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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2월 17일 (음력 1월 18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산은 가만히 있는데 불은 번지는 것이라 마음을 가만히두면 좋으리라. 자중하여 보낼 것이니 망동은 불리하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희망은 보이니 서서히 운기의 흐름을 읽길 바란다. 84년생 : 진퇴를 놓고 힘들어하는 운이라 외로운 마음을 이겨야 길이 보인다. 72년생 : 심신이 불안한 상태라 상대와도 불통이니 재수도 막혀 힘이 빠진다. 60년생 : 소송문제가 일어날 우려가 크니 사전에 합의함이 좋으리라. 48년생 : 큰 손재수가 닥치니 사들일 물건이 있으면 사서 지출하면 면할 것이다.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소한 일에 구속되면 불행을 초래할 것이니 큰마음을 가지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뜻을 크게 가질 것이니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말라. 인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85년생 : 타인을 경시하는 마음이 친구를 멀리하는 길이 되니 조심하라. 73년생 : 하는 일에 장애도 없고 들어 올 금전 운은 좋으나 덕을 더 길러라. 61년생 : 사업에 이득을 얻고 매매 등 다 좋으나 마음은 외롭다. 49년생 : 상대의 믿음을 잃어 많은 피해가 예상되니 대인관계를 복원하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그만둘 때와 내려올 때를 알아 움직임은 체면을 상하는일은 없으리라.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곤고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자신의 그릇에 맞지 않는 일은 전도가 불안한 법이니 사전에 점검하라. 74년생 : 호 운일 때 더욱 조심해야하는 것 무조건 밀어붙임은 화를 자초한다. 62년생 : 투자도 넣을 때와 뺄 때의 조정이 문제라 지금은 투자를 할 때라. 50년생 : 분에 넘치는 일을 삼가야 들어오는 재수를 받는 길이 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진취의 시대가 옴이라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한다면 만사태평한 운세라. 재운이 길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여 저축하는 자세가 필요할 시기이다. 87년생 : 상 받을 일이 생기고 명예가 높아지는 운이니 윗사람을 존중하라. 75년생 : 상사의 추천으로 승진할 운세라 금전 운 좋으나 지출이 심하리라. 63년생 : 운기 성대하여 사업은 번창이나 아랫사람 관리를 잘 하라. 51년생 : 진취와 좌절이 마음의 향방에 따르는 것이라 안정함이 좋으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일에는 항상 방해가 있는 것이라 순서를 정하는것이 흥망의 법칙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수심이 가득하나 순리대로 행하면 원하는 것을 달성하리라. 64년생 : 사람들의 신용을 얻어 동업이나 새로운 일은 길이 열리는 운세이다. 52년생 : 모든 새로운 일은 백사불성이라 오히려 신변의 위험을 조심하라. 40년생 : 자신의 재능을 과신하지 않는다면 재수를 받는 운세를 열어나간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너무 영악스러운 것도 문제되나 실속을 차릴 필요는 있는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실리만을 추구해 타에 피해가 가도록 행하는 것은 그릇된 일이지만 자신의 실록을 위해서는 작은 꾀는 필요하다. 77년생 : 문서 쥐는 운이니 시험이나 취직 등에 좋은 소식이 열릴 것이다. 65년생 : 어물거리다 손재 당하는 수를 실익 계산으로 막아 보라 53년생 : 허울 좋은 일에 손재만 가득하니 무리하지 말고 실속을 차려라. 41년생 : 매사에 실패하기 쉬운 때라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고 행동하면 좋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가옥이나 건축물은 기초가 튼튼해야 하듯이 시작할 때가 문제로다. 스스로를 채찍질 할 것이니 좀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다소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 일이 성숙도에 달하지 못하였으니 너무 달리지 않음이 좋으리라. 66년생 : 흐린 뒤에 비가 오는 것이라 기초를 다져두고 기다림이 길을 연다. 54년생 : 소망하든 일이 처음에는 열리는 것 같으나 방해가 많으니 조심하라. 42년생 : 힘이 지나쳐서 저돌적으로 나아가다 진퇴양난 할 것이니 조심하라.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려움은 해결하라고 존재함이라 어려움이 없으면 사는 재미가 없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후에 길함이 함께 할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말고 두루 살핌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마음은 힘드니 정보 수집을 잘하라. 67년생 : 상대가 강하면 나라도 유순해져야 일이 되는 것이니 조절을 잘하라. 55년생 : 시비하지 마라 구설수가 큰 화를 만드니 입을 닫고 지남이 길하리라. 43년생 : 길이 막힌 듯하나 오후에는 좋은 소식이오니 귀인이 도우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리석은 사람은 화를 잘 내고 성급하게 일을 열어 화를 자초한다.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자기의 위치를 분별만 잘하면 재수 좋고 사람 또한 모여 도운다. 68년생 : 모든 일에 불화가 엿보이니 반성하는 마음으로 대하면 풀어지리라. 56년생 : 나갔다 돌아 들어오는 운이라 처음 나가는 것을 마음에 두지마라. 44년생 : 문서 문제는 해결될 조짐이 보이니 계약 건은 추진하면 득이 크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운에도 굴곡이 있는 것 안되던 것도 잘되는 때가 있으니 열어 보라.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 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풍성한 일진이라 관계가 개선되고 금전 운도 밝으니 힘을 다하라. 69년생 : 무성하든 잎들이 떨어지면 곧 또 피어나는 것이니 힘을 가속 시켜라. 57년생 : 태양의 밝음을 맛보는 운이라 마음껏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으리라. 45년생 : 새로운 감투로 마음이 불편하나 뒤에는 안한 것이 잘 되었다고 한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지혜가 아무리 밝아도 덕을 쌓지 못하면 힘든 사람이 될 것이다. 지지부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이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만들어 가면 당장도 좋은 일이 생긴다. 70년생 : 투기는 삼가고 분 외의 일도 생각하면 어려움을 당할 것이다. 58년생 : 뜻하지 않게 싸울 일이 발생할 운이니 무조건 참고 받아 들이라. 46년생 : 몸과 마음이 허술하니 재단장함이 사기 등 손재를 이기는 길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아래위를 잘 조율하는 것도 좋으나 동료와의 관계도 개선하여야 좋다.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 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세상의 반이 이성이니 잊어야할 사람은 빨리 잊어야 새로움이 온다. 71년생 : 재운은 풀리나 투자는 힘드는 운이니 다른 일에 힘을 쓰는 것이 좋다. 59년생 : 오라는 재운은 안 오고 엉뚱한 이성으로 망신수가 엿보이니 조심하라. 47년생 : 너무 급하면 손해를 보는 운이니 앉아서 기다리면 찾아오리라.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 2014-02-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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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2월 16일 (음력 1월 17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많이 벌어들이는 것보다 규모 있게 잘 쓰는 것이 경제의 원칙이다. 재의 출입이 빈번하니 소비와 지출을 잘 관리하라. 후에 어려움이 직면 했을때 큰 힘이 될 것이다. 84년생 :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재수 또한 좋으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72년생 : 하려는 일이 지연되어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늦어도 이뤄진다. 60년생 : 애태우든 자금 융통은 순조로워 지나 일의 걸림돌은 재조사함이 좋다. 48년생 : 지금 당장은 손해보는 기분이나 뒤에는 얻음이 클 것이니 결정하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먼길을 갈 때는 신을 신고 바른길을 따라가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뜻을 크게 가질 것이니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말라. 인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85년생 : 사행심은 사람을 망치는 것이니 엉뚱한 생각이 힘들게 하는 것이다. 73년생 : 남 먼저 앞장서 나서면 실패를 초래할 운수이니 나서지 않음이 길하다. 61년생 : 투기나 도박 증권 등 문서 문제는 불가하니 본업에 만족하라. 49년생 : 이동 변동은 불길하니 평탄한 하루를 보내도록 함이 길하리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죽은 범 꼬리를 밟더라도 두려움을 갖는다면 좋고 아니면 화를당한다.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곤고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윗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겸손을 유지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리라. 74년생 : 강직하여 충고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흉한 일이 많다. 62년생 : 현재의 위치를 보존하고 만족하면 금전 면에도 큰 이익이 있으리라. 50년생 : 본인의 취약점을 관찰하여 일을 실천한다면 희망이 있는 운세이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회는 혼자서 가는 것이 아니니 협동하여 처리함이 좋으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 처리하지 말고 타의 힘을 빌릴 것이니 이익이 다소 적다 하여도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7년생 : 마음을 비우고 공평하게 교제하면 다 친구가 되는 것이니라. 75년생 : 윗사람의 총애로 시기 질투를 받는 상이니 동료들은 잘 둘러 보라. 63년생 : 고위층에 총애로 대중에게 지탄받는 격이라 사심을 버리고 초연 하라. 51년생 : 큰 이익을 구하려면 사기 당하고 남을 속이려면 내가 당하는 운세이다.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날 수도있는 것이나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문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새로운 일은 불길하니 사행심을 버리고 분수를 지키면 좋으리라. 64년생 : 하는 일이 위태로우나 큰 허물은 없을 것이니 공정한 처세가 필요하다. 52년생 : 백성을 빼앗긴 왕과 같은 운세라 아랫사람의 이탈 문제를 조심하라. 40년생 : 인색함은 도리어 재앙이 되는 것이니 아랫사람을 미워말고 나눠라.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새로운 것을 바꾼다 개혁한다는 운세이나 변동은 상황에 따를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태의 흐름을 잘 읽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망동하지 말고 자중하면 길할 것이다. 77년생 : 자기 위치를 확고하게 지키면서 시기를 기다릴 때라 변동은 불길하다. 65년생 : 유력한 친구와 변동 계획을 논의하면 좋은 방향이 보이리라. 53년생 : 어려운 중에도 상대를 잘 설득시키면 좋은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41년생 : 혁명의 시기가 온 상이니 좋은 재수를 받아 변동함이 좋으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우레가 못 속에서 진동하니 활동적인 변화의 상이라 움직이면 좋다. 스스로를 채찍질 할 것이니 좀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운기가 길하니 소망하는 일들이 쉽게 이루어 질 것이다. 78년생 : 특유의 교제술을 발휘한다면 시험 취직 등 안 되는 것이 없을 것이다. 66년생 : 양자 택일이라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를 잃는 수이니 큰 것을 택하라. 54년생 : 공이 밝혀지는 운세라 도리를 따라가면 공을 세운 보람이 나타나리라. 42년생 : 고집부리다 재해를 받을 운이나 조상이 돌볼 것이니 윗대를 돌아보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대들보 보다 지붕이 무거우면 무너지는 것이니 과한 것이 문제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과욕은 버릴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하는 것이 길 할 것이다. 과욕은 화를 불러 들이는 원인이다. 79년생 : 잘못한 일은 근신하고 기다리면 문제는 없어지고 약간의 재운은 있다. 67년생 : 마른나무에 새잎이 돋는 격이라 다 좋으나 이성 망신수가 보인다. 55년생 : 남의 충고를 잘 듣고 자금 융통에 총력을 기우리지 않으면 위험하다. 43년생 : 의견 충돌이 많고 오판하여 손재가 큰 운세이니 조심하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역량을 발휘하면 알아주는 일이 생기는 것이니라.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혼자서 재미있는 일이 없는 것이라 주위에 사람을 모아야 일이 된다. 68년생 : 보기 드문 위기가 왕래하니 잊고 있든 사람을 찾아 자문을 구하라. 56년생 : 재운이 박하니 사심을 버린다면 유능한 사람이나를 도운 다. 44년생 : 재산이 흩어지는 운이라 문서와 투자는 고사하고 있는 것을 잘 지켜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밝은 태양이 하늘에서 빛을 발하나 모두다 이 빛을 받는 것은 아니다.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지금의 그늘이 시간이 가면 빛으로 돌아오니 기다리면 성취하리라. 69년생 : 신용을 잃을 조짐이 보이니 금전관계를 확실히 하고 겸손을 유지하라. 57년생 : 기운은 성대하나 속 빈 상자라 엉뚱한 사술 에 속지 말지어다. 45년생 : 나아가면 방해를 많이 받는 상이니 결정은 다음에 하는 것이 좋으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공과 힘을 들여 열성을 다했으나 시운이 맞지않으면 발전이 늦어진다. 지지부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치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젊은 패기와 일관성을 보인다면 믿고 알아주니 재수가 열린다. 70년생 : 지금 생각하는 일은 너무 큰 것이라 집착하면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58년생 : 지금 생각하는 일은 너무 큰 것이라 집착하면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46년생 : 좁아진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면 길흉이 보여 판단이 바로 설 것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손익을 가리지 말아야 할 일에 욕심을 부리면 일이 틀어진다.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 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좋다가 마는 운이라 좋은 인연이 힘들어지고 금전 운은 약간 있다. 71년생 : 재원이 끊겨 애를 먹는 운이나 오후부터는 약간씩 풀려나간다. 59년생 : 바라는 일이 멀리서 손짓하니 기다리지 말고 몸소 움직여야 성사된다. 47년생 : 주석에서 구설수가 많을 것이니 과음을 삼가고 말조심해야 무사하리라.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 2014-02-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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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2월 15일 (음력 1월 16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아무리 좋은 계획도 추진력이 없으면 일을 시작 할 수가 없는 것이다. 84년생 : 좋은 인연과 일거리를 눈앞에 두고도 행동을 못하니 그림 속의 떡이다. 72년생 : 강력한 추진력을 보이면 상대가 알아주고 운세도 활짝 열린다. 60년생 : 계약 건에 힘의 우위를 보여야 응해올 것이니 밀어붙임이 좋으리라. 48년생 :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이니 새로운 일이나 주식투자 증자 등도 길하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화복은 이웃지간이라 나쁜 일과 좋은 일은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다. 85년생 : 모든 게 어려운 형국이라 생각하는 일이 마음대로 안되고 힘만 든다. 73년생 : 하는 일은 제대로 열려가나 금전 운이 막히니 돈 들여 할 일은 어렵다. 61년생 : 자금문제는 해결되어 가는데 계약 건이 막히니 관계개선을 잘하라. 49년생 : 미루든 일에 쫓겨 다른 일을 못하게되니 미리미리 처리하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여우의 재주보다 곰의 우둔함이 필요할 때가 있으니 잔꾀를 멀리하라. 86년생 : 좋은 선물로 기분은 좋으나 마음먹은 것이 잘 안돼 걱정이라. 74년생 : 급한 일이 있어도 금일의 약속은 지켜야 큰 낭패를 보지 않을 것이다. 62년생 : 형편이 풀릴 때를 조심하라 모든 운이 다 좋으나 건강에 주의하라. 50년생 : 터지는 분노를 못 삭히면 큰일을 만드는 운세라 분을 이겨내야 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때와 처지를 살필 줄 알고 부귀쇠망이 교차함을 알아서 처신하라. 87년생 : 열심히 하다보니 칭찬 받을 일도 생기고 재수 좋아 주머니가 꽉 찬다. 75년생 : 이치가 명확한 이때를 놓치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하라. 63년생 : 쾌청하게 개인 날이니 문서 서류만 조심하면 걸리는 것이 없으리라. 51년생 : 정성들이든 일이 좋은 결과를 보이고 금전 운도 좋아진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사나우면 싫어하고 나약하면 업신여기니 다 버리고 중도를 지켜나가라. 76년생 : 중요한 약속을 잊으면 금전 운도 새로 시작하는 일도 다 힘들게 된다. 64년생 : 재수는 길하나 계획된 투자라면 좋으나 즉흥적인 것은 피함이 좋다. 52년생 : 재수가 꽉 막히니 금전 융통에 많은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40년생 : 공연히 마음만 술렁대니 실물 수와 도난을 조심하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인생 항로의 많은 덫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문제로다. 77년생 : 친구나 이성으로 인한 구설 시비 수가 많으니 사전에 조심하라. 65년생 : 풍랑 속에서 나룻배를 만난 격이라 하는 일에 희망이 보인다. 53년생 : 바쁜 가운데 법에 저촉되어 힘들게 되는 운수라 법망을 조심하라. 41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 회포를 푸니 적잖은 이익도 따라온다.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마음의 동요를 통제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얻기 힘든다. 78년생 : 직장이 생기고 돌아선 연인의 소식이 함께 하니 천하를 얻은 기분이다. 66년생 : 새로운 제의를 받아들여 금전 운도 상승하고 새 일거리가 생긴다. 54년생 : 몸에 기운이 빠지니 하든 일도 어려우니 새로운 것을 쳐다보지도 마라. 42년생 : 투자했든 것을 거두는 운세이지 투자를 새로 하는 것은 불길하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모든 일의 승부수는 계획도 중요하나 실천력이 승패를 가르는 것이다. 79년생 : 여러 가지 중에 한가지만 실천해보면 다른 것도 서서히 열어진다. 67년생 : 꼬이고 막히든 일이 조금씩 풀리고 금전 운도 열리나 투자는 불길하다. 55년생 : 오늘 일에는 너무 깊게 빠져들면 몸도 정신도 많이 피곤하리라. 43년생 : 큰 금전 운은 없으나 어려움이 없는 날이니 나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모든 대상이 부처님이라 생각하고 관계를 맺으면 힘든 일이 없으리라. 80년생 : 상대를 존중하면 암암리에 덕볼 일이 생기고 재운도 좋아진다. 68년생 : 좋은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상 받을 일이 생기고 재수 또한 좋으리라. 56년생 : 경쟁과 방해로 마음이 심하게 불편하나 금전 융통은 간신히 된다.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방심은 일을 그르쳐 모든 걸 놓치는 수라 긴장을 풀지 말고 조심하라. 81년생 : 연인과의 갈등이 해소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나 재운은 소식이 없다. 69년생 : 서류 도장을 조심하지 않으면 윗사람으로부터 문책 당할 일이 생긴다. 57년생 : 경쟁은 치열하나 재운이 좋아 투자로 이득이 크고 자금도 잘 돌아간다. 45년생 : 부동산 매매 건으로 상당한 이득은 보나 자식에게로 나가는 운이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없는 것이라 잘 지켜라. 82년생 : 잘 지내든 사람과 이상하게 의사소통이 안되고 하는 일도 힘든다. 70년생 : 새로운 직업 변동 운이오니 갈등은 느껴보나 움직임은 불리하다 58년생 : 문서의 움직임은 어쩔 수 없으나 시세보다 못하게 들어오니 조심하라. 46년생 : 수면부족으로 정신이 혼미하니 결정은 뒤로하고 푹 쉬는 것이 좋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어차피 혼자이니 혼자서도 잘하는 버릇을 길러야 고생을 덜 하게된다. 83년생 : 누구와 비교하지 말고 내가 할 것만 열심히 하면 이겨 나간다. 71년생 : 후배의 원조로 금전 운이 풀리고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59년생 : 할 일 이외는 두문불출하지 않으면 몸 다치고 손재 당하니 조심하라. 47년생 : 근심사가 말끔히 해결되나 금전 운이 박하여 투자한 것이 안 들어온다. 출처|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 2014-02-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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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 50~60 세대 여성들도 '로맨틱가이'를 좋아해… 61% "이성친구 당근 필요하죠"
- 5060세대 신중년 여성, 그들은 누구일까. 삶과 사랑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아가고 있을까.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 m.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35%P)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기존 ‘아줌마’로 대표되던 이미지와는 차이점이 여럿 나타났다. 먼저, 결혼제도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성향이다. 실제로 ‘현재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5060세대 여성이 19.5%에 달했다. 5명 중 한명의 5060세대 여성은 사별이나 이혼 별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제도 밖에서 살고 있었다. 이에 비해 ‘배우자와 살고 있지 않다’는 남성 응답자는 9.8%로 여성의 절반에 불과했다. 이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젊은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과 궤를 같이한다. 배우자의 외도 피해자는 여성이 많았다. 배우자의 외도를 경험한 5060세대 여성은 22.3%로 집계됐다. 같은 질문에 대한 남성 응답자의 비율은 7.8%로 나타났다. 남성이 상대적으로 성욕이 높은데다 여성의 바람에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회적 분위기가 여전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배우자의 과거 외도에 대해 이해나 용서를 하는가’라는 질문에도 여성 응답자의 35.6%가 ‘이해는 하지만 용서는 못한다’라고 답했지만 남성의 비율은 16.7%에 그쳤다. ‘이해도 못하고 용서도 못하고 살고 있다’는 남성은 61.1%로 나타나 여성의 응답률 33.3%의 두배에 가까웠다. 5060세대 남성들이 배우자의 바람에 훨씬 더 엄격한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비하면 5060세대 여성의 성의식도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성관계를 갖지 않는)단순한 이성친구는 필요하나’는 물음에 61.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젊은이처럼 원나잇스탠드를 할 수 있나’는 질문에는 10.4%의 여성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같은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한 남성(29.3%)의 비율에는 못 미쳤지만 10명 중 한명의 5060세대 여성들은 원나잇스탠드가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 2014-02-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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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특별기획-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대담해진 5060세대 "51% 이성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 이성에 대한 관심과 성욕은 젊은 층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이번 조사에 응한 50~60대는 젊은 층에 크게 다르지 않은 성의식을 나타냈다. 다만 결혼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에는 주저하는 반응도 보였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35%P) 결과를 발표했다. ‘이성친구가 필요하냐’는 물음에 ‘있으면 좋겠다’(51%), ‘필요하지 않다’(48%)로 양분됐다. 성별로는 남자(62.5%)가 여자(40.2%)보다 이성친구를 더 원했다. 하지만 질문을 세분화해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단순한 이성친구는 필요하냐’는 질문에 70.4%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는 간통죄나 사회적 시선 등으로 성관계까지 갖는 ‘애인’을 만들기에는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친구)과 성적 관계도 나눌 수 있냐’는 데 대해서 30.8%만이 그렇다고 답해 성적인 관계를 부담스러워 하는 성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성과의 성관계에 긍정적인 응답은 배우자와 비동거하고 있는 쪽(41.9%)이 동거하고 있는 쪽(29.8%)보다 높았다. 그렇지만 50·60대는 젊은이 못지않은 화끈한 모습도 나타냈다. ‘50·60대도 젊은이처럼 이성과 원나잇스탠드 할 수 있다’에 대해 2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성별로는 남자(29.3%)가 여자(10.4%)보다 원나잇스탠드에 적극적이었다. 배우자와 동거하지 않는 쪽(25.7%)이 동거하는 쪽(18.9%)보다 높았지만 그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배우자와 동거하고 있더라도 원나잇스탠드는 할 수 있다는 개방적인 성의식이 50·60대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50대 이후 이성친구가 있었냐’는 물음에는 79.1%가 ‘없다’고 응답한 반면 14.8%는 ‘지금 있다’고 말했다. 6.1%는 ‘50대 넘어 과거에는 있었다’고 답변했다. 현재 이성친구가 있다는 응답은 경제적 생활수준이 ‘상’에서 67.4%, ‘중’ 79.1%, ‘하’ 83.5%‘로 경제적 여유가 있을수록 이성친구를 가진 50·60대 비율이 높았다.
- 2014-02-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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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특별기획-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83. 4%, “배우자와 다른 스타일의 이성친구 원한다"
- ‘이성친구로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83.4%가 ‘배우자와 다른 스타일의 사람’을 원했고 ‘현재 배우자 스타일의 사람’을 지목한 응답자는 16.0%에 그쳤다. 이성친구로 현재 배우자 스타일을 원하는 50·60대는 이성친구가 불필요(25.2%)하다는 편의 응답자가 이성친구가 필요하다(7.3%)는 쪽의 응답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현재 배우자의 스타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다른 스타일의 이성친구를 원하는 경향이 낮게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35%P) 결과를 발표했다. 성경원 한국성교육연구소 소장은 “성개방 풍조가 젊은 층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예전에 비해 삶이 풍요로워지고 먹고 사는 게 해결되다보니 원초적인 욕구가 분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돈 많이 번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설명했다. 성 소장은 성개방 풍조로 인한 불륜 가능성에 대해서는 “통제를 위한 일부일처 결혼제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성에 대한 욕구는 일부일처제에 맞지 않다”며 “각자의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불륜 가능성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 2014-02-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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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특별기획-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위기의 50·60대 부부, 가장 큰 원인은?
- “50~60대의 열 가구 중 한 가구는 해체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네요.” 이번 조사를 맡은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응답자의 부부관계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이렇게 평가했다.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85.4%가 현재 배우자와 동거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중 90.1%의 응답자는 부부관계에 대해 ‘이제까지 잘 살아왔고 , 앞으로도 현재 배우자와 잘 살 것 같다’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했지만 나머지 10% 가량의 응답자는 현재 배우자와의 이혼을 고려하거나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이제까지는 잘 살아왔는데, 지금은 부부간 문제로 이혼도 생각 중이다’(7.9%), ’이제까지도 잘 살아오지 않았고, 지금도 이혼을 생각 중이거나 진행 중이다’(1.9%) 순으로 조사됐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35%P) 결과를 발표했다. 부부관계를 긍정적이나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모두 남녀사이의 편차는 그리 크지 않았다. 다만 ‘이성친구가 필요하다’(13.2%)는 쪽이 ‘이성친구가 불필요하다’(2.7%)는 쪽에 비해 5배 정도 높게 이혼을 생각했다. 부부관계의 불만족을 이성친구로 완화 또는 해소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부부관계에 긍정적인 반응이 90%나 됐지만 ‘50이 넘어서 이혼을 생각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있는 편’(41.6%)과 ‘없는 편’(58.4%)으로 나뉘었다. 현재의 부부관계를 만족하더라도 이혼을 생각하는 50·60대가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주위에 황혼이혼에 대해서도 70.4%가 ‘공감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실제로 대법원이 펴낸 2013년도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이혼 부부 가운데 결혼 20년차 이상 부부의 비율(26.4%)이 4년차 미만 부부의 비율(24.6%)을 사상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김동엽 미래에셋 은퇴교육센터장은 “평균수명의 증가로 은퇴이후의 수명도 함께 늘어나면서 새로운 인생을 원하는 50·60대가 많아졌고 예전보다 너그러워진 사회의 시선도 황혼이혼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며 “과거에 비해 재산이나 연금의 분할 제도가 잘 갖춰지면서 경제적 이유로 황혼이혼을 미루는 경우가 줄어든 것도 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 2014-02-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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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결혼에 얽매이지 않는 5060세대 67.7% “사랑하지 않는다면 헤어져야”
- 5060세대들은 결혼제도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중장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한길리서치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50~60대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의 50·60대 생활 의식’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35%P)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5060세대는 ‘5060대 부부라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헤어져야 하나’는 설문에 67.7%가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매우 공감한다’는 편이 8.3%, ‘조금 공감한다’는 답변이 59.4%로 헤어져야 한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다수는 아직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32.3%는 ‘공감하지 않는다’(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18.9%,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13.4%)를 선택했다. 이성친구 필요성별로는 ‘이성친구가 필요하다’는 편(77.4%)이 ‘이성친구가 불필요하다’는 쪽(57.3%)보다 ‘5060대 부부라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헤어져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많았다. ‘주위의 황혼이혼에 대한 공감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70.4%가 ‘공감한다’(매우 공감한다 9.5%, 조금 공감한다 60.9%)고 답변했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쪽은 29.6%(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16.6%,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13.0%)로 조사됐다. 여자(75.3%)가 남자(65.6%)보다 주변의 황혼이혼을 보면 공감이 간다고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이는 최근의 황혼이혼 급증 현상을 그대로 드러내는 결과다. 지난해 12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1982년에는 결혼 20년차 이상 부부의 이혼 건수가 1300건에 불과했지만 2012년에는 3만200건으로 23배가 넘게 폭증했다. 한편, 황혼이혼만큼 황혼재혼도 함께 늘었다. 2012년 50대 이상 여성의 재혼 건수는 1만2300건으로 1982년의 1100건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났다.
- 2014-02-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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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OVE] 女 낯선 사람과의 섹스 상상에서 흥분 최고조
- 『욕망하는 여자』〈대니얼 버그너(Darniel Bergner) 지음 · 김학영 옮김〉는 ‘남자는 동물적 본능에 의해 섹스를 하지만, 여자는 친밀한 관계와 믿음이 있어야만 섹스를 한다’는 통념을 철저히 깨부순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사례로 그동안 수많은 여성이 사회적 관습에 의해 자신의 성적 욕구에 솔직하지 못한 채 억압당해 왔음을 증명해낸다. 성(性) 과학자 메러디스 시버스(Meredith Chivers)는 ‘여성과 성’이라는 주제로 문화와 훈육의 더께를 벗겼을 때 드러나는 여성의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자아와, 그 자아의 가장 깊은 곳에 실재하는 성욕의 본질을 확인하려 했다. 그 결과 여자의 성적 욕망 또한 남자 못지않게 지극히 동물적이고 원초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시버스는 음성 녹음테이프를 이용한 실험에서 여성 피시험자들에게 남자 또는 여자가 유혹하는 장면, 낯선 사람, 친구처럼 잘 아는 사람 또는 오랜 연인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모두 육체적으로 상대를 유혹하는 내용이었고, 이를 듣고 반응하는 여성의 질 내 혈류량 값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시험자들은 여자들끼리 등장하는 이야기보다 남자들끼리 이야기에 더 많이 흥분했다고 설명했으나, 혈류측정기는 이를 전면적으로 부정했다. 또, 질 내 혈류량은 여자 친구와의 섹스를 묘사한 음성에서도 높았지만 낯선 여자와의 섹스를 묘사한 음성을 들려줄 때는 혈류량이 두 배나 높게 치솟았다. 피시험자들은 오히려 건장한 체격의 남자 친구와의 섹스에서는 흥분이 가라앉았고, 낯선 남자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무려 여덟 배나 질 박동이 강해졌다. 이러한 결과는 가정적 유대나 친밀감, 안전하다는 기분 등이 토대가 되어야만 여성의 성욕이 발동한다는 사회적인 통념과는 상반됐다. 이를 뒷받침하는 예로, 책의 6장 ‘여자들과 위험한 판타지’를 살펴보면 “길거리에서 만난 아무 남자와 하고 싶어요”, “건설 노동자 같은 낯선 사람이 창문으로 저를 훔쳐봐요”, “일상이 따분한 주부가 페덱스 직원을 유혹해 자기를 덮치게 하죠” 등 낯선 남자와의 섹스를 성적판타지로 꼽는 여성들이 적지 않았다. 위 실험 결과를 놓고 보면 낯선 사람과의 하룻밤 즐기기로 알려진 ‘원나잇 스탠드’에 대한 여성들의 욕망 또한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 bravo-mylife.co.kr)에서 실시한 ‘50~60대 생활의식 설문조사’(한길리서치 공동조사) 결과에서도 ‘50~60대도 젊은이처럼 이성과 원나잇스탠드 할 수 있다“라는 항목에서 중년여성 251명 중 10.4%가 ’그런 편‘이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성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세대인 50~60대 여성들인 것을 감안하면 ’열명 중 한명‘이라는 결과가 결코 적은 수치는 아니다. 우리 사회와 일부 연구에서는 극소수의 여성만이 원초적 성욕을 중요시 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욕망하는 여자』에서 시버스가 보여준 실험과 여성들의 인터뷰 내용들은 이러한 사회적 통념을 반박하는 체계적인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 2014-02-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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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특별기획-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 위기의 5060부부…20% “이성과 원나잇스탠드 가능”
- 우리 사회 5060세대 신중년층의 성의식이 크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가 국내 처음으로 실시한 '5060세대 성의식'을 조사한 결과, 예상외의 답변들이 쏟아졌다. 젊은 층의 개방적인 성의식이야 새로울 것이 전혀 없는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젊은 층만큼 50~60대의 성의식도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게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요즘 애인 하나도 없으면 바보’라는 말이 농담처럼 시중에서 퍼지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5060 세대의 성의식이 결코 현실과 동떨어진 말이 아님이 밝혀졌다. 이같은 자유로운 성의식을 반영하듯 현행 결혼제도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응답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과거에는 일단 결혼을 하면 ‘평생을 함께해야 하는 배우자’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런 인식도 점차 옅어지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50대 이후의 황혼이혼과 궤를 같이하는 부분이다. 주목할 점은 개방된 성의식과 결혼생활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면을 보이면서도 배우자의 외도에 대해서는 상당히 엄격해진 경향을 보였다. ◆위기의 50·60대 부부, 가장 큰 원인은? “50~60대의 열 가구 중 한 가구는 해체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네요.” 이번 조사를 맡은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응답자의 부부관계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이렇게 평가했다.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85.4%가 현재 배우자와 동거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중 90.1%의 응답자는 부부관계에 대해 ‘이제까지 잘 살아왔고 , 앞으로도 현재 배우자와 잘 살 것 같다’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했지만 나머지 10% 가량의 응답자는 현재 배우자와의 이혼을 고려하거나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이제까지는 잘 살아왔는데, 지금은 부부간 문제로 이혼도 생각 중이다’(7.9%), ’이제까지도 잘 살아오지 않았고, 지금도 이혼을 생각 중이거나 진행 중이다’(1.9%) 순으로 조사됐다. 부부관계를 긍정적이나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모두 남녀사이의 편차는 그리 크지 않았다. 다만 ‘이성친구가 필요하다’(13.2%)는 쪽이 ‘이성친구가 불필요하다’(2.7%)는 쪽에 비해 5배 정도 높게 이혼을 생각했다. 부부관계의 불만족을 이성친구로 완화 또는 해소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부부관계에 긍정적인 반응이 90%나 됐지만 ‘50이 넘어서 이혼을 생각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있는 편’(41.6%)과 ‘없는 편’(58.4%)으로 나뉘었다. 현재의 부부관계를 만족하더라도 이혼을 생각하는 50·60대가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주위에 황혼이혼에 대해서도 70.4%가 ‘공감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실제로 대법원이 펴낸 2013년도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이혼 부부 가운데 결혼 20년차 이상 부부의 비율(26.4%)이 4년차 미만 부부의 비율(24.6%)을 사상 처음으로 앞지른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김동엽 미래에셋 은퇴교육센터장은 “평균수명의 증가로 은퇴이후의 수명도 함께 늘어나면서 새로운 인생을 원하는 50·60대가 많아졌고 예전보다 너그러워진 사회의 시선도 황혼이혼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며 “과거에 비해 재산이나 연금의 분할 제도가 잘 갖춰지면서 경제적 이유로 황혼이혼을 미루는 경우가 줄어든 것도 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14.5% “배우자가 외도한 적이 있다”…실제 외도 이보다 휠씬 높을 것으로 추정 배우자의 외도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배우자와 살고 있는 응답자 중 14.5%가 배우자의 외도를 경험했다고 털어왔다. 현재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고 배우자의 외도를 경험한 적이 있는 50·60대는 ‘배우자의 과거 외도에 대해 이해나 용서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이해도 용서도 못하고 살고 있다’는 의견이 41.3%로 가장 많았다. ‘이해는 하지만 용서는 못 한다’(30.1%)가 뒤를 이었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산다’는 답변은 28.6%에 불과했다. 경제적 생활수준이 ‘상’이라는 응답자는 83.3%가 배우자의 외도에 대해 ‘이해도 용서도 못하고 살고 있다’고 답해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생활수준이 ‘중’(38.2%), ‘하’(34.8%)인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배우자의 외도에 대해 관대했다. ‘언제 배우자를 바꿔버리고 싶었냐’는 물음에는 현재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는 50·60대의 57.7%가 ‘나에게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을 때’라고 답했다. 이어 ‘경제력이 없을 때’(15.7%), ‘성적 매력이나 성적 능력이 없을 때’(12.9%) 순이었고 ‘외도를 할 때’는 9.3%에 불과했다. 통념과는 다르게 여자(46.0%)보다는 남자(68.0%)가 ‘나에게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을 때’ 배우자를 바꾸고 싶다는 응답이 높았다. ◆ 대담해진 5060세대…20% “원나잇스탠드 가능” 이성에 대한 관심과 성욕은 젊은 층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이번 조사에 응한 50~60대는 젊은 층에 크게 다르지 않은 성의식을 나타냈다. 다만 결혼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에는 주저하는 반응도 보였다. ‘이성친구가 필요하냐’는 물음에 ‘있으면 좋겠다’(51%), ‘필요하지 않다’(48%)로 양분됐다. 성별로는 남자(62.5%)가 여자(40.2%)보다 이성친구를 더 원했다. 하지만 질문을 세분화해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단순한 이성친구는 필요하냐’는 질문에 70.4%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는 간통죄나 사회적 시선 등으로 성관계까지 갖는 ‘애인’을 만들기에는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친구)과 성적 관계도 나눌 수 있냐’는 데 대해서 30.8%만이 그렇다고 답해 성적인 관계를 부담스러워 하는 성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성과의 성관계에 긍정적인 응답은 배우자와 비동거하고 있는 쪽(41.9%)이 동거하고 있는 쪽(29.8%)보다 높았다. 그렇지만 50·60대는 젊은이 못지않은 화끈한 모습도 나타냈다. ‘50·60대도 젊은이처럼 이성과 원나잇스탠드 할 수 있다’에 대해 20%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성별로는 남자(29.3%)가 여자(10.4%)보다 원나잇스탠드에 적극적이었다. 배우자와 동거하지 않는 쪽(25.7%)이 동거하는 쪽(18.9%)보다 높았지만 그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배우자와 동거하고 있더라도 원나잇스탠드는 할 수 있다는 개방적인 성의식이 50·60대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50대 이후 이성친구가 있었냐’는 물음에는 79.1%가 ‘없다’고 응답한 반면 14.8%는 ‘지금 있다’고 말했다. 6.1%는 ‘50대 넘어 과거에는 있었다’고 답변했다. 현재 이성친구가 있다는 응답은 경제적 생활수준이 ‘상’에서 67.4%, ‘중’ 79.1%, ‘하’ 83.5%‘로 경제적 여유가 있을수록 이성친구를 가진 50·60대 비율이 높았다. ◆83. 4%, “현재 배우자와 다른 스타일의 사람을 이성친구로 사귀겠다” ‘이성친구로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83.4%가 ‘배우자와 다른 스타일의 사람’을 원했고 ‘현재 배우자 스타일의 사람’을 지목한 응답자는 16.0%에 그쳤다. 이성친구로 현재 배우자 스타일을 원하는 50·60대는 이성친구가 불필요(25.2%)하다는 편의 응답자가 이성친구가 필요하다(7.3%)는 쪽의 응답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현재 배우자의 스타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다른 스타일의 이성친구를 원하는 경향이 낮게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성경원 한국성교육연구소 소장은 “성개방 풍조가 젊은 층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예전에 비해 삶이 풍요로워지고 먹고 사는 게 해결되다보니 원초적인 욕구가 분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돈 많이 번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설명했다. 성 소장은 성개방 풍조로 인한 불륜 가능성에 대해서는 “통제를 위한 일부일처 결혼제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성에 대한 욕구는 일부일처제에 맞지 않다”며 “각자의 사회적 지위 등에 따라 불륜 가능성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 2014-02-04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