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창간 10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그 첫걸음은 미래설계연구원의 시동이다. 미래설계연구원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신중년·꽃중년에게 현명한 노후의 삶을 제시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이하 ‘브라보’)가 창간 10년을 맞았다. ‘의미(意味)’의 의(意)는 소리 음(音)과 마음 심(心)이 결합한 글자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니어를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함께 협력해 온 각계각층 리더 19인이 축하와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교육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지난 10년간 시니어 독자를 대상으로 금융·법률·행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에 기여해왔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시작, 그리고 비전
‘베이비부머 세대는 한국 현대사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1955~1963년생 720만 명을 중심으로 그 아래위 1200만 명의 시니어 세대는 정치·사회·문화적인 영향력을 새롭게 조망받고 있는 분들입니다.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책임을 동시에 지고 있으며, 스스로의 노후도 대비해야 하는 세대입니다. 치열한 경쟁과 자수성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1965년생인 이기일 차관은 본인을 ‘41세’로 소개한다. 만 나이에 0.7을 곱한 값이 사회적 나이라고 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따른 것이다. 이 숫자에서 한창 일할 때라는 다부진 각오가 엿보인다. “할 수만 있다면 주말에도 일하고 싶다”는 그의 앞에는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과 국민연금 개혁, 노인 연령 상향 등 어느 하나 녹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7학년교실’의 입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입학식은 4월 24일 열린다.
서울시민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7학년교실’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학년교실은 2개 캠퍼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은 텃밭 가꾸기에 적절한 시기다. 찬바람이 아직 남아 있지만 해충이 적어 작물을 기르기 유리하다. 이에 농가에서는 해당 시기에 본격적으로 텃밭을 가꾸는 경우가 많다. 도심에서도 연이은 식료품값 상승으로 옥상이나 베란다 등에 텃밭을 꾸리고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다만 텃밭 가꿀 땐 허리를 구부린 채 장시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자생의료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척추 건강 증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초록우산에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기 북부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25개소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
서울 노원구 중계로 장애인 거주 시설 더홈 지하 1층에는 조금 특별한 사업장이 있다. 손이 조금 느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자신 있는 곳. 실수가 있어도 누구 하나 크게 나무라지 않는 곳. 중증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통의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보담터에서, 김동석 참여자는 두 번째 삶을 새롭게 일궈나가고 있다. 보담터는 직업재활과 자립 기회를 제공하
금융당국은 보험을 통해 노후가 안심되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추진한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다수 고령층의 주요자산은 주택과 종신보험으로 볼 수 있다. 주택은 주택연금이라는 제도를 통해 유동화할 수 있지만 종신보험은 생전에 활용하기가 어려웠다. 이번 제도개선은 종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