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100세 시대라 하고 어떤 분은 120세를 살 준비하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노인 연령 증가는 통계적 데이터로 입증 되고 있으니 그 추세를 무조건 부인할 수는 없다. 따라서 액티브 시니어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적지 않은 베이비부머들에게서 우리는 작은 희망을 기대한다. 필자도 그런 액티브란 단어에 이끌려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액티브 시니어 과정에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서로 맞추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저는
지하철 노약자석 이용을 놓고 노인과 젊은 세대 간 갈등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앉았다 노인에게 큰 봉변을 당하는 젊은 사람을 자주 목격합니다.
왜 건강한 젊은이들이 노약자석에
정원을 꾸미고 가꾸는 일을 가드닝(gardening)이라 하는데, 이 가드닝은 매우 즐겁고 보람된 일이다. 그 즐거움과 만족감은 결과물을 통하여 얻을 수 있지만 조성과정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정원조성을 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도 있고, 소재에 대한 고민과 통찰력, 그리고 숨겨진 예술적인 혹은 심미적인 감각도 발굴할 수 있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이러한 시대에 76세가 청춘이라는 사람이 있다. 부산 동구에서 색소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박종근(76)씨다. 박씨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건강까지 함께 다질 수 있는 악기가 색소폰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인지 박씨의 아카데미에 유독 머리가 흰 신중년들이 많다.
박씨는 7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탱탱한 얼굴에 주름살도 없
우리나라에서 배움의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이 어디일까? 입시에 모든 걸 걸고 있는 학원가? 일견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곳에서의 배움은 제도에 적응하기 위한 강제적인 행위인 경우가 많다. 진정 배움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는 곳은 다름 아닌 평생교육의 장인 노인복지관이다. 그러나 현장의
※한국손주돌봄(격대교육)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전영철님의 블로그 일기를 저희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이트 성격에 맞게 편집한 기사 입니다. '3대가 행복한 동행을 위한 조부모의 손주교육(격대교육) 일기장'이라는 블로그의 문패와 걸맞게 일기에서도 손주에 대한 사랑과 가족애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2014년 05월 14일 / 글 : 전영철
오늘
나는 면소재 중학교 교사가 되길 바라던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선택한 도시생활이었지만 50이 넘으면서 고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농촌의 현실은 아직도 어려웠다. 직장 생활과 농사를 병행하며 시골 살이를 시작했다. 이제 표고재배 등 새로운 희망을 품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 겪으면서 귀향 결심
‘인간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
가수 양희은과 배우 양희경 자매의 어머니 윤순모(85) 여사가 평생 만들어 온 포크아트, 퀼트 등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학로 샘터갤러리는 오는 28일부터 ‘엄마의 꿈 - 양희은, 희경 자매 어머니 윤순모의 홈아트전’을 연다.
양희은·희경 자매가 기획한 전시로, 어머니 윤 여사가 심리학자인 셋째 희정씨까지 딸 셋을 키
인제대 교수들이 스승의 날 제자에 대한 사랑을 담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경남 김해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들은 스승의 날인 15일 오후 7시 30분 부산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자사랑 장학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이날 음악회에는 허미경·김성진(성악), 노경원(피아노), 김복수(바이올린), 양욱진(첼로), 오신정(플루트) 등 10여 명의
사관학교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전투적이고 의욕적인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윤경숙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젊은 날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전공 선택 기준을 오직‘여자가 거의 없는 학과로 가자’라고 생각했다는 건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80학번인 윤 이사장은 ‘여자라면 가정학과’란 도식이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