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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 70년] 70년을 빛낸 한국 영화 - 오동진 영화평론가
- 사람은 자신의 피리어드(period) 대로 역사를 생각한다. 70의 인생을 아직 겪지 않은 사람에겐 한국영화의 지난 70년은 인식과 학습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1980년대 이전의 한국영화는 현재 대부분이 망자(亡者)의 것으로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유현목 감독과 그의 영화 ‘오발탄’같은 것이 그렇다. 거목 유현목은 갔지만 아직 이 영화에 대한 명성과 그에 대한 기억은 계속된다. 은 언제 봐도 늘 놀랍도록 ‘현재적’이라는 데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명화(名畵)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보이는 것. 글 오동진 영화평론가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y.co.kr 영화 ‘오발탄’은 지난 70년 한국 영화의 역사에 있어 우리 시대의 크나 큰 정치사회적 문제가 해결의 수순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한 발자국도 제대로 떼지 못하고 있고, 또 그럴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유현목의 영화적 예감은, 마치 뛰어난 마법사의 그것처럼, 적중하고 말았다. 우리는 아직도 오발탄의 분단, 오발탄으로 인한 정치적 분쟁, 오발탄 때문에 생겨 버린 경제적 불평등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는 언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가 1990년대 후반 임권택을 위시한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 박찬욱, 김지운, 허진호, 류승완 등이 일궈 낸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른바 ‘코리안 뉴 시네마’의 기수들이다. 그러나 한국영화계에 있어 진짜 르네상스는 신상옥 감독과 그의 키드(kid)들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1960년대이다. 당시 한국영화계는 그야말로 빅뱅(big bang)이었다. 신상옥의 1961년작 는 죽은 남편의 친구가 인근 학교의 선생이 되어 사랑방의 객으로 머무는 동안 안주인과 미묘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는 이야기다. 특이한 것은 두 남녀의 은근한 ‘밀당’이 미망인의 딸 옥희의 시점으로 전개된다는 것이다. 욕정은 늘 이성의 벽을 넘어서려 하지만 그 담장 어귀에 서서 항상 머뭇대기 십상이다. 문지방을 사이에 두고 두근대는 가슴의 소리를 듣는 것만큼 에로틱한 것은 없다. 단 한 번의 입맞춤 혹은 부둥키고 얽히는 섹스 없이 이처럼 마음을 달아오르게 하는 영화는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다. 그렇게 얘기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거장 신상옥 감독이 생전에 만든 등 주옥같은 80여 편의 작품들은 그가 얼마나 영화적으로 원대한 꿈을 지닌 인물이었는지를 가늠케 한다. 1960년대와 70년대에 위용을 떨쳤던 신상옥의 영화사 ‘신 필름’과 관련해서는 굳이 비교를 하자면 1980년대 미국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뤄 낸 신화를 한국적으로 치환시키면 이해가 빨라진다. 현대화된 한국 장르영화의 시작은 신상옥이 이루어낸 것이었다는 말은 정확한 기술에 속한다. 그 이후에는 이른바 신상옥의 후예들이 나왔는데 예컨대 199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강우석 감독 등이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그들 역시 신상옥 감독처럼 연출과 제작, 투자, 배급을 동시에 진행하며 화제작, 흥행작을 양산해 냈다. 모두 ‘아버지’’ 신상옥에게서 배우고 물려받은 것이다. 한국영화의 제1 르네상스기에서 이만희를 빼놓을 수 없다. 젊은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는 김태용의 작품으로 기억되기 십상이지만 원래 이 영화는 이만희의 소실된 명화 중 하나이다. 1967년에 만들었지만 지금 그 필름은 남아 있지 않다. 김수용 감독이 1981년에 리메이크한 것은 어쩌면 이만희에 대한 오마주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교도소에서 모범수로 복역하다 잠시 휴가를 나온 여인 문정숙은 기차 안에서 위조 지폐범으로 쫓기고 있는 남자 신성일을 만나 하루살이 나방 같은 연정을 불태운다. 그 사랑 참 쓸쓸하고 허무하며 가슴이 아프다. 1960년대라면 여전히 독재의 시대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발칙한 상상력이 동원된 러브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을까. 작가의 상상력은 첨단기술로 포장된 지금보다 훨씬 더 자극적인 것이었다. 마치 예리한 칼날이 살갗을 파고드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건 짜릿하지만 위험한 일이다. 이만희의 수많은, 그리고 화려한 작품들, 곧 ‘돌아오지 않는 해병’과 ‘7인의 여포로’ ‘삼포 가는 길’ 등은 신상옥과 달리 그가 리얼리즘 계보의 작가였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신상옥이 시류라는 서핑을 잘 탄 인물이었다면 이만희는 올곧은 지식인의 표정을 지닌 채 살아가려 했던 감독이었다 이만희는 한마디로 위험한 상상력의 소유자였다. ‘7인의 여포로’로 반공법 위반에 걸려 구속되기도 했던 그의 이력은 이를 잘 설명하는 사건이었던 셈이다. 천재는 불우한 법이다. 이만희는 1975년 44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 한국 영화의 리얼리즘 역사는 이만희의 죽음과 함께 한동안 사구(砂丘)에 묻히는 신세가 됐다. 2000년대 초반 이창동의 등장은 어쩌면 이만희의 부활과 같은 것으로 해석됐다. 너무나 많은 기억들, 작품들 70년사의 갈 길은 멀다. 중간중간 떠오르고 명멸하는 감독들, 제작자들, 배우들의 면면이 길고도 길다. 그중에서 이장호-배창호-이명세로 이어지는 혈맥 아닌 혈맥도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계보에 속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는 바로 이들의 시대였다. 이장호 감독이 이루어 낸 70년 영화 역사의 빛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그가 만든 ‘바람불어 좋은 날’ ‘어둠의 자식들’ ‘과부춤’ ‘바보선언’ 등 일련의 영화들은 천재적 영감을 지닌 감독이 시대의 어둠과 어떻게 조우하고 또 스러져 가는가를 보여준다. 그중 ‘바보선언’은 탈(脫)정치적인 척, 사실은 1980년대를 관통하며 살아가는 한 영화적 지식인의 깊은 정치적 좌절과 그 트라우마에 대해 얘기하는 작품이다. 소매치기와 넝마주이를 하며 살아가는 저지대형(低地帶型) 인간 동철이 가짜 여대생 혜영을 납치하는 과정에서 그녀가 사실은 콜걸이자 창녀라는 것을 알게 되고 좌충우돌 끝에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된다는 이야기다. 바보가 아니면 살 수가 없었던 시절, 당시 우리 사회의 룸펜 프롤레타리아들의 시선을 통해 삶의 가닥을 이어 가려는 몸부림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바보선언’은 시퍼렇던 군부독재 시절을 견뎌 내려는 영악한 이야기 꾼이 의도적으로 꾸며냈던 자기 모멸적 작품이었던 셈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1980년대의 흉포함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겠는가. 이장호의 조감독 출신이었던 배창호는 어두운 멜로드라마로 시대의 골짜기를 거슬러 올라가려 했던 인물이다. 배창호는 이장호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에는 ‘꼬방동네 사람들’ 처럼 사회파적 시선을 자신의 작품에 강하게 투영시켰다. 그러나 곧 ‘도의 꽃’과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등으로 1980년대의 젊은이들이 ‘앵그리 영 맨’ 혹은 ‘비트 제너레이션’의 세대임을 갈파한다. 배창호는 한국영화계에 ‘스타일’을 들여 놓았다. 영화는 결국 빛과 어둠의 예술이라는 점을 그는 명명백백하게 낙인찍어 놓았다. ‘적도의 꽃’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배창호가 이루려고 했던 영화적 스타일은 그의 조감독 출신인 이명세에서 빛을 발한다. 이명세는 영화보다 그림을 그리려는 쪽이다. 그가 만든 영화는 회화적이면서 키치(kitch)적이다. 영화라고 하기보다는 한 컷의 사진들을 이어 붙인 동영상의 예술에 가깝다. ‘첫사랑’과 ‘남자는 괴로워’ ‘지독한 사랑’에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로 이어지는 그의 작품 계보는 한국영화가 스타일에 있어 한 움큼의 큰 성과를 거둬 내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들이었다. 1999년 이명세가 로 새로운 좌표를 찍을 무렵 한국영화계의 한쪽에서는 목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었다. 바로 ‘뉴 코리안 시네마’의 바람이다. 여기에는 홍상수와 박찬욱, 김기덕 감독 등이 주축을 이뤘는데 이들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 대거 진출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이뤄냈다. 당시 칸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은 경쟁부문에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와 박찬욱 감독의 ‘올드 보이’ 등 2편이, 또 다른 경쟁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Uncertain Regard)’에는 김의석 감독의 이 올랐다. 2002년 ‘취화선’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신작 역시 경쟁부문에는 진출하지 못했으나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다. 한국영화의 당시 칸 진출이 유독 눈길과 화제를 모았던 것은 해외 영화계, 특히 예술영화에 대한 전통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유럽 영화 권에서 한국영화의 새로운 작가적 경향에 한 관심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물론 그 3~4년 전부터 한국영화가 해외 영화제에서 새롭게 부각되기 시작했지만 유럽 평단들의 시선은 여전히 한국영화 하면 신상옥, 김수용, 임권택, 박광수, 장선우 등 구세대급 감독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따라서 당시 칸 영화제 진출은 한국의 ‘새로운 감독’들이 유럽 영화계 내에서 공식적인 발판을 마련한다는 면에서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새로운 감독들’로서는 흔히들 이창동, 홍상수, 김기덕, 박찬욱, 허진호, 김지운 등 당시 40대 감독들이 거론돼 왔으며 그 뒤를 이어 봉준호, 장준환, 류승완 등 30대 감독들까지 포함해 이들을 일컬어 충무로에서는 일명 ‘뉴 코리안 시네마 운동’의 기수들로 분류했다. 유럽 칸 영화제를 통해 한국의 새로운 영화작가들이 부상하게 된 것은 마치 1990년대에 중국 제5세대 감독들이 이를 통해 대거 해외무대에 진출함으로써 중국영화의 위상을 급격하게 올려 놓은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해석됐다. 당시 유럽영화계는 첸 카이거와 장 이모우 등 북경대학 출신의 일명 ‘5세대 감독들’의 영화를 집중 소개함으로써 중국영화의 세계화를 이루어 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뉴 코리안 시네마’ 감독들의 특징은 모두가 ‘전후 세대’라는 점이었다. 따라서 이데올로기적으로 편향돼 있지 않으며 분단문제, 민족문제에 대해 진보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인물들이다. 특히 이들은 1970~1980년대의 군사독재 체제를 경험한 후 영화예술이 추구하는 인간 본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하고 진지한 접근을 시도했던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고도화된 산업화 시대의 영향과 혜택으로 인해 MTV 스타일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상을 만들어 냄으로써 20~30대 젊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정치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주제의식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때론 유머러스하며, 때론 폭력적이고, 때론 공상과학적인 측면을 갖고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이었다. 봉준호의 ‘살인의 추억’, 김지운 ‘달콤한 인생’, 허진호의 ‘봄날은 간다’ 등이 대표적이다.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 보이’에게 심사위원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겨줬다. 새로운 70년사를 위하여 새로움은 늘 오래된 것으로 대체된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10년을 돌진하듯 활동해 왔던 박찬욱 홍상수 김기덕도 그렇다. 이들 모두 이제 ‘올드 보이’가 됐다. 50대를 훌쩍 넘긴 감독이 됐다. 한국 영화계는 새로운 피를, 새로운 ‘피의 혁명’을 요구하는 시점에 다다르고 있다. 그것에 호응하는 듯 2010년대에는 새로운 작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공주’의 이수진 감독,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 ‘가시꽃’의 이돈구 감독, ‘명왕성’의 신수원 감독 등등. 그러나 이들의 활동은 아직 지난 70년의 기나긴 역사의 시간에 눌려 완전히 개화한 상태까지는 아니다. 그러나 곧 이들의 시대가 도래하리라는 것은 모두가 감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인생이 그렇듯, 영화도 다 그런 것이다. 바뀌고, 잊히고, 새로 기억되며, 그래서 결국에는 역설적으로 영원히 살아 남는 것이다. 한국영화의 길을 70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때론 영광스럽고, 때론 팍팍하며, 때론 너무나 흥미로운 일이면서도 또 때로는 한참이나 참담한 심정이 되는 일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영화가 70년을 영화 혼자서 버텨낸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지금의 감독과 배우가 있기까지 그 전의 감독과 배우가 있었고, 또 다시 그전의 감독과 배우, 제작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건 일직선의 끈 같은 것이기도 하지만 뫼비우스의 띠처럼 머리와 꼬리가 이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지금의 박찬욱과 김기덕은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점을 역설하는 것이다. 70년 전사(全史)의 영화를 보라는 것은 가혹한 일이 될 것이다. 그래 봤자 일별에 불과한 일이 될 것이다. 단, 기억하는 자만이 미래를 점지해 나갈 것이다. 분명한 일 하나는 과거의 영화들이 지금의 영화세상을 만들어 나가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 운명이 계속해서 이어져 나간다면 세상은 언젠가 꼭, 영화처럼 될 것이다. △ 오동진(吳東振) 영화평론가 문화일보,연합뉴스,YTN 기자를 거쳐 영화전문지 FILM2.0 편집위원과 동의대학교 초빙교수,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EBS 시네마 천국 MC, YTN 시네24 MC를 역임했다. 현재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과 마리끌레르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 2015-06-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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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라이프]진한 연애를 꿈꾸는 진짜 남자 '조영남'
- 1970년대를 풍미했던 ‘쎄시봉’ 가수, 라디오 장기 DJ, 예능 프로그램에 감초 게스트, 그리고 독보적인 소재를 활용하는 화가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는 조영남. 올해 칠순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영남과의 인터뷰는 그가 지금까지 어떻게 현역으로 살아갈 수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자유의 상징과도 같은 그의 사고는 거침없었다. 하지만 그 거침없음으로 인해 수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수십 년 동안 만들어진 수많은 대중의 호불호 속에서도 그가 지켜 가고자 하는 삶의 중심은 무엇일까? 글 김영순 기자 kys0701@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y.co.kr 짧고 굵다. 무뚝뚝하고 툭툭 던지는 듯한 조영남의 화법은 마치 묵직한 못을 박은 것처럼 문제의 핵심을 꿰뚫고 답을 던진다. “재밌게 사는 방법에는 낚시, 바둑, 골프, 등산…. 그중 하나 골라서 하면 되는데 돈 안 드는 걸로는 그림 같은 게 있지. 딴 것들은 돈이 드니까 추천하기가 거북하네. 그런데 낚시하고 똑같아. 뭐든 낚싯줄 드리우듯이 시작하면 하게 되는 거지. 일단 경험을 해봐.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도 그림 시작할 때는 아마추어로 시작했지. 그런데 이걸 계속 30년 넘게 하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프로 대접을 받더라고. 저절로 프로가 됐어.” 인생 후반전에 들어와 화가로서 이름을 세운 조영남. 그에게 인생 후반전을 즐겁게 살기 위해서 길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을 때의 대답이다. 뿔테 안경 너머로 익살스러운 웃음과 함께 늙지 않는 청춘을 실제로 마주하니 더 진솔했다.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해보라” 화가가 된 그에게 그림이 좋다 나쁘다의 평가 기준이 있느냐고 물어봤을 때, 돌아온 대답도 조영남다웠다. “내가 그리고 싶은 거 그리는데 남이 뭘 보고 느끼겠어. 그런 건 모르고. 낚시나 바둑 같은 것보다 그림 그릴 때가 단순히 좋을 뿐이야. 그래서 하는 거지.” 그러나 대화를 더 진행하니 단순히 좋아서는 아니었다. 조영남이 화투를 통해 미술을 선택한 이유는 미술만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음악은 내가 노래 잘하는 사람과 똑같이 하면 금방 인정받잖아? 그런데 내가 피카소와 똑같이 그리면 미술계에서 실력이 없다는 굴욕적인 평가를 받아. 음악과 미술은 그런 차이지. 그런데 화투를 아무도 안 그렸었더라고. 내가 그걸 알고서 처음 화투 그림을 시작한 거지. 딱지도 그린 사람이 없었어. 딱지가 우리에게 익숙한 추억의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이걸 소재로 그림을 그린 사람이 없더라고. 그래서 2년 전부터 그리고 있어. 미술은 100% 자유야. 화투를 그려도 되고 딱지를 그려도 되고 하다가 말아도 되고. 그런데 음악은 까다롭잖아. 음정, 박자를 맞춰야 하잖아. 내게 음악과 미술은 정반대야.” 그는 치열하고 골똘하게 연구해 독자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 미술이라며 미술과 음악을 포함한 예술은 모순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에 닿는 그림을 담아내고 있다. 징징 짜면 죄(罪)라는 생각 우리는 동창들을 만나면 “그 친구보다는 내가 괜찮았는데 잘 안 됐어” 식의 추억 이야기를 곧잘 하게 된다. 조영남에게 열등감을 느껴본 적이 있느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그에게는 정말 안 어울리는 질문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었다. “내가 열등감 있게 보여? 나는 아무것도 없었어. 내가 얼마나 무감각한 남자냐 하면 어렸을 때 가난했잖아? 가난도 실감을 못 하는 정도였어. 어렸을 적에 가난했다고 한숨 푹푹 쉬는 친구들 있잖아. 난 학교 가는데 하늘이 노랄 때가 있었거든? 그럴 때는 ‘아! 내가 굶었구나’ 생각하고 친구들 접선해서 얻어먹으면서 견디고 그랬지. ‘가난하다’, ‘불행하다’, 그런 느낌을 안 가졌었어. 그러려니 싶었던 거지.” 조영남은 자신의 낙천적인 면모가 피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부모님 양쪽으로부터 받은 긍정의 피다. 혹시 그런 천성이 그가 젊게 사는 비법이 아닐까. 그는 세대 갈등을 느껴본 적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런 그가 나이를 먹었다는 걸 어쩔 수 없이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 “이 나이 돼서 늘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보다 몸이 더 불편하잖아. 그러면 ‘늙었구나’ 하고 생각하지. 하지만 한탄하지는 않아. 나보다 불행한 사람들이 태반이잖아. 내가 징징 짜면 안 되지. 그러면 죄 받는다고 생각해.” 그는 현재 딸과 함께 사는 중이다. 딸의 나이도 20대 중반. 딸의 결혼에 관한 생각을 물어봤다. “그건 자기가 하는 거지 내가 하는 게 아니지. 나는 딸이 뭘 하든지 찬성하고, 간섭 안 해.” 딸과 함께 수다를 떠는 거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그에게 문자를 보내도 외면당하는 요즘 아버지 세대에 대한 조언을 물어봤더니 손사래를 쳤다. “자식 문제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할 주제가 아니야. 두 번 이혼했는걸. 해선 안 되는 거로 생각해. 현대인들이 문제를 푸는 걸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냐. 안 돼서 안 하는 거지.” “주된 관심사는 이성” ‘조영남’이라고 하면 스캔들을 빼놓을 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 이성에 대한 관심은 어떤지 물어봤다. 그러자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가장 빠르고 굳건한 목소리의 대답이 즉시 돌아왔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내 제일 주된 관심사지.” 조영남 하면 다들 철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의 활력이 나이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그런 반응에는 일말의 부러움이 섞여 있는 건 아닐까? “내가 왜 철딱서니 없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나한테 데려와 봐. 누가 철이 있는지 없는지 알게 해줄게. 나처럼 철딱서니 없으면 여자들이 좋아하는데.” (웃음) 솔직히 생각해보자. 요즘 사람들은 인생관을 세워도 그 인생관대로 삶을 잘 운영하지 못한다. 자신의 삶을 주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조영남에게 철이 없다고 말하는 것에는 어폐가 담겨 있는 게 아닐까?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관대로 잘 안 되는 이유가 있어. 돈 쓰기를 싫어하니까. 손 안 대고 코 풀려고 하는데 되겠어? 그게 큰 원인이지. 그리고 사람들이 잔머리를 너무 써. 너나 할 것 없이. 그게 걸림돌이야. 그러다 보니 솔직하게 이야기를 못하지. 그런데 내가 그걸 솔직하게 말하니까 철딱서니 없다 하지. 진실을 얘기하니까. 진실은 항상 거북살스럽거든.” 진실을 직시하기 어렵다는 건 맞는 말이다. 그러나 진실의 표현에 대한 수위 조절 또한 참 어려운 일이다. 그 물음에 그 또한 선선히 어렵다고 동의했다. 자신에 대한 반감에 투덜대지 않는 이유 조영남이 자주 가는 본인만의 아지트가 있을까? 그는 그런 곳이 없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 좋아하는 술도 줄였다고 한다. “난 독주가 좋아. 그런데 나이가 드니 술도 안 들어가. 맛도 없고, 흥도 안 나고.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에게 술이 들어갈 때 마음껏 먹어둬라, 나중에 후회한다. 그렇게 얘기하고 싶어. 클럽도 한 번 가봤는데, 정말 재미가 없더라고. 젊었을 때 갔어야지. 뭐든 할 수 있을 때 해야 해.” 조영남의 삶의 궤적을 보면 다른 것들은 열정이 보이는 게 많은데 유독 돈을 버는 일에는 크게 애정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돈 버는 직업은 아니잖아. 그래서 내 이름으로 해서 망한 적도 없고. 그런 걸 하면 죄 짓는 거라 생각해. 나는 신이 노래만 불러도 먹고 살게끔 해줬는데, 다른 걸로 먹고 살려고 하는 건 신의 뜻에 어긋나고, 나 자신에게도 어긋난다고 생각해.” 확고한 신념이 있어 보이는 모습이지만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연예인이다. “꼼꼼하다기보다는 와이즈(Wise)하다는 표현이 더 맞는 거 같아. 나는 현명하려고 무지하게 노력했고 나름 성공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어.” 그는 유명인으로서 사람들이 자기를 몰라볼 때가 가장 섭섭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가 유명하니까 나에 대한 몰이해도 나오는 거로 생각해. 그래서 나에 대한 반감에 대해 투덜거리지 않아. 사람들이 날 모르는 척할 수도 있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세상 사람 전부가 다 날 좋아할 수는 없으니까. 다만 오늘 같은 인터뷰를 통해 조영남이란 사람에 대해 알 수 있겠지. 해서 지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거고.” “없어지는 걸 생각 중…생텍쥐페리처럼” 그는 영화 ‘버킷리스트’를 좋아해서 네 번이나 봤다고 말했다. “보면서, 난 어떤 버킷리스트가 있을까…. 한 가지가 딱 생각났어. 내가 손목시계를 좋아해. 그래서 제네바에 가서 손목시계를 3박 4일 보고 오는 걸로 버킷리스트를 정했지. 그런데 그걸 하고 나니까 너무 싱거워. 너무 싱거워서 뭐 다른 건 없을까 생각했는데…. 지금도 없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했더라고.” 자신이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하고 싶은 걸 다한 상태였다는 걸 깨달은, 억수로 운이 좋은 남자, 조영남의 정체다. “없어지는 걸 생각하고 있는 중이야. 생텍쥐페리가 비행기를 몰고 구름 속으로 사라졌잖아. 그게 늘 부러워서 흉내 내려고 했는데 비행기를 배우려면 학원에 다녀야 하고 귀찮아. 그러니 버킷리스트가 없을 수밖에 없지.” 최근 그의 화투 그림이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는 것 같아 인터뷰 막바지에 넌지시 가격이 많이 올라갔느냐고 물어봤다. “굉장히 비싸졌지.” 그리고 바로 무심하게 툭 던진다. “아, 그런데 그게 뭐 팔려야지.” 쎄시봉 큰형님으로 알려진 조영남은 이전까지 쎄시봉 콘서트와 별개로 개인 활동을 했지만 올해는 쎄시봉 전국투어 콘서트에 합류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영화 쎄시봉 OST에 등장한 신곡 백일몽 라이브 버전을 최초로 공개 할 예정이다. 다음은 2015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상반기 일정이다. 4월 4일 일산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4월 11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4월 12일 전주 전주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4월 1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4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D 5월 9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5월 23일 인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2015-03-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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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9월 24일 (음력 9월 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길흉이 반복되는 운이니 집안에서 전과같이 지내면 무사하리라. 설혹 수입이 발생한다고 하나 지출할 곳이 많으니 마음만 바쁘고 이루어짐이 적을 괘다. 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84년생 : 연인이냐 친구이냐를 모르니 갈등만 생긴다. 72년생 : 하든 일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0년생 : 멀리 바라보고 일을 추진하면 오늘은 침체되어도 좋아진다. 48년생 : 잘되는 것 같아도 결실은 답답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물이 썩고 있다면 방죽을 터트려도 물꼬를 틔워야한다. 이는 평소에 실력을 갈고 닦은 이에게는 천운이 닿은 것이지만 노력하지 않은 이에게는 길함을 보기 힘들다. 85년생 : 개혁을 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에 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73년생 : 승진 합격 할 운이나 불리한 면도 있으니 좋은 상사를 만나도록 하라. 61년생 :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을 것. 49년생 : 가정이 태평하나 앞날을 위하여 다시 돌아 보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루 볕에도 음지와 양지가 서로 바뀌는 법이니 자만은 금물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의 도움도 받게 되고 실리도 많이 얻을 것이니 가히, 길한 운이 도래함을 의미한다. 86년생 : 친구와 약속을 잘 지키고 일단 결정한 일은 밀고 나가라. 74년생 : 친구와 좋은 재수를 같이 나누니 재물도 명예도 좋다. 62년생 : 경영하는 일은 잘 안 되고 도와주는 사람 없으니 마음만 공허하다. 50년생 : 버려둔 것이 우연히 재물이 되어 들어온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지는 것이니 잘 살펴 처리해야 한다.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다 적이 파놓은 함정을 알지 못해 일신이 곤고해 질 우려가 있으니 은인자중함이 길한 일진이다. 87년생 : 책 속에 구슬을 얻으니 지혜가 솟아나고 상 받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사방에 많으나 자신이 받을 복이 약하다. 63년생 : 가슴 졸이던 사건이 합의되어 해결되나 방심은 금물이다. 51년생 : 가슴에 근심은 있으나 자손의 경사로 이름이 빛난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때가 맞지 않아 운수가 막혔으니 분수를 지키고 기다리면 곤란을 면한다.늦가을 단풍구르듯 하나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76년생 : 가볍게 생각한 것이 구설을 불러일으키니 일에 세심한 주의를 하라. 64년생 : 목마른 용이 물을 마시니 풀리는 운이 서서히 온다. 52년생 : 목전에 사소한 이익을 탐하지 말고 후환을 조심하라. 40년생 : 흉 신이 침노하니 처 자리에 액이 있으니 잘 돌보고 미리 막아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 겨울에도 따뜻한 봄볕 같은 양지가 있어 추위를 녹여 준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가 쉬우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잘 파악하여 행하는 것이 길운을 불러 들이는 방법이 될 것이다. 77년생 : 마음이 혼란하니 불편한 일들이 많아 짜증만 나는구나. 65년생 : 파도가 밀려오듯 재수가 둥둥 떠도니 잘만 잡으면 내 것이다. 53년생 : 옛 부하들을 불러 대접하면 막힌 일이 풀리고 새로운 일이 생긴다. 41년생 : 천금을 희롱하는 운이나 자손 중에 근심이니 액을 풀어 주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한가지 걱정은 다 가지고 사는 인생이니 상심을 버리고 일어서라.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수 있는 것처럼 호운이 들어올 때일수록 맑은 정신이 필요하다 운기가 좋으니 잘 받으라. 78년생 : 갈등 느끼지 말고 사랑이든 돈 문제든 간에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66년생 : 새로운 일로 마음도 안정되고 재수도 평평하다. 54년생 : 수고를 아끼지 말라 내던진 만큼 들어오니 손해볼 것 없다. 42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으면 자식들이 좋은 소식을 준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웃음 뒤에 숨은 칼날을 조심해야 좋은 재수를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구원의 손길은 다소 받을 수 있으나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타의 시기 질투가 두렵다. 잘살피어 대처하라. 79년생 :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큰 계획을 세우라. 67년생 : 변동 수, 움직일 때가 왔다. 나가서 구하면 힘은 들어도 얻어진다. 55년생 : 누수현상이 일어나니 손 재를 조심하라. 43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는 운이니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꽃을 찾는 나비가 길을 잃은 격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라. 재리가 충족하니 손이 가는것 마다 이익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나, 너무 자만하여 감당하기 힘든 일에는 손대지 말라. 손재가 두렵다. 80년생 : 벼슬에 임하는 운이니 좋은 곳에 취직 연락이 온다. 68년생 : 협동하면 열리는 운이니 이름을 사방에 떨친다. 56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슬하에 경사가 있으리라. 44년생 : 할 일은 많고 자본 문제로 어려움을 당할 때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매화가 열매를 맺는 격이니 기다리던 일이 결과를 내놓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처리 함이 길하니 나의 일도 다 하지 못하고 다른이에 일에 전념하다보면 손실만 있게 되는 괘다. 81년생 : 의지할 곳이 없으니 모든 일은 내 손으로 해결하라. 69년생 : 기분 상하던 그 일이 오히려 나를 구해내는구나. 57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역술인에게 자문을 구하라. 45년생 : 안 되는 일에 목을 매지 말고 털고 일어서면 좋은 일이 생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격이니 노력만 잘 하면 운수는 길하다.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니 도처에 흉함이 깃들여 있다. 속된 판단은 금물이니 오늘 하루는 편안히 지내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 재능은 인정받으나 이성 문제가 힘들게 된다. 70년생 : 대들보가 무너져도 재수는 길하다. 58년생 : 운이 열려지니 침체되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간다. 46년생 : 문서에 이익이 있으니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맑은 밤에 달을 보니 천지가 명랑하다. 이르는 곳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투자한 것마다 나를 기쁘게 하니 운수가 대통한 것과 같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삼가 할 것이니 운기가 약해 질까 두렵다. 83년생 : 애태우든 일이 길이 보이니 마음이 가볍다. 71년생 : 계획하든 일을 밀고 나가면 재수 길하니 잘 열린다. 59년생 : 새 일로 마음이 분주하니 건강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47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손재수를 조심해야 일이 풀린다.
- 2014-09-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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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9월 15일 (음력 8월 22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높은 곳에 있어 상하지 않으니 위태하나 망하지 않는다. 운기가 흉흉하여 얻어지는 것은 적다고 하나 구설시비가 발동하여도 큰 피해는 없을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 자중함이 길하다. 84년생 : 수화 상극하니 괴로움은 있으나 이성 갈등은 해결된다. 72년생 : 구설 시비만 잘 피하면 재물이 가히 뜻과 같다. 60년생 : 바람이 조용하고 달이 밝으니 술이 있어 잔에 가득하도다. 48년생 : 집안에 사람이 화합하니 화기가 문에 이른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호랑이 굴에 들어 가도 정신만 차리면 매사가 여의 할 것이니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정신만 차리면 무슨일이든 이룬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망동은 삼가하라. 85년생 : 동북에 출입하면 횡재수가 있으나 망동하면 날아간다. 73년생 :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영화가 있다. 61년생 : 눈앞에 보이는 괴로움은 참고 견디면 해결된다. 49년생 : 하던 일은 힘차게 밀고 새로운 일은 뒤로 미루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뜻을 얻은 땅에는 두 번 가지 못한다. 같은 일로 인해 소득은 없을 것이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기이다 어리석게 반복하지 말라. 86년생 : 집에 있는 것이 길하니 나가지 마라. 74년생 : 강변이나 해변은 불길하다. 산에 오름이 길하다. 62년생 : 재운이 성하니 재록이 몸에 따른다. 이성은 조심하라. 50년생 : 동원의 홍도가 저절로 꽃을 피운다. 새로운 이성운이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밭을 갈고 우물파서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격이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을 것이니 운기가 길하여 때가 온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은인자중하라 대길하다. 87년생 : 열심히 노력하면 얻어지는 게 많다. 75년생 : 문서에 재물이 있고 문필에 명예가 있다. 63년생 : 허욕을 발하지 않으면 일신이 편안하다. 51년생 : 일신이 영귀하니 만인이 우러러 본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늘이 비를 내리니 만물이 새로움을 머금는다. 때맞추어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리니 어이 기쁘지 않을 것인가 기다리던 호운이니 역량을 발휘할 기회이다. 76년생 : 친구와 합세하면 가히 천금을 이루리라. 64년생 : 귀인이 도와주나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구나. 52년생 :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을 조심하라. 믿을 사람이 없다. 40년생 : 집에 있으면 평탄하나 출타하면 손해본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오고가는 정이 두터우니 만사가 능통하도다. 인간관계에서 이익을 볼 것이니 평소에 대인관계를 원만히 한 사람에게는 호운을 맞을 것이다. 서로 돕고 이익이 증가한다. 77년생 : 손님 다루기를 잘하면 재운이 열린다. 65년생 : 낚시를 창파에 던지니 마침내 고기를 얻도다. 53년생 : 관재를 이기면 문서로 재물이된다. 41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재물이 산같이 싸인다.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시비 구설을 미리 막으라. 곤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인간구설에 시비, 손재가 발동하니 일신이 곤고함에서 벋어 나기 힘들다. 망동을 삼가할 것이니 흉한 운을 사전에 막으라. 78년생 : 도움받는 것 같으나 허송세월이다.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라. 66년생 : 칠전팔기의 힘을 보여주면 누구든 나를 인정한다. 54년생 :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자식에게 영화가 있다. 42년생 : 막힘을 탓하지마라.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처음에는 서글프나 점차 길성이 나타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처음은 곤고하나 노력하는 가운데 후에 이룸이 클 것이니 기쁨을 맞보게 될 것이다. 79년생 : 횡재수가 없으면 이름을 날려도 날린다. 67년생 : 상하를 잘 중개 노력하면 상받을 일만 생긴다. 55년생 : 사면초가가 이제야 희망이 약하게나마 보인다. 43년생 : 자기 것 인줄 몰랐던 것을 잘만 챙기면 큰보물이 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먼산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내 것으로 보인다. 허망한 공상은 시간만 허비할뿐 감나무에서 감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라. 스스로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니 길함을 구하라. 80년생 : 허망한 상상은 건강을 해친다. 재운은 높은 사람이 도운다. 68년생 : 막중 대사를 앞에놓고 흔들림이 왠말이냐. 56년생 : 잠안잔 듯 기분이 찌뿌둥하나 잊어버리면 뒤에 길하다. 44년생 : 용돈 정도 생기는 운이나 날개를 다시 펴보는 운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뜻을 받들어 부모에게 효도하니 재수도 길하도다. 수신재가 치국 평천하라. 스스로 다스리고 가정을 돌보니 만사가 여의함과 같이 부모님께 효도하라. 길함이 머물게 될 것이다. 81년생 : 부모에게 잘하면 금전운이 풀린다. 69년생 : 미리 구설을 원천봉쇄하라. 손재수를 윗사람이 막아준다. 57년생 : 말조심하고 본분을 지키니 손해가 없도다. 45년생 : 감언이설로 형제 친구간에 구설이 통하니 조심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매사에 막힘이 있으니 실력만 믿어서는 안되고 조력을 청하라. 자만은 일을 그르치게 하니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라. 그리하면 운기가 길하여 만사가 여의해 질 것이다. 82년생 : 사람으로 다투는 일이 있으니 양보하라. 70년생 : 손재가 없으면 처궁을 조심하라. 58년생 : 북방을 가까이마라 손재가 두렵도다. 46년생 : 길을 잃은 나그네가 이정표를 찾음이니 희망이 보인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든 것이 막힌다. 내일을 기약하자. 오늘일은 오늘만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혼신을 다하라. 내일은 길할 것이니 내일의 태양은 내일 떠오르는 것과 같다 하겠다. 83년생 : 이상하게 일이 꼬이나 억지로 하려하면 잘 안된다. 71년생 : 적막한 여관에서 공연히 탄식하는 격이라 걱정이 팔자다. 59년생 : 상가에 가지마라. 음식 끝에 탄식한다. 47년생 : 벗을 잃은 마음이라 공연히 의심만 간다.
- 2014-09-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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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9월 12일 (음력 8월 19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시간이 흘러야 일이 풀리니 조용히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체됨이 많으니 서두리지 말고 은인자중하는 길한 괘이다. 84년생 : 기분대로 힘껏 밀고 나가면 침체된 일이 해결된다. 72년생 : 재운은 길하니 누가 나를 도와준다. 60년생 : 운전할 때 조심하라 관재가 아니면 몸이 아프다. 48년생 : 기분 좋은 날에 구설이 왠 말이냐. 좋을 때 조심하자.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처음은 잘 이루어지는 듯 하다 뒤에 시비가 일어난다. 구설시비가 발동하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망동하다 화를 당할 우가 있으니 조심하라. 85년생 : 밀어붙이는 힘을 다른 곳에 쓰도록 하라. 73년생 : 가는 곳마다 재운은 길하나 엉뚱한 일에 마음 상한다. 61년생 : 지니고 있는 모든 것에 관심을 두어야 후환이 없다. 49년생 : 처음은 얻어지나 뒤에는 다툼으로 주머니가 빈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쌀 건지는 조리, 님 건지는 조리 모두 갖추었도다. 목적한 바가 있다면 성취할 것이니 정진하길 바란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주어지면 많은 것을 얻게 됨이다. 86년생 : 애정 문제는 경쟁 방해 있으나 마음대로 된다. 74년생 : 갈등의 고리가 풀리니 오래간만에 즐겨본다. 62년생 : 갈등 중이던 이성이 나를 찾으나 돈은 나간다. 50년생 : 마음을 졸이던 일이 활짝 열리는 구나.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이제는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에 들어갈 때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실천하여 구하라. 운이 길하니 얻음도 많을 것이다. 웅크렸던 날개를 펴고 활기를 찾을 때이다. 87년생 : 힘있는 친구가 내편이 되니 용기를 내어라. 75년생 : 한 수 앞을 보아야 실수가 없다. 63년생 : 정확한 판단만이 갈 길을 열어준다. 51년생 : 믿을만한 사람이 없으니 독단으로 처리하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가기 싫은 곳도 가봐야 길흉을 알 수 있다. 좋고 싫은 것을 어찌 분간하여 행할 것인가. 길흉이란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짧고 긴것은 견줘 봐야 할 것이다. 76년생 : 마음을 열면 모든 것이 열린다. 64년생 : 든든한 기둥은 만들어졌으니 차근차근 쌓아 올릴 때다. 52년생 : 남쪽으로 가면 재운이 열린다. 40년생 : 약을 멀리하고 나쁜 것을 물리치면 모든 것이 길하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막히던 일이 수월케 풀리나 실수는 원한을 산다. 재운은 있어 재록이 넘치게 되다. 두루 잘 살피지 않으면 구설이 난무하게 된다. 원망 받을 일이 생기니 조신하라. 77년생 : 재운은 도움이 있으나 애정문제는 갈등이 여전하다. 65년생 : 오늘은 실수가 많으니 결정은 다음에하자. 53년생 : 술밥이 생기는 일이 있으나 가려가면서 먹어야 한다. 41년생 : 새로운 계획이 때를 잃음이니 가볍게 넘기자.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숨은 실력을 발휘하니 나 좋고 너 좋은 일들이 많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협력자를 얻게 될 것이니 누이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 기쁨이 가득한 괘이다. 78년생 :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나 즐거우나 주머니를 비운다. 66년생 : 소원해졌던 친구와 우정을 새로 나누니 재수도 좋구나. 54년생 : 너무 조심하다 놓치는 일이 많으니 믿음이 상책이다. 42년생 : 신수는 길하나 손재수는 어쩔수 없는 일이니 즐겁게 당하자.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상대가 싸움을 걸어오나 길이 아니니 갈길만 열심히 가자. 인간 구설이 발동하니 시비하지 말라 오히려 화를 입을 까 두렵다. 들어도 못들은 척 자신의 길만 나아가라. 79년생 : 윗사람이 도와주는 것 같았는데 도리어 해가 된다. 67년생 : 조심안하면 빼앗기고 꾀임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55년생 :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나에게 손해보일 사람이 웃는다. 43년생 : 말이 안 통하는 일이 생기나 마음에 두지말자.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잘못하면 궁지에 몰리는 일이 발생하니 조심해서 처신하자. 관재구설, 시비, 손재가 발동하니 경거망동을 삼가할 것이며 자신의 일만 꾸준히 밀고 나갈 것이니 화를 면할 것이다. 80년생 : 성화를 못이기면 관재 구설 시비가 발생한다. 68년생 : 갈곳은 많은데 이익됨이 적다. 56년생 : 귀중한 물건을 조심하라. 힘든 끝에 좋은 일이 있다. 44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을 사양하지말고 받아들이자.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몸이 묶인 격이니 자유롭지 못하나 도움은 받는다. 자유자제로 활동해야 할 것인데 어려움에 직면하여 잠시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게 되나 곧 귀인의 도움으로 벋어날 것이니 인내하라. 81년생 : 막혔던 애정 길은 열리나 몸이 말을 안듣는구나. 69년생 : 몸이 아프면 약보다 몸을 나쁘게 하는 것을 중지하라. 57년생 : 버리는 것이 오히려 들어오는 것이된다. 45년생 : 공생의 길을 찾으면 다 같이 좋은 일이 된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힘차게 나가는 것도 중요하나 집안의 어른도 챙겨야 한다. 가내에 걱정거리가 발동하게 되니 가족간에 애경사를 잘 살피라. 모든일이 가정이 행복해야 밖에 일도 잘 되지 않은가. 82년생 : 과한 욕심만 버리면 만사가 형통하다. 70년생 : 바른 말이 안 통하고 상처입는 일이 있으나 뒤에는 길하다. 58년생 : 친구가 귀인이다. 도움을 물리치지마라. 46년생 : 책을보다 잠이드니 책속에 황금이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숨은 내실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긴다. 갈고 딲은 재능을 펼칠 운기가 도래하니 구인의 도움으로 입신양명할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83년생 :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모든일이 생각대로 열린다. 71년생 : 애정문제 완전 해결 재수도 대길하다. 59년생 : 잔머리가 사람잡는 하루가된다. 47년생 : 고통속에 희망이 싹트는 일들을 본다.
- 2014-09-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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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29일 (음력 8월 5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비오면 오는 대로 바람불면 부는 대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84년생 : 금전 애정 운 다 좋으나 몸을 다치는 수가 보이니 조심하라. 72년생 : 횡재수가 비치니 큰돈이 안 들어오면 좋은 물건을 얻으리라. 60년생 : 많은 것을 얻으리니 주식투자도 길하고 새로운 증자도 좋으리라. 48년생 : 경사의 별이 가문에 비치니 자손에 좋은 일이 있으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사면이 막히는 일이 생기나 한곳만 집중적으로 뚫으면 다 열어가리라. 85년생 : 여러 가지 복잡한 중에 한가지만 열중하면 생각대로 얻어지리라. 73년생 : 갈증을 해소시키는 운이라 일들이 조금씩은 풀려나가는 형상이다. 61년생 : 사공이 많은 배는 타지 말아야 하니 다른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49년생 : 기운이 열려 들어오는 것만 남았으니 잘 받아들이면 좋으리라.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너무 많은 축재는 엉뚱한 일을 만들 우려가 있으니 베풂도 함께 하라. 86년생 : 친구에게 빵 한쪽 주고 많은 것을 얻는 기운이라 즐거우리라. 74년생 : 열 받을 일이 생기나 참고 넘겨야 관 재를 이길 수 있으리라. 62년생 : 예상 밖의 금전이 들어오니 주위와 나눔이 손 재를 면하는 길이 된다. 50년생 : 걸림돌이 제거되니 재수가 활짝 열려 문서 문제가 해결되리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축재에만 신경 쓰지 말고 어떻게 쓸 것 인가에도 많은 생각을 해 보라. 87년생 : 경쟁과 방해로 많은 힘을 빼는 기운이라 건강도 생각하면서 나아가라. 75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큰상을 받을 기운이니 겸손을 유지함이 좋으리라. 63년생 :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야할 곳이 많으니 잘 선별하여 지출해야 하리라. 51년생 :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에 보시하면 큰 손 재를 면하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누구에게나 온화한 마음으로 대하면 대접받고 인정을 받을 것이다. 76년생 : 심적으로 싫은 상대에도 내색을 하면 언짢은 일이 많으리라. 64년생 : 아랫사람의 실수를 따뜻이 대해주면 그 사람이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 52년생 : 화낼 일이 생겨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다른 것으로 풀면 좋으리라. 40년생 : 상대가 누구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안 되든 일을 열 수 있으리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깨진 장독 맞추는 격이라 지나간 것은 잊고 외양간을 고칠 때이다. 77년생 : 죄짓고 벌받는 형국이라 온통 일이 엇갈리니 오늘을 조심하여 넘기라 65년생 : 다투고 마음 상하는 것보다 미리 대비하여 다투지 않음이 상책이로다. 53년생 : 귀인이 나타나 도우니 자금 융통도 잘 되고 계약 건이 성사될 수로다. 41년생 : 잘못된 생각과 고집으로 다툼이 일어날 수라 말조심으로 미리 막아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집중력이 흩어지면 모든 것을 다 잃는 수가 생기리니 조심하라. 78년생 : 감기 기운을 예사로 생각하면 건강의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으리라. 66년생 : 모처럼의 재운이 길게 벋치니 미루어 오든 것을 해봄이 길하리라. 54년생 : 운전 자금이 애를 먹이니 자금 융통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로다. 42년생 : 흩어진 사고력을 다시 모아야 일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것이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일을 찾아봄이 밝은 운세를 여는 길이라. 79년생 : 잘 모르는 일에 연루되어 고생하는 기운이니 하든 일이나 열심히 하라. 67년생 : 억지로 하는 일이 사고 내는 것이라 이왕 마음먹었으면 잘 해 보라. 55년생 : 문서 문제가 애를 태우는 하루니 다음날을 기약함이 마음이 편하리라. 43년생 : 서로 좋을 일을 만들어야 다 좋아져 구설을 없앨 것이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길은 많고 많으나 가야할 길이 따로 있는 것이니 맞는 길을 잘 고르라. 80년생 : 엉뚱한 길로 접어들어 고생하는 수가 보이니 조심해야 한다. 68년생 : 모임에서의 발언으로 구설수가 비치니 주석에서 말조심을 하라. 56년생 : 가야할 길을 버리는 형국이라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44년생 : 다시 기지를 펼칠 기운이라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기분으로 나서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바른 생각이 바른 길을 여는 것이라 생각이 바르면 재수를 열리라. 81년생 : 잘해주고 욕먹을 짓을 하지 말고 차라리 외면함이 좋으리라. 69년생 : 강력한 활동력을 보일 때라 움직임으로 좋은 금전 운을 열어가리라. 57년생 : 금전 운이 약하니 투자는 불길하고 오히려 손실에 신경 씀이 좋으리라. 45년생 : 힘들 든 문서 건에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니 미리 준비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하 물러날 시기를 얻음은 체통을 살리는 것이라 때를 잘 이용하라. 82년생 : 험난한 고비가 기다리는 하루이니 모든 일을 조심성 있게 처리하라. 70년생 : 재운은 좋은데 마음에 둔 사람이 애를 먹이니 가슴이 답답 하도다. 58년생 : 이성 구설로 체면이 상할 기운이니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것이로다. 46년생 : 들어올 것은 힘이 들고 나갈 것은 쉽게 나가는 기운이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울타리를 아무리 잘 쳐놓아도 나갈 구멍은 생기는 것이니 잘 돌 보라. 83년생 : 다른 기운은 좋으나 금전 운이 불길하여 생각대로는 힘들 것이다. 71년생 : 친구가 형제가 도우니 어려운 일이 해결되나 금전 운은 불길하다. 59년생 : 바라든 일이 성사되니 마음은 푸근하나 슬하에 근심으로 힘이 든다. 47년생 : 슬하에 경사가 비치니 자식의 일로 가슴이 가득해지리라.
- 2014-08-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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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22일 (음력 7월 27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위기가 곧 호기라 어려운 고비가 있으면 좋은 기운이 열리는 법이다. 84년생 :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니 오후부터는 생각대로 열릴 것이로다. 72년생 : 아무리 재주를 부려도 통하지 않으니 시간을 보내야 일이 열린다. 60년생 : 금전 운은 멀리 가고 힘든 가슴만 쓰리니 투자는 금물이다. 48년생 : 지금의 위기를 지혜로 잘 버텨야 좋은 재운을 만나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주위를 배신하는 행위는 미래가 없는 것이다. 85년생 : 친구와 감정은 훗날 다시 좋아지는 것이니 막말은 삼가라. 73년생 : 힘든다고 수월한 곳에만 눈을 두면 인정을 받지 못하리라. 61년생 : 혼자서 지켜온 보람이 나타나 동료들이 알아주어 재수 또한 열리리라. 49년생 : 금전 운은 불길하니 출구를 조심하고 상대와의 교분을 두터이 하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이라 모든 일은 상대를 잘 돌보면 득이 있으리라. 86년생 : 막히고 어렵든 일이 열리니 금전 또한 약간 풀리니 조금은 들어온다. 74년생 : 약간의 재운은 열리나 큰 일은 뒤로 미루고 조용히 지나감이 좋으리라. 62년생 : 사석에서 공적인 일은 즉흥적으로 발설하면 구설을 일으키리라. 50년생 : 앞장 설 때가 아니니 뒤에서 관망함이 재수를 여는 길이 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좋은 기운을 미래까지 연장하려면 지금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87년생 : 안 되는 것 없이 잘 돌아가나 망동은 삼감이 뒤가 편하리라. 75년생 : 귀인이 나의 마음이라 마음 잘 움직이니 일이 풀리는 구나. 63년생 : 자금 문제는 해결되나 시원치 않으니 무리한 투자에는 눈을 감아라. 51년생 : 일이 꼬여 힘든 운이니 오늘은 구경만 하고 처리 결정은 뒤로 미뤄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집 없다해도 사방에 빈터라 없다 소리하지 말고 노력으로 이루자. 76년생 : 계획만 세워보는 날이지 실전으로 움직임은 미루는 것이 상책이다. 64년생 : 말이 씨가 되어 구설을 부르니 공 사석에서 특히 주석에서 조심하라. 52년생 : 큰 용기를 내어봄이 운세를 여는 길이니 움직임을 보일 때다. 40년생 : 잡아둔다고 내 것 되는 게 아니니 풀 때는 풀어야하는 것이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쓴 약이 몸에 좋다고 힘들게 한 것이 운세를 열어 가는 것이다. 77년생 : 귀는 길게 열어라 했으니 남의 좋은 충고를 잘 들으면 이득이 크리라. 65년생 : 변동수로 새로운 좋은 자리를 보여주는 운이라 잘 선택하라. 53년생 : 금전 운은 약하나 주변을 잘 돌아보면 들어오는 것은 있으리라. 41년생 : 우습게 생각했든 것이 지금 효자로 돌아오는 격이라 얻음이 크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밭이 아무리 좋아도 종자가 좋지 않으면 잘 자라지 않는 것이다. 78년생 : 원초적인 일에 역점을 두면 좋은 결과를 얻고 재수도 풀리리라. 66년생 : 사행심이나 투기성을 띄는 운이라 꾀임에 조심해야 면하리라. 54년생 : 안전 운행이 관 재를 멀리하는 길이 되고 손재수도 물리치리라. 42년생 : 급할수록 돌아가는 것이 어려운 하루를 잘 넘기는 것이 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개인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는 잠시 빛나는 것이라 길지는 않다. 79년생 : 당장은 좋은 일로 날아갈 것 같으나 떨어질 때를 생각하고 겸손하라. 67년생 : 작은 고민은 풀리나 바라든 금전은 생각대로 안 되니 더 기다 리라. 55년생 : 좋은 시작이나 끝날 때에 문제가 많으니 뒤를 생각하고 결정하라. 43년생 : 용돈이 많이 생겨 좋으나 나가서 주석에서의 구설을 조심하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인생 길이란 넘을수록 더 험한 길이 나서나 좋은 결과는 있는 것이다.. 80년생 : 협력관계로 얻을 수 있는 운이니 친구를 찾아봄이 좋다. 68년생 : 말 안 통하는 상대가 기다리니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현명하다. 56년생 : 어렵게 생각한다고 잘 풀리는 것이 아니니 쉽게 생각하고 임하라. 44년생 : 성운이라 오랫동안 힘들게 하든 일이 풀리는 기운이라 놓치지 마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두 가지를 쫓다 하나도 못 잡을 기운이라 하나만 취함이 좋으리라. 81년생 : 다른 생각하지 말고 한가지 일에만 전념하면 이루어지리라. 69년생 : 이성 문제가 불씨로 살아나 마음을 불편하게 하니 조심하라. 57년생 : 움직임이 변동수로 이어져 갈등을 자아내나 변동 않음이 좋으리라. 45년생 : 불길을 헤쳐온 인생이나 새로운 불은 무서우니 건드리지 말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많은 것을 원하나 많아지면 고대할 때가 좋은 것이지 허망하리라. 82년생 : 욕심을 부릴수록 정신이 혼미해지니 꾀임에 조심하라. 70년생 : 많이는 아니나 들어올 만큼은 들어오니 욕심을 삼가라. 58년생 : 인사할 곳에 제대로 하면 재수가 열려 엉뚱한 이득이 생긴다. 46년생 : 갓 끈과 치마끈이 풀리는 격이라 이성 망신을 두려워하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내 정신이 흐리면 남도 바보같이 보이니 바보 같은 자에게 속는다. 83년생 : 얻으려다 쪽박 깨는 격이라 욕심을 접는 것이 손 재를 이겨 나가리라. 71년생 : 윗사람에게 말실수로 힘든 일이 생길 것이니 주석에서 조심하라. 59년생 : 투자에 공들여 봄이 좋고 변동은 불가하니 지킴이 좋으리라. 47년생 : 자작 함정이 무서운 것이라 본인이 함정을 파는 일을 삼가라.
- 2014-08-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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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20일 (음력 7월 25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침체된 막힘은 있으나 점차 해결되는 운이니 기대하라. 운수가 대길하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이룸이 클 것이다. 처음은 곤고하나 운기가 트이니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84년생 : 뒷날을 위하여 새로운 계획을 세워놓는 것이 좋으리라. 72년생 : 때가 일러 침체됨을 원망 마라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리라. 60년생 : 안팎의 갈등 요소를 사전에 조율하여 막음이 길하리라. 48년생 :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야지 걱정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무슨 일이든 집중하다보면 능력의 한계를 뛰어 넘는 수가 생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능력밖의 일이 발생하게 되나 스스로 노력하여 해쳐나갈 것이니 안돼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정진하라. 85년생 : 성급히 처리하려면 일이 꼬이고 손해만 보는 날이다. 73년생 : 자신이 열성을 가지고 힘을 다할 때 의인이 나타나서 도울 것이로다. 61년생 : 적잖은 금전 운에 의욕만 앞서 옳은 길을 못 보는 상이로다. 49년생 :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어 봄이 일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무엇을 제일 먼저 할 것인가를 정해야 할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일다면 순서를 정해 행할 것이니 일의 진행도 빠르고 이익 또한 많을 것이다. 차근 차근 진행하라. 86년생 : 맑게 개인 운세라 밝은 마음만 가지면 모두 성사하리라. 74년생 : 여러 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가지고 급진 말고 돌아서 천천히 가라. 62년생 : 작은 것으로 일이 제대로 안 되니 세력을 모아 나아가라. 50년생 : 큰 손실을 보고 작은 이득이 있을 운세니 손재수를 조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발등의 불만 꺼나가다가는 미래를 놓침이니 긴 안목으로 처리하라. 눈앞의 문제만을 해결할 것이 아니라 멀리를 내다 볼 줄 아는 해안을 가질 것이니 후에 길함이 많을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피하라. 87년생 : 이성 문제가 마음대로 안 되어 고민이나 오후에 다소 열린다. 75년생 : 금전 운은 좋으니 힘든 일은 정신적으로 이겨내면 해결책이 나온다. 63년생 : 집안이나 회사에서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수나 주머니는 조심하라. 51년생 : 수신제가를 잘해야 한다. 부부간에 갈등을 버리고 집안을 돌아 보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빈 수레가 요란하게 굴러가는 것이라 번거로운 일에 먹을 것은 없다. 동분서주 분주하기만 하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것과도 같다. 남이 보기는 대단한 듯하나 나에게 실속이 없으니 시간만 낭비한다. 76년생 : 억울하게도 바른 말이 안 통해 속은 상하나 금전 운은 길하다. 64년생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라 수고는 많고 이득은 적다. 52년생 : 힘든 일이 발생할 조짐이라 크고 작음을 불문하고 투자는 금물이다. 40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씨를 뿌린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이라 땀 흘린 만큼은 돌아오는 것이다.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익이 없을 것이니 길한 운이 도래해도 하늘의 뜬 구름만 감상하는 모양이 된다. 스스로를 채찍하라. 77년생 : 사랑이 싹트는 시기라 애를 태우던 애정문제 갈등은 해결된다. 65년생 : 상사의 총애로 좋은 시간은 보내나 금전 운이 약하니 주머니가 빈다. 53년생 : 남의 주머니를 넘겨다보면 내 주머니가 털리는 것이니 쳐다보지 마라. 41년생 : 나이를 잊을 정도의 자리가 생기는 운이라 받아들임이 좋으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시간이 흘러야 맺혔던 일과 어렵고 힘든 일이 풀리고 열려나갈 것이다. 불길했던 기운들이 봄눈 녹듯 사라지고 맑은 개울이 넘쳐나듯 운기가 길하게 된다. 자중할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78년생 : 친구간에 어색하든 사이가 조금 열리니 금전 운 또한 풍성해진다. 66년생 : 나를 찾아줄 때 나서는 것이 좋은 것이라 초대에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 명예가 오르고 인기가 상승되나 과신하면 주위의 시기를 받는다. 42년생 : 문서로 많은 금전이 오가는 상이라 계약 시점을 잘 잡음이 좋으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일이든 자신이 진퇴를 결정 못하면 아무 일도 진행할 수가 없다. 나아갈 때와 물러 설때를 가름하지 못하면 도모하는 일에 차질을 얻을 것이니 맑은 해안으로 사태를 빨리 파악함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파도 같은 마음만 안정시키면 어려운 일의 해결은 물론 연인도 만난다. 67년생 : 체통상하는 기운이라 명예에 손상이 안 가도록 조심 해야한다. 55년생 : 밀어붙이는 힘은 좋으나 너무 과하면 다치는 법 쉬어감이 길하리라. 43년생 : 마음대로 펴지지 않으니 시간을 보내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일이든 자신이 진퇴를 결정 못하면 아무 일도 진행할 수가 없다. 나아갈 때와 물러 설때를 가름하지 못하면 도모하는 일에 차질을 얻을 것이니 맑은 해안으로 사태를 빨리 파악함이 길할 것이다. 80년생 : 성냄은 사람을 쫓는 것이니 미소를 잃지 않음이 재수를 살리는 길이다. 68년생 : 모든 일이 잘 된다고 아무 것에나 돌진하면 힘든 운세가 되리라. 56년생 : 사고력이 떨어지는 기운이라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룸이 이롭다. 44년생 : 갇혀 살아 물정이 어두운 격이라 나가보면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정신을 잃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도 없고 운세도 열지 못할 것이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호랑이굴에 들어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 나올 수 있는 것처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흐지부지 처리하지 말고 정성을 다하라. 81년생 :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69년생 : 성이 날수록 급한 마음을 버리고 생각한 후에 움직여야 좋으리라. 57년생 : 기대하든 금전관계는 시간이 걸릴 것이니 잊음이 길하리라. 45년생 : 정신에 혼돈이 생길 것이라 새로운 기획은 다시 점검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현실 속에서 사는 사람이 꿈속을 허우적대면 많은 것을 잃으리라. 허황된 일을 도모하게 되면 결국에 화가 미칠 것이니 자신의 분수에 맞는 일을 잘 알고 행하는 것이 길할 괘이다. 82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좋은 인연이 새로 생기는 운세니 잘 운용하라. 70년생 : 이상한 일이 사람을 괴롭히는 운이니 눈을 일에만 집중 시켜라. 58년생 : 자신을 잘 홍보해야 일도 열리는 것이니 나를 올려 세움에 노력하라. 46년생 : 투자로 얻으니 금전 운은 좋으나 체통이 상하는 일이 생기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명예도 오르고 친구간에 좋은 일로 욱일 승천의 기세이나 겸손하라. 운기가 실로 대길하니 재록과 명예가 한몸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자만은 금물이니 인격에 손상이 오지 않도록 자중함이 길 할 것이다. 83년생 : 무슨 일이든지 계획보다는 실행이 되어야 바라든 일이 열리는 것이다. 71년생 : 운세는 열렸으나 보지를 못하는 격이라 인연을 살피면 그 속에 있다. 59년생 : 찾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니 잘 살펴보면 보이리라. 47년생 : 자존심이 버리면 좋은 문서가 나타나 큰 이득을 만들 것이로다.
- 2014-08-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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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18일 (음력 7월 23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잘 될 수 있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일에 애정을 가지라.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해결하고 나면 기쁨이 클 것이니 채념한 상태에서는 어려움만 지속된다. 84년생 : 밝은 표정으로 상대를 대하면 좋은 기운이 모든걸 열어줄 것이다. 72년생 : 에너지를 충전시켜 가면서 생각을 조금 바꾸면 힘든 일이 풀려진다. 60년생 : 일은 현재의 여건이 힘들게 되어 있으니 오히려 자중함이 좋으리라. 48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야 손해를 보는 일이 없으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무리한 결정은 뒷날 어려움을 더하게되니 무리 없도록 처리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을 계획하지 말것이니 곤고함만 늘어나고 일의 진전을 보지 못할 것이다. 분수에 맞는 일을 하라. 85년생 : 생각보다 좋은 친구를 얻게되나 금전운이 좋지않아 용돈이 궁하다. 73년생 : 두통이 사라지고 운 또한 열려 횡재가 아니면 좋은 인연이 생기리라. 61년생 : 회귀한 기운이 설치니 과음을 삼가고 늦은 밤길을 조심하라 49년생 : 해결 될 것이 빤히 바라다 보이는데 시간이 걸려 속만 태우는구나.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시간을 잡아둘 수가 없는 것이라 허송하면 남에게 뒤지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것이니 시간만 보내다 어렵게 될 것이다. 경쟁자가 앞서가니 빨리 서둘러라. 86년생 : 귀가 길에 구설수가 많을 것이니 친구나 이성과의 다툼을 조심하라. 74년생 : 관 재 구설이 아니면 몸이 상하는 운이니 특히 밤길을 조심하라. 62년생 : 어려운 청탁이 들어오나 내가 귀인 되어 받아 줌이 좋으리라. 50년생 : 사석에서 한말이 구설로 연결될 것이니 어디서든지 말조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성운의 밝음은 오는 상이나 기다려서 될 일이 아니니 찾아 나서라.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어리석음은 버리길 바란다. 아무리 운기가 길하다고 하나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는 뜬구름과도 같은 것이다. 매진하라. 87년생 : 안개 속을 헤매다 길을 찾으니 순서를 정하여 일을 처리하면 좋다. 75년생 : 금전운이 개선되고 어려운 일도 해결되니 마음이 가벼우리라. 63년생 : 계약건은 오전에 결정지어야 성사되며 투자는 안하는 것이 좋다. 51년생 : 문서관계는 힘든 운이고 작은 이득은 있으나 주식투자는 삼가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인간관계에 예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 분별 없는 행동은 삼가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품위를 지켜 행동할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가벼이 행하여 손실이 올 수 있으니 무겁게 행동하라. 76년생 : 발전성이 있는 일이나 쇠퇴하는 기운이니 근면 겸손을 잃지 마라. 64년생 : 금전적인 면은 힘이 많이 들고 명예에는 희망이 있는 기운이다. 52년생 : 운세가 불리하니 일을 대충 처리하면 반드시 우환이 생기리라. 40년생 :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이라 운세가 밝으니 전망이 좋으리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애매한 행동이나 분별이 없으면 힘겨운 일로 고생하는 시기이다. 결정을 내릴 일이 발생하게 되면 주관없는 태도는 버리길 바란다. 운세의 흐름에 지장을 줄 뿐 아무 도움이 없을 것이다. 77년생 :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이 아무리 확고하더라도 밀고 나가면 위험하다. 65년생 : 운세가 밝아 뜻밖의 소식이 오고 일의 전망이 밝아진다. 53년생 : 균형감각을 유지 못하는 운이라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라. 41년생 : 독단적인 것만 피하면 협조자가 생겨 일이 풀리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체통과 예의를 중시해야 운세를 열어 가는 길이 될 것이다. 그동안 닦아 놓은 자신의 위치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으니 행동거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자못 가벼이 행하다 남의 질타를 받는다. 78년생 : 무슨 일이든 한사람에 얽매이면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66년생 : 상대가 강하고 자신이 약하니 소송이나 싸움은 하지 않음이 길하다. 54년생 : 경쟁과 투쟁은 삼가고 힘을 기름이 운세에 순응하는 것이다. 42년생 : 버스 지나가고 손드는 격이라 때가 지남이니 휴식을 취할 때이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체통과 예의를 중시해야 운세를 열어 가는 길이 될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다 타의 질타가 있을 것이니 대세의 움직임을 잘 간파하여 자신을 숙이라. 79년생 : 일에 방해자가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재운도 큰 운은 없다. 67년생 : 금전 운은 약하니 투자는 불길하고 계약 건은 오후에 성사된다. 55년생 : 아랫사람의 하극상을 조심해야 하니 미리 돌보는 것이 좋으리라. 43년생 : 문서관계의 일은 친구나 친척의 협력이 필요하니 요청해 보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다른 일에 손대면 충돌수가 많으니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라는 운세라.변동하는 것은 이익이 없을 것이니 자신의 자리를 고수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섣불리 행하다 화를 당할까 두렵다. 80년생 : 변덕스런 마음을 버리고 분수를 지킴이 중요한 시기라. 68년생 : 이동 변동 좋고 노력의 보람있어 금전 운 또한 길하리라. 56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시기라 생각하지 않은 일이 저절로 성사된다. 44년생 : 누명쓰고 허물 뒤집어쓰는 운이라 중상모략에 휘말림을 조심하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바쁘게 쫓기는 중에도 정신을 바로잡지 않으면 허실이 많으리라. 동분서주하나 이익이 적게 발생할 것이니 허둥데는 버릇이 매사를 그르치게 할것이다. 신중을 요할것이니 침착하게 행하라. 81년생 : 기운은 좋으나 애인이나 친구와의 갈등은 풀기 어려우리라. 69년생 : 즐거운 기운은 보이나 금전 운이 불길하니 주머니 단속을 잘 하라. 57년생 : 과음을 삼가고 늦은 밤에 외출을 조심하고 실물에 신경을 써야한다. 45년생 : 손재수가 보이고 도둑 단속에 힘을 기우려야 되는 운세이니 조심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은 천천히 생각해보고 결정하라.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눈앞의 어려움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술수를 부리지 말라. 목이 마르다고 숨도 쉬지 않고 마시다 체하는 수가 있다. 82년생 : 충동적인 생각으로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으니 조심하라. 70년생 : 엉뚱한 사람으로 마음고생이 심할 운이니 번거로운 일은 만들지 마라. 58년생 : 어려운 부탁을 받아도 기운이 힘든 운세니 거절함이 좋으리라. 46년생 : 금전운은 좋으나 새로운 투자나 증자는 좋지 않으니 천천히 결정하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려움이 따라도 한 고개 더 넘는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열릴 것이다. 운기가 서서히 밝아 지니 현재의 곤고함에 치우치지 말라. 곧 밝은 서광을 보게 될 것이다. 인내의 열매는 달다는 것을 명심하라. 83년생 : 마음이 안정되니 모든 것이 바로 보여 길을 열고 재수도 밀려온다. 71년생 : 막힌 일이 서서히 열리니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운세이다. 59년생 : 어려움에서는 벗어나나 바라는 것은 조금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47년생 : 문서와 계약건은 길이 보이고 금전운은 약하니 주머니 단속 잘 하라.
- 2014-08-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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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14일 (음력 7월 19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아무리 좋은 계획도 추진력이 없으면 일을 시작 할 수가 없는 것이다. 84년생 : 좋은 인연과 일거리를 눈앞에 두고도 행동을 못하니 그림 속의 떡이다. 72년생 : 강력한 추진력을 보이면 상대가 알아주고 운세도 활짝 열린다. 60년생 : 계약 건에 힘의 우위를 보여야 응해올 것이니 밀어붙임이 좋으리라. 48년생 :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이니 새로운 일이나 주식투자 증자 등도 길하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화복은 이웃지간이라 나쁜 일과 좋은 일은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다. 85년생 : 모든 게 어려운 형국이라 생각하는 일이 마음대로 안되고 힘만 든다. 73년생 : 하는 일은 제대로 열려가나 금전 운이 막히니 돈 들여 할 일은 어렵다. 61년생 : 자금문제는 해결되어 가는데 계약 건이 막히니 관계개선을 잘하라. 49년생 : 미루든 일에 쫓겨 다른 일을 못하게되니 미리미리 처리하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여우의 재주보다 곰의 우둔함이 필요할 때가 있으니 잔꾀를 멀리하라. 86년생 : 좋은 선물로 기분은 좋으나 마음먹은 것이 잘 안돼 걱정이라. 74년생 : 급한 일이 있어도 금일의 약속은 지켜야 큰 낭패를 보지 않을 것이다. 62년생 : 형편이 풀릴 때를 조심하라 모든 운이 다 좋으나 건강에 주의하라. 50년생 : 터지는 분노를 못 삭히면 큰일을 만드는 운세라 분을 이겨내야 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때와 처지를 살필 줄 알고 부귀쇠망이 교차함을 알아서 처신하라. 87년생 : 열심히 하다보니 칭찬 받을 일도 생기고 재수 좋아 주머니가 꽉 찬다. 75년생 : 이치가 명확한 이때를 놓치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하라. 63년생 : 쾌청하게 개인 날이니 문서 서류만 조심하면 걸리는 것이 없으리라. 51년생 : 정성들이든 일이 좋은 결과를 보이고 금전 운도 좋아진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사나우면 싫어하고 나약하면 업신여기니 다 버리고 중도를 지켜나가라. 76년생 : 중요한 약속을 잊으면 금전 운도 새로 시작하는 일도 다 힘들게 된다. 64년생 : 재수는 길하나 계획된 투자라면 좋으나 즉흥적인 것은 피함이 좋다. 52년생 : 재수가 꽉 막히니 금전 융통에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40년생 : 공연히 마음만 술렁대니 실물 수와 도난을 조심하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인생 항로의 많은 덫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문제로다. 77년생 : 친구나 이성으로 인한 구설 시비 수가 많으니 사전에 조심하라. 65년생 : 풍랑 속에서 나룻배를 만난 격이라 하는 일에 희망이 보인다. 53년생 : 바쁜 가운데 법에 저촉되어 힘들게 되는 운수라 법망을 조심하라. 41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 회포를 푸니 적잖은 이익도 따라온다.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마음의 동요를 통제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얻기 힘든다. 78년생 : 직장이 생기고 돌아선 연인의 소식이 함께 하니 천하를 얻은 기분이다. 66년생 : 새로운 제의를 받아들여 금전 운도 상승하고 새 일거리가 생긴다. 54년생 : 몸에 기운이 빠지니 하든 일도 어려우니 새로운 것을 쳐다보지도 마라. 42년생 : 투자했든 것을 거두는 운세이지 투자를 새로 하는 것은 불길하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모든 일의 승부수는 계획도 중요하나 실천력이 승패를 가르는 것이다. 79년생 : 여러 가지 중에 한가지만 실천해보면 다른 것도 서서히 열어진다. 67년생 : 꼬이고 막히든 일이 조금씩 풀리고 금전 운도 열리나 투자는 불길하다. 55년생 : 오늘 일에는 너무 깊게 빠져들면 몸도 정신도 많이 피곤하리라. 43년생 : 큰 금전 운은 없으나 어려움이 없는 날이니 나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모든 대상이 부처님이라 생각하고 관계를 맺으면 힘든 일이 없으리라. 80년생 : 상대를 존중하면 암암리에 덕볼 일이 생기고 재운도 좋아진다. 68년생 : 좋은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상 받을 일이 생기고 재수 또한 좋으리라. 56년생 : 경쟁과 방해로 마음이 심하게 불편하나 금전 융통은 간신히 된다. 44년생 : 자식에게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허락할 일은 하고 나면 마음이 편하다.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방심은 일을 그르쳐 모든 걸 놓치는 수라 긴장을 풀지 말고 조심하라. 81년생 : 연인과의 갈등이 해소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나 재운은 소식이 없다. 69년생 : 서류 도장을 조심하지 않으면 윗사람으로부터 문책 당할 일이 생긴다. 57년생 : 경쟁은 치열하나 재운이 좋아 투자로 이득이 크고 자금도 잘 돌아간다. 45년생 : 부동산 매매 건으로 상당한 이득은 보나 자식에게로 나가는 운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이라 잘 지켜라. 82년생 : 잘 지내든 사람과 이상하게 의사소통이 안되고 하는 일도 힘든다. 70년생 : 새로운 직업 변동 운이오니 갈등은 느껴보나 움직임은 불리하다 58년생 : 문서의 움직임은 어쩔 수 없으나 시세보다 못하게 들어오니 조심하라. 46년생 : 수면부족으로 정신이 혼미하니 결정은 뒤로하고 푹 쉬는 것이 좋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어차피 혼자이니 혼자서도 잘하는 버릇을 길러야 고생을 덜 하게된다. 83년생 : 누구와 비교하지 말고 내가 할 것만 열심히 하면 이겨 나간다. 71년생 : 후배의 원조로 금전 운이 풀리고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59년생 : 할 일 이외는 두문불출하지 않으면 몸 다치고 손재 당하니 조심하라. 47년생 : 근심사가 말끔히 해결되나 금전 운이 박하여 투자한 것이 안 들어온다.
- 2014-08-14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