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는 흔히 여성 문제로 치부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중년 남성 사이에서 우울증이 급증하며,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갱년기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며, 중년 남성의 경우 우울증을 방치하다가 병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어 더욱 유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에 대한 통합적 정보를 제공
기쁠 때는 노래의 멜로디가 들리고, 슬플 때는 노래의 가사가 들린다는 말이 있다. 음악을 듣는 건 어떤 마음을 느끼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1980~90년대 포크밴드 ‘동물원’의 멤버로 활약했던 가수 김창기는 서정적인 노랫말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기타를 세심하게 매만지던 손으로 초크 대신 펜을 들고 음악과 삶에 관한 얘기를 독자에게 들려주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약 60%가 틀니를 사용한다. 하지만 틀니 관리요령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대한치과보철학회는 ‘씹는 즐거움이 최고의 보약입니다’라는 구호를 제시하며, 매년 7월 1일을 틀니의 날로 정해 이를 기념하고 있다. 틀니의 날은 국민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
● Exhibition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
일정 8월 8일까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환경보호가 전 세계의 과제로 당면한 가운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시가 열렸다. 모든 생태계의 집인 지구, 인간이 거주하는 건축물, 새와 곤충의 서식지 등 세 개의 집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그 안에서 벌어진 참혹한 환경오염을 이야기한다.
큰 꿈을 품고 신사업에 뛰어든 청년, 혹은 인생 삼모작을 시작한 중년의 이야기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우리 역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이 무대에 줄줄이 등장한다. 정도전부터 이성계, 이방원까지. 알고 보니 ‘나라를 열다’는 사전적 의미의 ‘창업’이다. 고려 멸망과 조선 건국의 이야기를 다룬 퓨전사극 ‘창업’은 배우 서범석이 공연 제작사 ‘광나는 사람들’
1일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경기도와 전남, 광주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에 기온이 예년보다 다소 높고 폭염 일수도 더 길 것으로 내다봤다.
지구촌 상황도 심상치 않다. 본래 서늘한 기후의 북미 북서부 태평양 연안에 기록적 폭염이 닥쳤다. 캐나다 서부에서는 연일 최고기온 기록이 깨지고 있으며, 폭염으로 최소
“40대 후반 실손보험 얼마씩 내고 있나요? 보험료가 비싸서 힘드네요. …”
지난해 올라온 인터넷 카페 게시물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실손보험에 가입한 국민은 3900만 명으로 국민 4명 중 3명꼴이다. 의료서비스는 일상 생활에 필수다. 하지만 실손보험료가 계속 올라 부담을 느끼는 가입자가 많았다. 또 일부 가입자들의 ‘의료 쇼핑’이 과도해 지속
자영업자인 50대 A씨는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서 재테크 정보를 찾다가 우연하게 홍보 게시물을 보고 SNS에 개설된 ‘코인 리딩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리딩방 소개로 암호화폐 거래소에 가입했다. 그리고 가입한 거래소에서 5000만 원의 수익이 났고, 바로 환전 요청했다.
그런데 5000만 원을 받
100세 시대다.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퇴직 후 인생2막의 설계가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다. 이에 50세 이상 시니어부터 40대 프리시니어까지 모두가 인생2막을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 노후를 대비하고 사회 참여를 지속하려면 이제껏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열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0년 한국고용정보원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나이가 들면 만성질환과 여러 질병으로 먹어야 할 약 종류와 개수가 많아진다. 하지만 복용하는 약이 많아지면 약값 부담에 부작용 가능성까지 높아진다. 전문가들이 노인들의 약 복용을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이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 처방전에 14개가 넘는 약을 처방받은 사례는 21만건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