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을 찍더라도 어떤 사진에는 그 순간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피사체를 향한 사진가의 진심과 애정이 깃들었기 때문일 테다. 그렇게 온기 어린 시선으로 온정을 담아 따뜻한 사진을 찍는 이들이 있다. 바로 ‘따사모’ 커뮤니티다.
사진 ‘따사모’ 제공 취재 협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요즘은 취미뿐만 아니라 봉사를 위한 모임도 늘고 있다. ‘따뜻
오랜만에 꽃기타 모임에 나갔다. 꽃기타란 꽃피는 기타의 줄임말이다. 중년 이후를 즐겁게 보내자는 의미로 결성된 모임인데 구성원 중 기타를 잘 치는 분이 거의 무보수로 가르쳐준다. 처음엔 잘 따라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도 기타를 배우는 게 어렸을 때 꿈이라 참여했는데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열 명 넘는 인원이 기타를 치려면 꽤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은퇴 후, 수입보다는 보람을 찾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가 많다. 34년간 수학교사로 재직 후 도시농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김정기 씨의 경우가 그렇다. 그를 만나기 위해 햇살이 따가운 월요일 오후, 서울 근교 광명시 외곽에 있는 텃밭을 찾았다. 근엄한 수학 선생님을 상상했는데, 시종일관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인상 좋은 분이 마중 나왔다.
지난해 '노인 교구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노인 교구 지도사란 유아들의 두뇌활동을 돕기 위해 원목 등의 교구를 이용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처럼 노인들을 위해 만든 특별한 교구를 이용하여 노인들의 운동 능력이나 인지 기능 등 다양한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다. 치매 안심 센터와 같은 시설에서 80시간의 봉사 시간을 채우면 1급 자격을 취
“배움을 그만둔 사람은 20세든 80세든 늙은 것이다. 계속 배우는 사람은 언제나 젊다.”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포드’의 창립자 헨리 포드가 남긴 말이다. 또 나이와 무관하게 배움을 즐기는 시니어들은 말한다. “지금 공부가 진정한 인생 공부”라고. 그러니, 백발이 성성해도 배움이 마르지 않는다면, 진정한 젊음은 언제나 ‘현재’에 머무를 것이다.
도움말
연극을 보면서 울고 웃고 감정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나 이곳에서는 좀 다르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사회와 나를 알아간다. 배움의 영역에서 연극의 역할을 알차게 사용하는 교육연극협동조합 ‘재미사마’를 찾아갔다.
서울시 마포구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내의 몸짓교실. 교육연극협동조합 재미사마(이하 재미사마)의 신체 및 이미지 훈련 워크
인생을 2모작도 아닌 5모작까지 치르고 지금은 6모작을 준비 중이라는 사람, ‘N잡러’ 장필규 행복 제1연구소 소장은 1955년생으로 정확히 베이비붐 시대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100% 베이비부머다. 그는 요즘 프리워커로서 고용노동부 내공강사, 노사발전재단 전문강사, 경기도 6차산업 현장 코칭 컨설턴트, 인천농촌융복합 현장코칭 전문위원 등 다섯 가지 일을 동
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건망증. 무엇을 깜빡한다는 것은 젊을 땐 열정적인 생활의 반증이 되기도 하지만, 고령자로선 또 다른 공포가 되기도 한다. 바로 치매다.
많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 찾아오는 건망증은 치매와 직결될까봐 걱정한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한다.
신경과 전문의인 한설희 건국대병원 의료원장은 “노년에 발생하는 건망증을 ‘
뭔가 복잡하고 제대로 풀리는 게 없는 듯한 요즘,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지치기 마련이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는 청춘과 건강을 되찾아주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마련된다. 바로 시니어 공감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브랜드 행사 ‘브라보! 헬스콘서트’다.
올해로 어느새 4회째를 맞이하는 ‘브라보! 헬스콘서트’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2019 시니어 아지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50+세대가 찾는 아지트는 ‘사는 곳 인근에 위치하며, 배움과 휴식을 위해 찾는, 동년배끼리 어울리기 쉬운 공간’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의 학교나 놀이터처럼 시니어도 친구들과 공부하고 뛰어놀 곳은 어디 없을까? ‘50플러스캠퍼스’가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