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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4일 (음력 7월 9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얻어맞은 놈이 다리 펴고 잔다고 내가 양보하면 일이 잘 이루어진다. 설혹,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하였다고 하나 마음을 크게 할 것이니 어찌 나를 해한자는 편할 것인가. 자비의 마음이 필요한 때이니 참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84년생 : 침묵을 지키면 구설이 없어지니 말을 조심하라. 다른 운은 좋다. 72년생 : 괴이한 이성 문제에 얽혀 골치 아픈 일이 생기니 사전에 차단하라. 60년생 : 무리한 요구를 해오나 들어주면 나에게도 이득이 크다. 48년생 : 어려운 일이 당장 해결되기는 힘드니 우회하여 기다려 보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공연한 일에 나서면 시비에 휘말린다. 인간구설 시비에 휘말여 일신이 곤고하게 되니 엉뚱한 손재까지 따를 우려가 있다. 남에 일에는 관여하지 말고 멀찌감치서 관망하라. 85년생 : 엉뚱한 일에 휘말리는 일이 발생하니 하든 일 외에는 관여하지 마라. 73년생 : 애정에는 갈등이 많으나 재수는 좋으니 할 일을 처리하고 돌아 보라. 61년생 : 집안 단속이 먼저이니 갈등을 풀면 재수는 저절로 온다. 49년생 : 문서 일이라면 잘 처리되나 너무 서두르면 금전 면에 손해를 입는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안 되는 일이란 없는 것이니 원인 분석을 잘 해보면 해결이 잘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어려움에 직면해 자포자기 하지말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라. 모든 일에는 해결 방안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86년생 : 마음에 둔 일이 방해가 많으나 진실을 말하면 통하는 법이다. 74년생 : 미뤄오든 일을 결정 해야하는 날이니 늦추지 말고 행함이 이득이 크다. 62년생 : 다시 한 번 점검이 필요하다 사심이 없다면 오후에는 해결된다. 50년생 : 새로 착수한 일이 포기한 일보다 이득이 커 즐거우나 조심은 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구슬이 세 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이라 노력 없이는 안 되는 법이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고 하나 알아 주는 이가 없으면 허사이니 자만하지 말라. 그리고 때에 이르름에도 자가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이니 재능이 녹쓸 우려가 있다. 87년생 : 힘든 다고 밀어두면 언제고 내가 할 일이니 하고 쉼이 길하다. 75년생 : 앞뒤에 다 재운인데 보이지 않으니 열성이 모자라는 것이니 다시 보라. 63년생 : 큰 것을 바라지 마라 작은 것도 모아두면 큰 재물이 된다. 51년생 : 조용한 명상 속에서 나아갈 길이 보이니 다시 생각하면 좋으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꽃피고 새 우는 계절을 만나려면 지금의 고통을 슬기롭게 이겨야한다. 고진감래라 고생이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 따라 들어 오니 태평성대를 이루게 될 것이다.현실에 충실하여 좋은 미래를 꿈꾸라. 76년생 : 잡다한 생각이 사람을 괴롭히나 정신차려 정진하면 한가지는 이룬다. 64년생 : 같은 방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니 도움을 청해 보라. 52년생 : 남방에 재운이 펼치니 남쪽으로 가면 금전 문제가 해결된다. 40년생 : 반가운 연락이 오나 돈 쓰는 일도 따라온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전쟁 중에도 휴식이 있는데 사람사는 세상에 쉬어감이 없으리요.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일의 진전을 보지 못할 때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면 길할 것이다. 77년생 : 힘들고 막힐 때는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자. 65년생 : 급히 먹으면 체하는 법이니 돌아감이 금전 면에 이익이 크게된다. 53년생 : 들어오는 재수를 누가 막으랴 무엇을 해도 좋은 운이다. 41년생 : 백호가 발동하니 낙마수라 오늘 운세는 몸 다침을 조심하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나만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다들 힘드는 운이니 기다림이 상책이다. 국운이 불길하니 어찌 나만이 겪고 있는 일이겠는가 혼자일인냥 한탄하지 말고 새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나 매진할 시기이다. 78년생 : 소식이 중도에서 끊기니 될 것도 시간이 지체된다. 66년생 : 주위에서 사람을 못살게 구나 움직이면 불길하니 귀를 닫음이 좋다. 54년생 : 희망은 보이나 아직 그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 리라. 42년생 : 속임수만 잘 피하면 문서로 한몫보는 운이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우물 속에서만 놀다보면 세상 물정에 어두워지니 큰세상을 돌아보자. 넓은 혜안이 필요한 시기이니 근시안적 판단은 버리길 바란다. 운기가 길하면 세상보는 눈도 커져야 하니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79년생 : 항상 멀리 내다보는 습관을 길러야 오늘처럼 좋아진다. 67년생 : 오랜만에 숨통을 열어주는 기운이오니 마음껏 진행시켜보자. 55년생 : 춤을 추고 싶을 만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나 겸손을 유지하라. 43년생 : 재운이 사방에 있으니 금전을 움직여보면 소득이 많으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기다리던 바람이 아니어도 바람은 불어오니 가슴을 열 준비를 하자.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기다리던 결과를 보지 못하고 엉뚱한 결과을 얻게 된다. 꿩대신 닭이라. 이도 나에게 실리를 안겨주니 이쯤에서 만족하라. 80년생 : 마음에 둔 사람이 스스로 나타나니 인연인가 하노라. 68년생 : 기운이 스스로 빛나니 미루어지든 일이 열려감이니 기회를 잃지 마라. 56년생 : 재수 대길하니 침체되든 계약 건을 반드시 성사시켜 금전 운도 길하다. 44년생 : 차차 익어 가는 나락처럼 모든 것이 여물어져가니 의기 양양하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운명인들 이겨낼 용기를 지닌다면 곧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단지 운수가 흉흉하여 만사가 여의하지 못한 것이니 곧 길운이 들어 오면 세상이 밝은 태양을 본 듯 밝아 질 것이다. 때를 기다려 자중하라. 81년생 : 마음대로는 안되어도 말은 들어주는 운이니 재수 애정이 빛이 보인다. 69년생 : 횡재수가 시선을 보내니 하고자 하는 곳에 투자해봄이 좋다. 57년생 : 조그마한 재수는 왕래하나 큰 재수는 시기상조라 많이 쳐다보지 마라. 45년생 : 너무 긴장하면 건강에 무리가 온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둥지를 잘 만드는 새가 새끼를 잘 기른다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자. 미리 미리 대책을 간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시련은 빨리 다가오는 법, 준비하고 기다리던 자에게는 좋은 운기가 들어 오면 만사가 여의할 것이다. 82년생 :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생기니 어기지 마라. 70년생 : 꿈은 좋은 꿈이나 큰 일은 뒤로 미루고 큰 투자도 잘 조절하라. 58년생 : 금전 운이 약한 운이라 투자는 힘들어도 조금은 들어오니 만족하라. 46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일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 타인과 상의하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활기찬 운이나 무리하면 안된다. 화급한 행동을 하면 어렵게 된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 마련이니 운기가 길하다 하여 경거망동은 금물이다. 차근히 모든일에 행할 것이니 운수가 길게 이어 질 것이다. 83년생 : 여러 사람이 귀인 되어 나를 도우니 열어 아니 될 일이 없구나. 71년생 : 어떤 일에 긍정도 부정도 말아야 손해가 없고 일이 풀린다. 59년생 : 매매로 인한 이익이 크니 지금이 적절한 시기로다. 47년생 : 목적하는 일은 어려우니 고집스럽게 한가지 일만 잡고 시간 끌지 마라.
- 2014-08-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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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전세가율 68.8%...역대 최고치와 0.7%p 차이
-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68.8%를 기록했다. 11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평균 68.8%로 2002년 4월(68.8%)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 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8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69.5%(2001년 10월)에 불과 0.7%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역별 아파트 전세가율은 광주가 78.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 남구의 경우, 81.3%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80%를 넘겼다. 대구는 중구, 동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이 70%를 웃돌아 평균 75.0%를, 대전(71.1%), 울산(72.2%), 수원(71.1%), 안양(70.4%), 군포(72.6%), 의왕(72.3%), 오산(70.7%), 화성(73.6%), 강원(72.9%), 충북(71.5%), 충남(74.1%), 전북(75.2%), 전남(72.6%), 경북(73.8%) 등이 70%를 넘었다. 서울은 2001년 11월(64.4%) 이후 가장 높은 전세가율인 64.0%를 기록했다. 구별로는 성북구(71.1%)가 유일하게 70%를 넘겼고, 한강 이북 지역의 평균 전세가율(66.0%)이 한강 이남(62.3%) 보다 높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어지고 있는 주택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아파트 매매가는 더디게 상승하는 반면 전세가는 큰 폭으로 올라 전세가율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14-07-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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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24일 (음력 5월 27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인간사 어찌 혼자만 잘난 맛에 살아갈 것인가. 서로 어려운 부탁을 해보기도 하고 들어주기도 하는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는 속담을 교훈 삼아 협동하는 자세가 필요한 일진이다. 84년생 : 친구간에 힘든 부탁을 해올 것이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72년생 : 귀인 같은 친구가 해결사로 등장할 운세라 힘든 일을 같이 열어간다. 60년생 : 가슴 아픈 일로 마음이 상하나 금전 운은 좋으니 위안으로 삼아라. 48년생 : 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가까운 벗으로부터 원조의 손길을 보낼 것이니 훗날 나의 어려울때를 대비하여 도와줌이 길한 일진이다.냉정히 거절하지 말고 구원의 손길을 보냄이 유익할 것이다. 85년생 : 열등감을 버리고 당당하게 나서야 좋은 운을 받으리라. 73년생 : 새로운 직업 문제로 고민하는 상이나 정든 곳이 좋은 것이다. 61년생 : 오늘은 뒤에서 지켜봄이 이득이요 나서면 손해가 큰 운세로다. 49년생 : 혼자서 될 일이 아니니 친분이 두터운 사람에게 요청하면 되리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운 시기에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도우니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만난듯 윤택해질 일진이다. 가까운 친구와 같은 귀인이라 어려움을 나누어 잘 해결하라. 86년생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건강에 무리가 오는 날이니 식사를 잘 챙겨라. 74년생 : 운이 열려 활동이 많을 때라 소화기 계통에 무리가 오니 조심하라. 62년생 : 처리할 일이 산더미라도 과로로 몸 상하는 일이 있으리니 쉼이 좋다. 50년생 : 일의 분배와 선후를 잘 조정해야 무리 없는 하루를 보낼 것이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인간사 새옹지마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 법. 오늘의 일진은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진 하늘과 같은 일진이다. 만사가 여의치 않아도 재물운은 길하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 87년생 : 자신이 엉뚱한 일을 만들어 힘들게 되니 가만히 지내면 편하리라. 75년생 : 생각나면 곧 움직여라 한발 빠르게 나서면 일이 열릴 것이로다. 63년생 : 머리로만 일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니 실전에 나서야 알아주리라. 51년생 : 긍정이 복을 짓는 것이라 잘 받아주면 좋을 일이 많을 것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움추리고 있던 개구리가 때가 되어 멀리 뛰는 것과 같은 일진이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조심할 것이니 좋은 일에 해가 될까 두렵다. 76년생 : 출렁이는 마음을 잠재우지 못하면 무슨 일이든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64년생 : 자금 융통이 순조로우니 일 또한 잘 되어 계약 건도 이루어지리라. 52년생 : 경기의 흐름을 잘 읽으면 재수가 열리고 일이 풀릴 것이다. 40년생 : 매매이익이 클 것이니 문서 계약을 서둘러 빠른 시간을 택함이 좋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떤 일에 방해자가 변덕을 부려 어려움을 겪게되는 일을 조심하라. 77년생 : 하는 일에 문제가 발생하여 고통을 받을 수라 사전에 차단함이 좋다. 65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재운이 불길하여 돈은 뒤에 들어오리라. 53년생 : 희비가 교차하는 이상한 운세이니 두문불출함이 신상에 좋으리라. 41년생 : 엉뚱한 일로 고생하는 운세이니 색다른 일에는 간섭을 하지 마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하늘의 도움이 있을지라도 내가 할 일은 내가해야 되는 것이다. 78년생 : 일에 걸림돌이 생기면 물리칠 생각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좋으리라. 66년생 : 이건 관계로 서로 다투니 재운이 반분되는 상황이 생기리라. 54년생 : 재운이 변덕을 부려 사람을 힘들게 하니 금전 적인 약속은 하지 마라. 42년생 : 주고싶은 마음은 좋으나 주어서 해가되면 안주는 것만 못하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남을 괴롭히면 내 가슴도 아픈 법이라 상대를 힘들게 하지 마라. 79년생 : 연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수라 사전에 생각을 잘 하고 말을 하라. 67년생 : 금전 운이 약해 수입은 줄어들고 나가는 돈은 많을 것이니 아껴 써라 55년생 :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시기이니 놓치지 말고 잘 처리하라. 43년생 : 금일은 궂은 일에는 발걸음을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으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일이 안될 때는 밀고만 나갈 게 아니라 수정하는 지혜를 열어라. 80년생 : 엉뚱한 미래를 보고싶은 욕망을 삼가야 현재의 고통에서 이긴다. 68년생 : 막힘에 원인분석을 다시 잘 해보면 길이 보이고 재수도 열 것이다. 56년생 : 횡재 수에 일이 잘 풀려가나 아랫사람의 고충을 잘 들어 해결하라. 44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집안에 경사가 비치니 잘 받아들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안정하지 못하고 서성거리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81년생 : 싫은 일이라도 조금씩 해나가면 줄어들 것이니 한발씩 나아가라. 69년생 : 캄캄한 한밤중이라 일의 끝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있으리라. 57년생 : 움직임보다는 안정된 마음으로 기다리면 구하는 것은 얻으리라. 45년생 : 고된 하루가 될 상이라 무리한 신경과로를 조심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기본 틀을 벗어나면 운수라는 게 없는 것이라 기본 자세를 잃지 마라. 82년생 : 꾀를 부리더라도 기본은 지켜야 손해를 적게 보는 것이다. 70년생 : 다득천금이라 많은 것을 얻을 상이라 좋은 기운을 여러 곳에 응용하라. 58년생 : 욕심으로 인한 막힘이 예상되니 제어만 잘하면 조금씩 열어가리라. 46년생 : 아랫사람에게 기초적인 것을 가르치면 힘들 일이 없으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수렁에 빠지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도 잘못하면 빠진다. 83년생 : 재수 좋아 금전 운이 열리고 생각만 하든 일을 마음껏 열어 보라. 71년생 : 꾀임으로 수렁에 빠질 위기가 오니 말이 많은 사람을 주의하라. 59년생 : 금일은 상갓집에 출입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기리니 삼감이 좋다. 47년생 : 경기 상승하는 날이라 금전 운이 좋고 막힌 곳이 확 뚫린다.
- 2014-06-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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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18일 (음력 5월 2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단거리보다는 마라톤을 하는 마음으로 멀리 내다보고 움직임이 좋다. 단시간내에 성패를 가름하기 보다 큰 안목을 가지고 행할 것이니 속단속결은 금물이다. 84년생 : 마음에 둔 일이 열리고 횡재수가 보이니 많은 용돈이 들어올 기운이다. 72년생 : 능력을 생각 않고 윗사람만 믿다 고생하는 운이라 서서히 추진하라. 60년생 : 바람처럼 움직이는 마음을 잡지 못하면 어디든지 환영을 못 받는다. 48년생 : 중요한 것을 결정하면 후회할 일이 생기니 문서 건은 다음에 하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목표를 잘 포착하는 것이 길함을 얻을 수 잇는 괘이다. 화살은 정직한 것이다 쏜 대로 과녁에 꽂히는 것이니 조준이 문제로다.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니 맑은 해안을 가지라. 85년생 : 좋은 물건을 손에 쥐는 상이라 귀중한 것을 얻을 수로다. 73년생 : 방해자가 있어 성사가 늦어지고 금전 운도 불길하니 지출을 조심하라. 61년생 : 성운으로 접어드니 망동만 삼가면 계약이나 문서로 이익이 크다. 49년생 : 문서문제는 해약하는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 속히 처리하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감나무에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노력하는 가운데 길함을찾으라.귀인도 최선을 다할 때 나타남이라 입만 벌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길함이 가까이 있으니 힘써 구하라. 그러면 얻음이 클것이다. 86년생 :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라 돈이나 귀중품을 잘 간수하라. 74년생 :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여 화를 당하는 운이라 자중함이 좋으리라. 62년생 : 금전 운이 길하니 일타 이득하고 걱정 근심이 풀려 마음이 편하다. 50년생 : 작은 일은 어려워도 처리되나 큰일은 힘드니 다음을 기약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냇물이 모여 강을 이루는 것이라 작은 것을 소중히 해야 크게 이룬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으면 태산을 이룰 것이니 사소한 일이라도 무심히 넘기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괘다. 87년생 : 인기가 오르는 기운이라 자기 관리를 잘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75년생 : 주머니에 날개가 달린 듯하니 금전 적인 부탁은 사양하라. 63년생 : 청탁을 해오면 딱 잘라 거절하지 않으면 뒷날이 걱정된다. 51년생 : 오랜 고통에 해방되는 운이라 애먹이든 일이 처리되어 마음이 편하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목표는 크게 세워두고 일은 작은 것부터 열성을 다하면 좋으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밀한 부분에서 놓칠 수 있는 것이 화를 부를 우려가 있다. 작은 일이라도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대업을 위해 잘 처신함이 길할 것이다. 76년생 : 연인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나 재수는 불길하니 주머니를 조심하라. 64년생 : 금전 거래에 손해보는 수가 많으니 될 수 있으면 안 하는 것이 좋다. 52년생 : 지출이 심하나 반사이익은 있을 것이나 쓸데를 잘 골라야 하리라. 40년생 : 대접받을 일이 생길 것이니 출타하면 좋은 일도 함께 있으리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심이 없어야 모든 인연이 좋게 연결되는 것이니 정도를 지킴이 좋다.사사로운 욕심으로 인해 구설이 발동할 우려가 있으니 마음을 넓게 가지고 행함이 길할 것이다. 대인관계에 힘써야 할 괘다. 77년생 : 금전 문제에 너무 신경 쓰면 오히려 달아나는 것이니 조용히 기다려라. 65년생 : 일시적인 일로 흥분하면 재산 손실이 클 것이니 차분히 생각하라. 53년생 : 생각지도 않은 일이 효자노릇 하는 시기라 금전 운이 좋아진다. 41년생 : 밥 잘먹고 낙마수라 필요 없는 외출은 삼가고 나가면 사고를 조심하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상일은 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게 아니니 수정이 필요한 것이다. 차근차근 목록을 살피어 과업을 그르치지 말고 정밀히 살필 것이니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힘쓸 괘다. 78년생 : 안 된다고 결정된 것은 빨리 길을 바꿈이 일 처리의 지름길이 된다. 66년생 : 계획하는 것이 힘들게 되니 뒤로 미루고 다른 것을 먼저 하라. 54년생 : 관 재 구설이 왕래하니 그 액을 미리 막음이 좋을 것이다. 42년생 : 처리 못할 어려움이 나타나나 서방의 귀인이 힘을 보태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비온뒤에 땅이 더 단단히 굳어지듯 어려움이 지난후의 성공은 클 것이다.궂은 뒤에 날이 개이듯이 괴로움 끝에 희망이 있을 것이니 이겨내라. 고진감래라 고생끝에 낙이 올 것이니 노력함이 길하다. 79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것이니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라. 67년생 : 힘들든 일이 결정되고 금전 운이 열리니 좋은 운을 잘 응용하라. 55년생 : 미뤄오든 계약 건이 성사되고 운은 약간 풀리나 무리한 투자는 삼가라. 43년생 : 문서 매매 문제는 될 듯하다 마는 것이니 어려우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좋은 말과 좋은 글은 많으나 실천하지 않으면 무엇에 쓰겠는가.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뜻을 펼치지 못하면 허무하게 될 괘이니 나아가 행함이 길할 것이다. 갈고 닦은 역량을 펼칠 운이다. 80년생 : 실속은 없고 기분만 괜찮은 일이니 욕심은 내지 않는 것이 좋다. 68년생 : 복잡한 일 중에도 자기를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해결하는 길이 된다. 56년생 : 오늘은 궂은 일에는 참가하지 않음이 좋으니 일이 생기면 피하라. 44년생 : 찾는 사람이 많으나 운수에 흠이 보이니 나가지 않음이 좋으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오늘의 일진은 힘센 장수도 지략에 쓰러지는 수가 있으니 작전이 필요한 것이다. 지혜가 없는 것은 힘쎈 짐승에 불과하니 재갈공명의 꽤가 필요한 시기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식을 총 동원하라. 81년생 : 길가다 엎어져 다치는 운세라 조용히 지냄이 이로우리라. 69년생 : 밝은 운기라 힘든 일이 풀리고 재운 또한 좋아 힘이 생긴다. 57년생 : 힘든다고 아니 갈 수는 없으니 금전 융통에 신경을 써야된다. 45년생 : 웅크린 가슴을 열고 처음 산에 오르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길하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자기 자신의 울타리를 걷어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자신의 울타리를 만들어 타인이 침범하지 못함은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것이니 다른 의견도 수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독불장군은 피하라. 82년생 : 칭찬과 상 받을 운세라 기운이 밝아 금전 운도 풀려 재수 대길하리라. 70년생 : 주가 상승하니 투자 좋고 금전 운 좋으나 과신은 길운을 망친다. 58년생 : 침체를 벗어나는 운세라 가슴을 활짝 열고 밀고 나가면 좋으리라. 46년생 : 무리한 욕심은 화를 자초하나 작은 소망은 다 이루는 일진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혁신 개혁도 좋으나 옛것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다. 새로운 정보만을 쫒아가지 말고 현 보존하고 있는 정보가 도움이 될 것이니 뒤돌아 봄이 길함을 얻을 것이다.앞만 보고 달리지 말라. 83년생 : 갈등은 약간 있으나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니 받아들이면 길하리라. 71년생 : 엉뚱한 일로 손재수가 보이니 주식 투자 증자는 재미없는 일진이다. 59년생 : 금전 융통에 전력을 다해야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47년생 : 금전 문제는 해결되고 문서 관계는 어려우니 다음을 기약하라.
- 2014-06-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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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17일 (음력 5월 20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산은 가만히 있는데 불은 번지는 것이라 마음을 가만히두면 좋으리라. 자중하여 보낼 것이니 망동은 불리하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희망은 보이니 서서히 운기의 흐름을 읽길 바란다. 84년생 : 진퇴를 놓고 힘들어하는 운이라 외로운 마음을 이겨야 길이 보인다. 72년생 : 심신이 불안한 상태라 상대와도 불통이니 재수도 막혀 힘이 빠진다. 60년생 : 소송문제가 일어날 우려가 크니 사전에 합의함이 좋으리라. 48년생 : 큰 손재수가 닥치니 사들일 물건이 있으면 사서 지출하면 면할 것이다.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소한 일에 구속되면 불행을 초래할 것이니 큰마음을 가지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뜻을 크게 가질 것이니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말라. 인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85년생 : 타인을 경시하는 마음이 친구를 멀리하는 길이 되니 조심하라. 73년생 : 하는 일에 장애도 없고 들어 올 금전 운은 좋으나 덕을 더 길러라. 61년생 : 사업에 이득을 얻고 매매 등 다 좋으나 마음은 외롭다. 49년생 : 상대의 믿음을 잃어 많은 피해가 예상되니 대인관계를 복원하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그만둘 때와 내려올 때를 알아 움직임은 체면을 상하는일은 없으리라.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곤고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자신의 그릇에 맞지 않는 일은 전도가 불안한 법이니 사전에 점검하라. 74년생 : 호 운일 때 더욱 조심해야하는 것 무조건 밀어붙임은 화를 자초한다. 62년생 : 투자도 넣을 때와 뺄 때의 조정이 문제라 지금은 투자를 할 때라. 50년생 : 분에 넘치는 일을 삼가야 들어오는 재수를 받는 길이 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진취의 시대가 옴이라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한다면 만사태평한 운세라. 재운이 길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여 저축하는 자세가 필요할 시기이다. 87년생 : 상 받을 일이 생기고 명예가 높아지는 운이니 윗사람을 존중하라. 75년생 : 상사의 추천으로 승진할 운세라 금전 운 좋으나 지출이 심하리라. 63년생 : 운기 성대하여 사업은 번창이나 아랫사람 관리를 잘 하라. 51년생 : 진취와 좌절이 마음의 향방에 따르는 것이라 안정함이 좋으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일에는 항상 방해가 있는 것이라 순서를 정하는것이 흥망의 법칙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수심이 가득하나 순리대로 행하면 원하는 것을 달성하리라. 64년생 : 사람들의 신용을 얻어 동업이나 새로운 일은 길이 열리는 운세이다. 52년생 : 모든 새로운 일은 백사불성이라 오히려 신변의 위험을 조심하라. 40년생 : 자신의 재능을 과신하지 않는다면 재수를 받는 운세를 열어나간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너무 영악스러운 것도 문제되나 실속을 차릴 필요는 있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실리만을 추구해 타에 피해가 가도록 행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지만 자신의 실록을 위해서는 작은 꾀는 필요하다. 77년생 : 문서 쥐는 운이니 시험이나 취직 등에 좋은 소식이 열릴 것이다. 65년생 : 어물거리다 손재 당하는 수를 실익 계산으로 막아 보라 53년생 : 허울 좋은 일에 손재만 가득하니 무리하지 말고 실속을 차려라. 41년생 : 매사에 실패하기 쉬운 때라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고 행동하면 좋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가옥이나 건축물은 기초가 튼튼해야 하듯이 시작할 때가 문제로다. 스스로를 채찍질 할 것이니 좀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다소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 일이 성숙도에 달하지 못하였으니 너무 달리지 않음이 좋으리라. 66년생 : 흐린 뒤에 비가 오는 것이라 기초를 다져두고 기다림이 길을 연다. 54년생 : 소망하든 일이 처음에는 열리는 것 같으나 방해가 많으니 조심하라. 42년생 : 힘이 지나쳐서 저돌적으로 나아가다 진퇴양난 할 것이니 조심하라.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려움은 해결하라고 존재함이라 어려움이 없으면 사는 재미가 없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후에 길함이 함께 할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말고 두루 살핌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마음은 힘드니 정보 수집을 잘하라. 67년생 : 상대가 강하면 나라도 유순해져야 일이 되는 것이니 조절을 잘하라. 55년생 : 시비하지 마라 구설수가 큰 화를 만드니 입을 닫고 지남이 길하리라. 43년생 : 길이 막힌 듯하나 오후에는 좋은 소식이오니 귀인이 도우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리석은 사람은 화를 잘 내고 성급하게 일을 열어 화를 자초한다.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자기의 위치를 분별만 잘하면 재수 좋고 사람 또한 모여 도운다. 68년생 : 모든 일에 불화가 엿보이니 반성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풀어지리라. 56년생 : 나갔다 돌아 들어오는 운이라 처음 나가는 것을 마음에 두지마라. 44년생 : 문서 문제는 해결될 조짐이 보이니 계약 건은 추진하면 득이 크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운에도 굴곡이 있는 것 안되던 것도 잘되는 때가 있으니 열어 보라.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 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풍성한 일진이라 관계가 개선되고 금전 운도 밝으니 힘을 다하라. 69년생 : 무성하든 잎들이 떨어지면 곧 또 피어나는 것이니 힘을 가속 시켜라. 57년생 : 태양의 밝음을 맛보는 운이라 마음껏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으리라. 45년생 : 새로운 감투로 마음이 불편하나 뒤에는 안한 것이 잘 되었다고 한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지혜가 아무리 밝아도 덕을 쌓지 못하면 힘든 사람이 될 것이다. 지지부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이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 가면 당장도 좋은 일이 생긴다. 70년생 : 투기는 삼가고 분 외의 일도 생각하면 어려움을 당할 것이다. 58년생 : 뜻하지 않게 싸울 일이 발생할 운이니 무조건 참고 받아 들이라. 46년생 : 몸과 마음이 허술하니 재단장함이 사기 등 손재를 이기는 길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아래위를 잘 조율하는 것도 좋으나 동료와의 관계도 개선하여야 좋다.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 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세상의 반이 이성이니 잊어야할 사람은 빨리 잊어야 새로움이 온다. 71년생 : 재운은 풀리나 투자는 힘드는 운이니 다른 일에 힘을 쓰는 것이 좋다. 59년생 : 오라는 재운은 안 오고 엉뚱한 이성으로 망신수가 엿보이니 조심하라. 47년생 : 너무 급하면 손해를 보는 운이니 앉아서 기다리면 찾아오리라.
- 2014-06-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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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히 성(性)을 죄의식 없이 즐겨라”-마광수 교수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인 마광수라는 이름 석 자가 한국 사회에서 가지는 이미지는 아직도 ‘금기, 도발, 논란’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1992년 필화 사건으로 사회적 충격을 줬던 마광수 교수는 그 사건 이후로도 지치지 않고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숨기고자 하는 부분들에 집중적으로 화두를 던지는 작업을 계속했다. 최근 발간한 에세이집 에서 행복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정관념을 뒤집어 놓고 있는 마 교수가 말하는 여자, , 그리고 性에 관한 직설들을 듣고 싶었다. 타고난 적성 즉 자신의 야한 본성에 충실한 이기주의가 돼라는 그만의 행복론을 끄집어냈다. 인터뷰: 송광섭 편집장 정리: 김영순 기자 사진: 노진환 기자 “여자에 대한 환상을 버리세요.” ‘마광수’는 역시 ‘마광수’였다. 인터뷰 서두부터 ‘여자’에 대하여, 마 교수는 환상 자체를 허용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거칠 게 없는 그의 말은 “여자에 대해 체념하라”는 조언에서부터 시작됐다. “이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이혼하라” “체념에는 희망을 버리고 아주 단념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도리를 깨닫는다, 살핀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단념할 것은 단념하고 포기할 것은 포기를 해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깨달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케세라세라’의 의미를 아시죠. 너무 바짝 긴장을 하지 말고 방심 상태를 유지해야 심정적인 평안이 오고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마 교수의 체념론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절대명제에 근거를 두고 있었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바치느라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잘 보세요. 지금 여자에게 잘해준다고 그녀가 나이 들어서도 내게 잘해줄까요? 이제는 여성 상위 시대입니다. 남자 역차별 시대입니다. 법조계, 학계 등 여성의 진출이 크게 늘고 있어요. 한마디로 판을 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 교수는 여자들이 독립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지면서 모성애가 없는 여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남자들에게 보내는 ‘현실을 직시하고 꿈을 깨라’는 충고는 ‘이혼을 하게 될 일이 생기면 과감하게 빨리 하라’는 말로 이어졌다. “진짜 내 사람이다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현재 처와 이혼하고 재혼을 하세요. 억지로 불만을 참고 생활을 하다보면 그 화가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칩니다. 심한 경우 배우자를 살해하는 일도 벌어지고, 자식들에게 화풀이를 곧잘 하게 됩니다. 화풀이 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어떨까요. 사회에 대한 불만과 더불어 심한 정서적 불안까지 느끼게 됩니다. 차라리 편부-편모 슬하에서 아이들이 자라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 양친 밑에서 자라야만 잘 성장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마 교수는 자식이 없는 사람들은 마음껏 즐겨라, 다만 자식이 있는 경우라면 이혼할 때 양육비 지급과 정기적인 만남 등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모로서 최소한의 역할과 책임은 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사회적 도덕률은 인정한다는 것이다. “명상으로 정신 수련? 다 헛소리” 마 교수는 지금 현대인들의 삶이 복잡하고 잡념이 너무 많아 창조적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고 보고 있었다. 될 수 있는대로 게을러져야 건강도 유지되고 새로운 발상이 떠올라 창조적 생산을 할 수 있다는 게 마 교수의 신념이었다. “따라서 지나치게 목표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아예 목표를 세우지 말아야 해요. 목표를 세우면 초조해지고 목표대로 되지 않으면 절망감을 느끼게 되거든요.” 마 교수는 "한다, 할 것이다"라고 외치지 말고 "해본다"에 그치라고 충고했다. “일부 힐링 프로그램에서 정신수련법을 통해 명상을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떠들고 있는데, 다 헛소리입니다. 그걸 말하는 사람들만 돈 벌어 주는 일이에요. 요즘 정신수련법으로 장사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어떤 목표나 목적에 대한 이러한 거부 반응은 마 교수 개인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마 교수는 저 유명한 필화 사건 이후 이런저런 풍파를 많이 겪었다고 고백했다. 우울증도 걸렸고 학교와 교수 사회에서 왕따도 당해봤으며 결국 3년간 휴직을 해야 했다. 마 교수는 교수로 복직한 현재도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일련의 사건과 고통들을 겪으며 마 교수는 ‘인간사는 모르는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돌이켜 보면 인생은 부조리의 집합체입니다. 우연의 연속이거든요. 그래서 오직 개인주의적인 태도와 이기주의에 가까운 오만한 자세로, 비실용적이고 비이타적인 자기 자신의 몽상만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공상이 상상으로 이어지고 상상이 실제적 현실로 이루어지려면 영감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꿈과 몽상은 정신적으로 게을러질 때 나온다는 게 마 교수의 주장이었다. 영감은 게으른 자에게만 벼락 치듯 생겨난다는 것. “지금 한국 사회는 꽉 막힌 하수도… 성매매 합법화 필요” 마 교수의 주장은 뼛 속까지 자유주의자인 사람만이 생각할 수 있는 과감함이 넘쳐났다. 이를테면 ‘변태’에 대한 설명도 그랬다. “변태란 기존의 관심과 규범에서 과감히 벗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 관습과 규범을 과감히 떨쳐버리세요. 게으름은 권태를 유발시키고 권태는 변태를 낳고 변태는 창조를 낳습니다.” 이토록 과감하게 자신의 주장을 견지하는 마 교수가 생각하는 행복의 요건은 세 가지였다. 그 행복의 요건에도 역시나 거침 없는 논조가 이어졌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과 자신의 성(性) 취향에 맞는 섹스를 즐기는 것, 그리고 자신이 몰두할 수 있는, 다시 말해서 스트레스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놀이(취미생활)를 즐기는 것, 이 세 가지입니다. 하고 싶은 걸 해야 하고, 性을 자유스럽게 배출해야 합니다.” 마 교수의 이미지를 설정한 분야, 바로 성에 대한 문제제기다. 마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에는 상수도밖에 없고 하수도는 없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그 하수도가 꽉 막힌 상태라는 그의 주장 속에서 한국 성문화의 고답적 면모에 대한 그의 적개심이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다르지 않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 동시에 그는 성매매 합법화를 강하게 주장했다. “지금 우리나라 성문화는 썩어 있습니다. 건강하게 배출할 곳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일 없는 것 같지만 온갖 추태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합니다. 대신 성병 관리도 제도화해야 하고, 악덕 포주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하면 됩니다. 성 매매에 대해서도 직업의 자유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겉과 속이 달라서는 안된다는 마 교수의 지론은 확고했다. 밤에는 야동을 보고 낮에는 다른 행동을 보이는 세상에 대한 일침. 사건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과연 한국 사회는 마 교수의 생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
- 2014-06-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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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5일 (음력 5월 8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얻어맞은 놈이 다리 펴고 잔다고 내가 양보하면 일이 잘 이루어진다. 설혹,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하였다고 하나 마음을 크게 할 것이니 어찌 나를 해한자는 편할 것인가. 자비의 마음이 필요한 때이니 참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84년생 : 침묵을 지키면 구설이 없어지니 말을 조심하라. 다른 운은 좋다. 72년생 : 괴이한 이성 문제에 얽혀 골치 아픈 일이 생기니 사전에 차단하라. 60년생 : 무리한 요구를 해오나 들어주면 나에게도 이득이 크다. 48년생 : 어려운 일이 당장 해결되기는 힘드니 우회하여 기다려 보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공연한 일에 나서면 시비에 휘말린다. 인간구설 시비에 휘말여 일신이 곤고하게 되니 엉뚱한 손재까지 따를 우려가 있다. 남에 일에는 관여하지 말고 멀찌감치서 관망하라. 85년생 : 엉뚱한 일에 휘말리는 일이 발생하니 하든 일 외에는 관여하지 마라. 73년생 : 애정에는 갈등이 많으나 재수는 좋으니 할 일을 처리하고 돌아 보라. 61년생 : 집안 단속이 먼저이니 갈등을 풀면 재수는 저절로 온다. 49년생 : 문서 일이라면 잘 처리되나 너무 서두르면 금전 면에 손해를 입는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안 되는 일이란 없는 것이니 원인 분석을 잘 해보면 해결이 잘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어려움에 직면해 자포자기 하지말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라. 모든 일에는 해결 방안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86년생 : 마음에 둔 일이 방해가 많으나 진실을 말하면 통하는 법이다. 74년생 : 미뤄오든 일을 결정 해야하는 날이니 늦추지 말고 행함이 이득이 크다. 62년생 : 다시 한 번 점검이 필요하다 사심이 없다면 오후에는 해결된다. 50년생 : 새로 착수한 일이 포기한 일보다 이득이 커 즐거우나 조심은 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구슬이 세 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이라 노력 없이는 안 되는 법이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고 하나 알아 주는 이가 없으면 허사이니 자만하지 말라. 그리고 때에 이르름에도 자가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이니 재능이 녹쓸 우려가 있다. 87년생 : 힘든 다고 밀어두면 언제고 내가 할 일이니 하고 쉼이 길하다. 75년생 : 앞뒤에 다 재운인데 보이지 않으니 열성이 모자라는 것이니 다시 보라. 63년생 : 큰 것을 바라지 마라 작은 것도 모아두면 큰 재물이 된다. 51년생 : 조용한 명상 속에서 나아갈 길이 보이니 다시 생각하면 좋으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꽃피고 새 우는 계절을 만나려면 지금의 고통을 슬기롭게 이겨야한다. 고진감래라 고생이 지나고 나면 좋은일이 따라 들어 오니 태평성대를 이루게 될 것이다.현실에 충실하여 좋은 미래를 꿈꾸라. 76년생 : 잡다한 생각이 사람을 괴롭히나 정신차려 정진하면 한가지는 이룬다. 64년생 : 같은 방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니 도움을 청해 보라. 52년생 : 남방에 재운이 펼치니 남쪽으로 가면 금전 문제가 해결된다. 40년생 : 반가운 연락이 오나 돈 쓰는 일도 따라온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전쟁 중에도 휴식이 있는데 사람사는 세상에 쉬어감이 없으리요.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일의 진전을 보지 못할 때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면 길할 것이다. 77년생 : 힘들고 막힐 때는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보자. 65년생 : 급히 먹으면 체하는 법이니 돌아감이 금전 면에 이익이 크게된다. 53년생 : 들어오는 재수를 누가 막으랴 무엇을 해도 좋은 운이다. 41년생 : 백호가 발동하니 낙마수라 오늘 운세는 몸 다침을 조심하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나만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다들 힘드는 운이니 기다림이 상책이다. 국운이 불길하니 어찌 나만이 겪고 있는 일이겠는가 혼자일인냥 한탄하지 말고 새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나 매진할 시기이다. 78년생 : 소식이 중도에서 끊기니 될 것도 시간이 지체된다. 66년생 : 주위에서 사람을 못살게 구나 움직이면 불길하니 귀를 닫음이 좋다. 54년생 : 희망은 보이나 아직 그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 리라. 42년생 : 속임수만 잘 피하면 문서로 한몫보는 운이다.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우물 속에서만 놀다보면 세상 물정에 어두워지니 큰세상을 돌아보자. 넓은 혜안이 필요한 시기이니 근시안적 판단은 버리길 바란다. 운기가 길하면 세상보는 눈도 커져야 하니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79년생 : 항상 멀리 내다보는 습관을 길러야 오늘처럼 좋아진다. 67년생 : 오랜만에 숨통을 열어주는 기운이오니 마음껏 진행시켜보자. 55년생 : 춤을 추고 싶을 만큼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나 겸손을 유지하라. 43년생 : 재운이 사방에 있으니 금전을 움직여보면 소득이 많으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기다리던 바람이 아니어도 바람은 불어오니 가슴을 열 준비를 하자.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기다리던 결과를 보지 못하고 엉뚱한 결과을 얻게 된다. 꿩대신 닭이라. 이도 나에게 실리를 안겨주니 이쯤에서 만족하라. 80년생 : 마음에 둔 사람이 스스로 나타나니 인연인가 하노라. 68년생 : 기운이 스스로 빛나니 미루어지든 일이 열려감이니 기회를 잃지 마라. 56년생 : 재수 대길하니 침체되든 계약 건을 반드시 성사시켜 금전 운도 길하다. 44년생 : 차차 익어 가는 나락처럼 모든 것이 여물어져가니 의기 양양하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운명인들 이겨낼 용기를 지닌다면 곧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단지 운수가 흉흉하여 만사가 여의하지 못한 것이니 곧 길운이 들어 오면 세상이 밝은 태양을 본 듯 밝아 질 것이다. 때를 기다려 자중하라. 81년생 : 마음대로는 안되어도 말은 들어주는 운이니 재수 애정이 빛이 보인다. 69년생 : 횡재수가 시선을 보내니 하고자 하는 곳에 투자해봄이 좋다. 57년생 : 조그마한 재수는 왕래하나 큰 재수는 시기상조라 많이 쳐다보지 마라. 45년생 : 너무 긴장하면 건강에 무리가 온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둥지를 잘 만드는 새가 새끼를 잘 기른다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자. 미리 미리 대책을 간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시련은 빨리 다가오는 법, 준비하고 기다리던 자에게는 좋은 운기가 들어 오면 만사가 여의할 것이다. 82년생 :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곤란한 일이 생기니 어기지 마라. 70년생 : 꿈은 좋은 꿈이나 큰 일은 뒤로 미루고 큰 투자도 잘 조절하라. 58년생 : 금전 운이 약한 운이라 투자는 힘들어도 조금은 들어오니 만족하라. 46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일을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 타인과 상의하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활기찬 운이나 무리하면 안된다. 화급한 행동을 하면 어렵게 된다. 급하게 먹은 떡은 채하기 마련이니 운기가 길하다 하여 경거망동은 금물이다. 차근히 모든일에 행할 것이니 운수가 길게 이어 질 것이다. 83년생 : 여러 사람이 귀인 되어 나를 도우니 열어 아니 될 일이 없구나. 71년생 : 어떤 일에 긍정도 부정도 말아야 손해가 없고 일이 풀린다. 59년생 : 매매로 인한 이익이 크니 지금이 적절한 시기로다. 47년생 : 목적하는 일은 어려우니 고집스럽게 한가지 일만 잡고 시간 끌지 마라.
- 2014-06-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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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서해안도로 등 서해안개발…안산-시흥-화성 아파트값 탄력받나
- '제2 서해안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제2서해안고속도로 시흥~평택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올해 제2서해안고속도로 전 구간 확정, 서해선 복선 전철 조기 추진 등 교통 호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고속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연결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지역간의 연계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4월까지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안산(3.01%), 시흥(2.63%), 화성(2.48%)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년새 2%가 훌쩍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은 0.92%, 경기도는 1.83%의 변동률을 보였다.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올해 초 제2서해안고속도로(평택~부여) 건설사업 새해 예산안이 본회의에 통과되면서 사업진행에 가속도가 붙었다. 또 충남 홍성과 화성 송산을 잇는 서해안 복선 전철은 지난달 충남도지사와 경기도지사가 조기 건설을 정부에 요청함에 따라 철도망 구축에 탄력을 받고 있다. 각종 개발호재도 잇따른다. 서해안지역은 전곡해양산업단지, 유니버셜스튜디오 조성등 20개 사업으로 이뤄진 서해안권 종합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다. 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2.8배 규모인 평택 삼성고덕산업단지는 2015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순항 중이다. 평택은 제2서해안고속도로의 배후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진위산단 LG전자 확장등 대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KTX역 신설 계획이 확정되면서다. 아울러 교육여건과 기반시설이 좋은 화성 동탄2신도시, 시흥 배곧신도시 등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건설사들도 서해안 지역에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평택시 비전동 소사벌지구 B7,8블럭에서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74, 84㎡의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총 134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강남 수서를 18분 대에 잇는 KTX 지제역(2015년 개통예정)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수건설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브라운스톤 평택'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45㎡로 구성된 총 944가구 규모로 단지 인근에 평택시립팽성도서관과 초·고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으로 안성천이 있으며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가 가깝다. 금강주택은 동탄2신도시 A39 블록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중이다. 전용 60~85㎡ 13개동 총 827가구로 이뤄진 중소평형의 대단지다. 단지내 YBM영어센터, 도서관, 독서실, 키즈룸 등을 갖췄다. 세종종합건설은 ‘시흥배곧 골드클래스’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배곧신도시 골드클래스는 지하 1층, 지상 25층짜리 총 10개동 전용면적 65~83㎡ 690가구로 구성된다.
- 2014-05-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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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자이민 확대한다는데…투자 유망지역은
- 투자이민제 확대, 청라의료복합타운, 아시안 게임 개최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송도 청라 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16일 주택건설업계 오찬 간담회에서 ‘투자이민제’대상을 미분양 주택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도’란 지정 지역 부동산에 일정한 투자금액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국내 장ㆍ단기 거주(영주권자격 등)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경제자유구역 내 미분양 아파트에 5억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에 일부 경제자유구역 부동산 가격이 오름세를 타는 등 활기를 띨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천의 부동산시장에서 ‘미운 오리새끼’ 취급 받던 송도 청라 영정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지역은 부동산 투자이민제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외국인 전용카지노 및 복합리조트 개발, 7호선 연장 등 각종 호재가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넌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위축됐던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부동산가격이 바닥을 치고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청라지구의 아파트가격은 지난 해 2분기 들어서 매매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청라지구(경서동)는 지난 해 4분기 처음으로 아파트 시세가 1000만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에는 1050만원 선을 넘어섰다. 현재(1분기), 청라지구 아파트는 1058만원 선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해 1분기보다 10.7% 상승한 가격이다. 서울의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주택가격이 저렴하고 서울 출퇴근도 편리한 청라지구로 수요가 몰리면서다. 지난 해,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와 청라BRT(간선급행버스)가 개통되면서 청라지구에서 서울로 출퇴근이 쉬워졌다. 또 올해 경인직선화도로도 일부구간이 개통되면서 교통체증도 크게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석남연장선, 2018년 개통)의 수혜도 예상된다. 영종지구의 아파트가격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영종지구는 외국인 카지노사업에 대해 ‘적합’ 판정이 떨어지면서 아파트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공항철도 영종역이 올해 12월 개통될 예정에 소식에 주요단지 시세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에 들어서 있는 ‘영종힐스테이트’ 83㎡은 지난 해말 2억6000만원 선에 거래됐으나 현재에는 2억8000만원 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 영종 동보노빌리티’ 84㎡은 지난 해 2억4000만원 선으로 거래됐으나 지금은 3억원 안팎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2007년 송도신도시는 아파트의 3.3㎡당 시세가 1700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해 지난 해 말에는 1221만원 선에 거래가 됐다. 송도신도시는 지난 해 4분기부터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 ‘송도풍림아이원1단지’의 84㎡이 지난 해 3억 2000만원 안팎으로 거래됐으나 현재 3억3000만원 선으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분양시장도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8일 청약접수를 받았던 ‘인천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은 1676가구를 모집하는데 2489명이 몰리면서 1.5대 1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에서 마감됐다. 지난 해 대량미달사태가 벌어졌던 송도신도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미분양물량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인천시 자료에 의하면 지난 해 말,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3891가구의 미분양물량이 남아있었다. 올해 3월에는 지난 해보다 12.0%가 줄어든 3425가구가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잔여분양물량의 빠른 소진을 위해 분양가를 대폭할인 하여 분양 중인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와 최근 분양을 시작한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등이 빠른 속도로 잔여물량이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4-05-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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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되는 미분양 아파트 고르려면…
- 최근 전국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주목된다. 11일 국토 교통부에 따르면 3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8167호로 전월대비 8.1%(4224호) 감소했다. 이는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미분양 주택이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8.28 대책의 영향으로 세율이 줄고 대출 부담이 적어지면서 실수요자 들이 내 집 마련을 결심하면서 거래로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 하는 상황은 주택경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전반적인 산업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택경기 침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분양아파트 축소에 대한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분양 아파트는 건설사업자가 분양계획을 받은 후 주택공급에관한규칙(제8조)에 따라 입주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매매가 되지 않아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주택을 의미한다. 국내 아파트 공급방식은 대부분 선 분양 방식으로 준공전과 준공후로 구분하며 특히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분양을 시작하고 준공시점까지 분양이 되지 않을 경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래서 “미분양 아파트” 하면 “하자가 있어 분양이 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이미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유용하고, 계약이 선착순으로 이어져서 원하는 동과 층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즉시 입주가 가능하여 집을 구해야 하는 실수요자라면 이미 지어져 있는 집을 보고 살 수 있기 때문에 하자에 대한 우려도 적다. 또한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무이자, 분양가 할인 등 추가 혜택이 있어 가격 면에서 유리하므로 미분양 아파트에 적용되는 장점들을 이해하고 구매 한다면 옥석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하지만 미분양을 고르는데 주의할 점이 많기 때문에 구매에 앞서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 일단 미분양의 원인을 파악해야한다. 미분양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입지가 나쁜 경우를 볼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거나 유해시설 등이 위치해 있는 경우가 그렇다. 인근에 기존 아파트대비 분양가의 차이가 커서 미분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간혹 이러한 이유로 입지가 양호한 재개발, 재건축 단지들이 미분양이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또한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분양물량이 과잉공급 되면서 미분양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 해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면 이제 정보를 수집해야한다. 미분양을 고를 때 분양가 할인,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들어간 금액이 주변 지역 아파트와 비교해서 가격이 적당한지를 조사해야 하며 층과 방향을 체크하고 생활환경, 조망권 또한 좋은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가격하락이 비교적 적은 택지지구, 대단지, 역세권 위주로 둘러보고 주변에 개발 호재가 있으면 더욱 좋다. 다만 개발 호재들이 확정된 것이 아닐 수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에 직접 확인하거나 전문가들에게 답변을 구해야 한다. 미분양 아파트는 잘 고르면 입지 좋고 투자가치도 있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알아보고 좋은 지역의 아파트를 선별 할 수 있다면 흙속에 진주를 고르는 것과 같은 성공적인 투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둘러볼만한 올해 입주 또는 즉시 가능한 대표적인 미분양 아파트로는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관악파크 푸르지오, 서울시 강남 세곡2지구 4단지 강남 한양수자인,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수원 SK Sky VIEW,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김포시 풍무5지구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더샵, 고양시 삼송지구 삼송 동원로얄듀크 등이 있다.
- 2014-05-1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