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공중파 방송에 출연한 TV 건강 박사, 8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그녀를 수식하는 단어는 많지만, 김소형(53) 원장은 늘 한의사로서의 소임에 충실했다. 25년간 한의사로서 환자의 병과 마음을 어루만졌다. 최근 중년을 위한 건강 지침서 ‘건강혁명’을 출간한 그녀를 만나 건강한 삶의 가치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신간 ‘건강
규칙적인 취침과 숙면은 이미 잘 알려진 100세 시대의 장수 비결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나라 시니어 5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으며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 시니어를 비롯해 수면 부족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많아지면서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면 관련 제품과 IT 기술을 접목한 ‘슬립테크’(Sleep T
밤에 더위를 많이 탄다면?
나이가 들면 온몸에 열감이 나타나 잠을 설치는 시니어가 많다. 호르몬 변화가 들쑥날쑥한 갱년기에는 더욱 그렇다. 이럴 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폴리에틸렌 파이프 소재의 베개를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파이프 소재 베개는 내부가 원형 모양의 칩으로 채워져 있어 통기
# 직장인 김모 씨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편의점 물건 배달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계 살림이 팍팍해졌기 때문이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코로나19로 생겨난 ‘매장 내 취식 금지’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9시 영업 제한’ 등 방역 수칙들로 적지 않은
● Exhibition
◇ 물, 비늘, 껍질
일정 4월 26일까지 장소 복합문화공간에무 B2 갤러리
김정옥의 단독 기획초대전으로, 그동안 작가가 주목해왔던 ‘물고기’ 연작에서 더 나아가 물고기가 살고 있는 환경, 즉 수족관의 영역까지 아우르는 작품들로 이뤄졌다. 작가는 “투명한 수족관은 제한성을 전제로 한 삶의 환경”이라며 “물이 아닌 공기로 치
우리의 삶에는 없었으면 하는데 꼭 함께하는, 피할 수 없는 동반자가 있다.
바로 각종 질병, 정신적인 외상, 스트레스, 사고 등 떼려야 뗄 수 없는 질환들이다. 그런데 이 중에는 질병도 아니고 질병의 징후도 아닌 일종의 하소연에 가까운 같은 증상이 있다. 바로 피곤(fatigue)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심지어 이 원고를 쓰고 있
우리 집의 식사 담당은 다른 보통 집과 달리 남편이다. 이유는 필자가 10여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몸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맞벌이로 직장을 다니던 필자가 10여년 전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이다. ‘
필자가 쓰러지던 그 때는 지금처럼 TV 건강 프로그램도 많지 않아서 건강 상식이 풍부하지 않았고, 뇌졸중이 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의식을
인간이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맑고 깨끗한 공기와 물은 기본이고, 건강한 먹거리도 필수다. 하지만 인간답게 살려면 자기 적성에 맞고 나아가 자아실현을 위한 일거리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젊은 사람도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사회에서 이미 정년을 마친, 시쳇말로 한물간 나이 든 사람에게 좋은 일자리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 그것도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직장은
지난주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우리에게 그리 낯선 이름의 병은 아니다. 아니, 병이라기보다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한 증상, 즉 인생여로의 한 모퉁이 이름이다.
백내장의 조짐이 서서히 있었을 텐데 진작 알아채지 못했다. 어느 날부터인가 눈이 점점 침침해졌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증상이라고만 생각했다. 다른 신체의 기관들처럼 100%
미국인들도 여름철에는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쓴다. 우리처럼 보약이나 보양식을 챙겨 먹지는 않지만 종합비타민, 오메가 3, 글루코사민 등 다양한 건강보조제를 항시 복용한다. 삼복더위를 뜨거운 음식으로 이기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의 비법이 우리에게 있듯이 미국인에게도 나름의 건장 유지비결이 있다. 미국은퇴자협회(AARP)가 회원들에게 전해 주는 ‘여름철 건강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