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7학년교실’의 입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입학식은 4월 24일 열린다.
서울시민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7학년교실’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학년교실은 2개 캠퍼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은 텃밭 가꾸기에 적절한 시기다. 찬바람이 아직 남아 있지만 해충이 적어 작물을 기르기 유리하다. 이에 농가에서는 해당 시기에 본격적으로 텃밭을 가꾸는 경우가 많다. 도심에서도 연이은 식료품값 상승으로 옥상이나 베란다 등에 텃밭을 꾸리고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다만 텃밭 가꿀 땐 허리를 구부린 채 장시
봄을 맞아 중장년층 사이에서 사진을 취미로 삼는 열풍이 분다. 자녀가 성장해 손이 덜 가거나, 은퇴 후 여유 시간을 활용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카메라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느낀 이들이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기 위해 디지털카메라를 구매하려 하지만, 최근 카메라 시장에서 품귀 현상이 발생해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자생의료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척추 건강 증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초록우산에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기 북부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25개소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
전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고령자의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욕구가 심화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개인, 지역사회, 국가의 다각적인 노력과 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99호 ‘‘Aging in Place’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지난 18일 발간했다. ‘에
얼마 전 법률 고문을 맡고 있는 모 대학의 법률 질의를 받았다. 그 대학 동문 한 분이 돌아가시면서 자신의 재산을 대학에 장학금으로 기부한다는 유언을 남겼는데,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묻는 내용이었다. 간단한 질의였는데도 유언장 검인, 유언 집행자 지정,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 검토해야 할 법률 문제가 많았다. 혼자 살던 분이어서 살던 집의 짐을
금융당국은 보험을 통해 노후가 안심되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추진한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다수 고령층의 주요자산은 주택과 종신보험으로 볼 수 있다. 주택은 주택연금이라는 제도를 통해 유동화할 수 있지만 종신보험은 생전에 활용하기가 어려웠다. 이번 제도개선은 종신보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걷기 힘든 보도, 앉을 곳 없는 거리, 단절된 커뮤니티 등에서 노인을 위한 배려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작은 변화가 시작된다면, 도시도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지역 협력 과학체험 프로그램인 '과학으로 물들이기'에 오는 5월 22일부터 65세 이상 시니어를 과학관으로 초청한다. 이는 서울, 경기지역 단체 대상이며 11월 13일까지 총 10회, 1000여 명과 함께 2시간씩 진행된다.
한국과학문명관의 조선시대 군사와 통신시설 등 특징을 반영한 ‘대동여지도 퍼즐’, 과학탐구관의 빛의 파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