴진 참여율도 제한적이어서 일각에서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없었다.
중장년층이라면 구인·구직 정보지나 신문을 펼쳐놓고 펜으로 동그라미(O), 엑스(X)를 표시해가며 일자리를 찾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 일자리 검색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일자리를 검색하고 바로 지원이 가능하다. 시니어 스마트폰 사용인구가 점차 늘어가고 은퇴 후 제2의 직장을 찾는 베이비붐 세대들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0일부터 흡연 폐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금연을 결심한 이들을 돕기 위한 금연상담전화(1577-1000, 02-390-2090)를 운영한다.
금연상담전화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강보험고객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간호사로 구성된 상담사가 각종 금연정보와 흡연 폐해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다. 공단 금연프로
정부가 10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위급한 상황에 가까운 병원이 문을 닫을까 불안할 수 밖에 없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자주 진료를 받던 동네병원이 이날 문을 닫았는지 확인하는 작업.
만약 해당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필요한 경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일 집단휴진 참여를 독려한 경남·충남·전북·인천 의사회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사업자단체는 구성사업자의 사업 내용 또는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명령이나 5억원 범위의 과징금,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
“나 같은 사람도 도와주니 아주 고맙지. 이 늙은이를 찾아보는 사람도 없는데….”
5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한 낡은 벽돌주택.
최민경(26·여) 사회복지사가 문을 열고 들어서니 어두컴컴한 방에서 박진순(77) 할머니가 반갑게 맞는다.
방에는 각종 약봉지가 흐트러져 있고 낡은 벽지에는 곰팡이가 슬었다. 난방비가 벅차 전기장판에 의지
스마트 환경 구축에 힘입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메일과 SNS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지만 시니어들은 이같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기기를 다루는 것에 능숙하지 않고 접근 기회가 낮은 시니어들은 젊은이들의 ‘스마트한 생활’과는 점점 더 멀어져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잇따라 시니어들이 스마트기기 사용 실력을 겨루는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0일 집단휴진을 강행할 경우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대한병원협회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시간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과 오후 관계부처 및 시도 보건과장 회의를 잇따라 열어의협의 집단휴진에 대비한 비상진료 대책을 강구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복지부는 이날 세종청사에서 권덕철 보
어느 정도 급성장이 기대됐던 LED시장이 최근 들어 완전히 성장을 멈췄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거의 제자리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며 세계시장은 1조4000억 엔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조명용 LED가 과잉으로 예상되는 데다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백열전구, 형광등으로의 교체가 지지부진한 까닭이다.
LED는 극히 적은 전류로 빛을 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