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매달 정기 회의를 연다.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편집 방향 설정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4월 28일 오전 9시~10시 30분
참석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친정아버지는 올해 85세이고, 2년 전 치매를 진단받으셨습니다. 지금은 친정어머니가 병원에 입원 중이셔서 맏딸인 제가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버지는 비교적 온순한 편이고 데이케어센터도 잘 다니고 계십니다. 그런데 장마철만 되면 비가 오기 전부터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시고, 정신도 눈빛도 흐려지세요. 밖에서 비를 맞고
6월은 상반기 마지막 매듭이다. 2분기 마지막 달이다. 다음 달이면 하반기다. 한 해는 절반을 접고, 삶은 방향을 다시 묻는다. 그래서 6월은 언제나 바쁘다.
선조들은 그걸 ‘미끈 6월’이라 했다. 해야 할 일이 많아 6월은 모르는 사이에 빠져나간다는 뜻이다. 또 “메뚜기도, 뻐꾸기도 6월이 한철”이라 했다. 한철은 기회이자 유통기한이다. 머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서른두 살 되던 해에 집을 샀다. 은행에 다닐 때였다. 출근하는 내게 어머니가 따라 나오며 “어제 집주인이 자기들이 들어와 살겠다며 집을 비워달라고 했다”고 말씀하셨다. 추진하던 사업이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해 기운을 잃은 아버지가 나설 처지가 아니었다. 종일 마음이 무거웠다. 부도난 건설사 거래처의 사후 처리 회의 도중 갑자기 지점장이 내게 집이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화재·구조·구급 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후위기와 인구 구조 변화가 재난 현장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총 452만 501건으로, 하루 평균 1만 2385건에 달했다. 전년보다 전체 출동 건수는 3.4% 줄었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사회 변화의 영향이 더욱 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가 개관 7주년을 맞았다. 2018년 9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팩토리움 내 4736㎡(약 1433평) 부지에 문을 연 이곳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2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 8월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160만 명에 달했다.
블루베리는 물을 참 좋아한다. 하지만 물을 오래도록 머금고 있는 건 절대 사절이다. 열매 크기가 비교적 작은 데다 수분을 적게 머금고 있기에 비 피해가 크지는 않은 편이다. 포도는 비 피해를 막기 위한 가림막 시설이 필수지만, 블루베리의 경우는 선택이다. 조생종이나 중생종은 장마철을 피해 수확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이었는데, 올해는 장마가 일주일이나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가 찾아왔다. 기온은 높고 습도는 극심하게 올라가면서, 각종 질병과 사고의 위험 역시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니어층은 평소보다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25년 장마철, 꼭 알아야 할 주요 위험 요소와 예방 수칙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