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인생을 즐기는 신중년층 ‘오팔세대’의 등장이 설 선물 트렌드를 바꿔놓았다. 오팔세대(Old People with Active Life)는 경제력을 갖춘 5060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다.
오팔세대는 건강관리·피부관리·안티에이징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육류나 과일 등이 주를 이루던 설 선물 대신 오팔세대
현미와 섞인 녹차 티백이 ‘녹차’로 팔리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동네 빵집에 가도 로즈메리부터 재스민, 루이보스 등 다양한 차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바야흐로 기호식품의 시대, 다반사(茶飯事)의 전성기다. 그러나 이 많은 차 중에 우리 차의 향과 맛을 지닌 게 얼마나 될까. 30여 년 전 지리산에 들어가 산야초를 공부하며 우리 차의 고유한 향취를 개발하고
마늘·파·부추·달래·흥거 등 오신채를 넣지 않고 만든 요리를 ‘사찰음식’이라 한다. 자칫 맛이 덜하거나 심심할 것이라 오해하지만, 다양한 레시피와 플레이팅을 접목하면 얼마든지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우리 몸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다면 더욱 건강한 한 상이 완성된다. 슈퍼푸드를 가미한 퓨전 사찰음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레시피 및 도움말 디알앤코
“몸은 안 아픈 데가 없는데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니 미칠 노릇이네요.”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 조금만 활동해도 바로 피곤함이 밀려옵니다.”
생각보다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시니어는 더욱 그렇다. 가족에게 하소연해도 검사 결과는 ‘정상’이니 엄살로 오해받는 느낌까지 든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장(腸)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푹푹 찌는 여름에는 바람이 그리워진다. 선풍기 바람, 에어컨 바람, 강바람, 바닷바람, 들바람 등등 바람 종류도 많다. ‘동의보감’이 물을 33가지로 구분했듯 바람도 위치, 세기에 따라 각각 다른 특성을 지닌다.
강바람, 바닷바람은 먼 곳에서 불어오며 몸속 깊은 곳까지 영향을 미친다. 사방이 뚫린 지리산 천왕봉이나 설악산 대청봉에서 바람을 맞으면 오장육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진행한 냄새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여름에 고민되는 냄새’에 대한 응답 중 상당수가 주방, 화장실 등 집안 악취와 땀 냄새 등 체취를 꼽았다. 물론 이들 냄새를 없애는 제품은 시중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 그러나 몇몇 탈취제나 방향제 등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유해물질 걱정 없이 ‘천연’ 재료로 냄
마늘·파·부추·달래·흥거 등 오신채를 넣지 않고 만든 요리를 ‘사찰음식’이라 한다. 자칫 맛이 덜하거나 심심할 것이라 오해하지만, 다양한 레시피와 플레이팅을 접목하면 얼마든지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특별한 메뉴에 건강 밸런스까지 생각한 제철 사찰음식 한 상을 소개한다.
레시피 및 도움말 디알앤코 R&D총괄 장대근 셰프 스타일리스트 곽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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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몰려오는 7월이다. 이번 호에서는 무더위에 도움이 되는 콩과 소금에 대해 설명하려 한다. 여름은 습열이 무성한 계절이다.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몸에 습열이 침범하면 인체는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한다. 체력이 좋은 사람은 소변으로, 체력이 부족한 사람은 땀으로 배설한다. 습열 배설이 제대로 안 되면 더위를 먹는다. 변강쇠가 오줌빨이 강하다는
“겨울은 껴입기라도 하는데 여름은 그게 아니라 힘들다.” 여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종종 하는 얘기다. 덥더라도 단정하게 옷을 갖춰 입어야 할 때가 있고 취침 시에도 아무것도 덮지 않으면 숙면이 어렵다. 땀 흡수만 생각해 ‘면’ 100%를 고집할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다양한 원단이 출시되면서 땀 흡수는 물론 시원함까지 챙길 수 있게 됐다. 2
시니어 건강에 또다시 적신호가 켜지는 무더위의 계절이다.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은 예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1일 서울 최고기온은 39.6℃로 1907년 기상관측 이후 111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온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여름이라 부르는, 평균기온 20℃가 넘는 기간이 길어지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