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몇십년인데 꼭 말해야 아나요?” 물어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말하지 않으면 부부의 속마음은 커녕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판단하기 일쑤다.
그런데 말하지 않고 사는 것에 익숙한 부부들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말만하면 싸우니까 차라리 말 안하고 사는 것이 편하다’고 하소연한다. 또 ‘자식들 보고 참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온다’ 라는 말이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www.BRAVO-MYLIFE.co.kr)가 2월5일 창간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신중년층들의 치열하고 아름다운 ‘삶의 현장’ 소식과 함께 인생2막-자기계발 성공 스토리, 애환과 고통, 기쁨 등을 낱낱이 소개할 예정입니다.
50대 이상 신중년층들은 우리 사회의 주춧
“올해로 31년째, 이 시대를 사는 한국 여성으로서 좋은 그림을 하나 남기고 싶었다. 대중과 가장 빠르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의식주 가운데 옷이 아닐까. 우리 문화의 철학을 우리 옷에 표현한다. 나는 옷을 많이 팔기보다 내가 지은 옷이 사람의 생각을 바꿔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만든다. 옷에 주문을 넣는 것이다.”
‘질경이 우리옷’ 이기연 대
최근 부모나 교육학자 사이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가 성공한다’는 견해가 나오며 인성과 사회성 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모교육전문가인 임영주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는 부모가 변해야 자녀 교육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정 정보화 1위 국가인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은 800km에 이르는 기나긴 순례길이다. 프랑스 생 장 피에드 포르에서 시작해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한 달여 가량이 소요되는 종교인의 고된 순례길. 하지만 현재는 피레네 산맥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발자국으로 채워지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
최근 기업들 사이에 인문학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 임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학원비를 지원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전사적으로 인문학 붐을 일으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처럼 기업들이 인문학에 주목하는 것은 좋은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직원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사내 의사소통, 나아가 고객과의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판저널이 2014년 출판계의 주요 흐름이 될 키워드를 선정했다. 최근 출간된 출판저널 2014년 1월호는 내년 출판계의 전망을 역사 코드·인문서·OSMU(One Source Multi Use)·SNS를 4개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역사 코드 = 한국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역사교과서뿐만 아니라 대중 독자들을 위한 교양 역사서
조직의 성과는 혁신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혁신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김동준의 ‘비저블 이펙트’는 혁신 촉매자로서 활동해온 저자의 경험을 체계화해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현직에서 활동하는 동안 60여개의 창조혁신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해 온 저자가 느낀 문제점은 ‘창의적 의사소통’의 부진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종로상회가 일력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로상회를 운영하는 씨엠씨FC는 16일 “사람들과의 소통이 있는 추억의 구이주점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일력을 접하지 못한 젊은층에게는 신선함을, 일력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선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 중이라면 농촌진흥청 귀농·귀촌종합센터를 눈여겨 볼만하다.
센터는 지난해 3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협 등이 협력해 문을 연 귀농·귀촌 상담기관이다.
지난 10개월간 2만여 건의 귀농상담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