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중요하지 않다. 일자리가 나를 움직인다. 대기업 임원에서 숲 해설가가 된 김용환씨를 만났다. 많은 돈을 받지 않지만, 퇴근하면 다시 출근할 생각에 설렌단다.
두 번째 직장에서 퇴직한 후 약 4년이 흘렀다. CJ 제일제당 상무, 스파클 CEO. 화려했던 시절을 상징하는 명함들은 집안 한구석에 켜켜이 쌓여 있다. 이 명함의 주인공 김용환씨는 이제 화
당신이 이제 막 인생 후반전에 도착했다고 상상해보자. 나름 모든 준비는 끝마쳤다. 은퇴를 대비해 자산은 확보했고 자식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으며 즐길 수 있는 취미와 친구들도 갖춰졌다. 이제 삶을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다. 그러나 잠깐, 도리어 당신이 착실하게 준비했다고 결론 내린 것들로 인해 당신의 나머지삶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본 적 있는지
서울시가 전문능력을 갖춘 은퇴자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재뱅크'를 운영하기로 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는 우선 인재뱅크 등록 희망자를 21일까지 모집한다.
인재뱅크 등록을 희망하는 50세 이상 서울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해 '시니어 마이스터' 과정 등록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은퇴자는 인문 소양 교육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
신한은행이 고객별 금융거래 특성과 필요자금은 물론 은퇴철학까지 반영한 은퇴설계시스템 ‘S-미래설계’를 오픈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고객의 은퇴 후 생활 설계를 돕고자 'S-미래설계' 시스템을 최근 구축해 운영중이다.
거주지역과 소득수준, 연령에 따른 세부적 통계치를 바탕으로 은퇴 후에 실제로 필요한 비용을 보여준다.
현재의 보유자금도
만 60세 이상 노년층 10명 중 4명은 노후 소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소가 최근 만 60세 이상 유주택 노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밝혀졌다.
연구소에 따르면 응답자의 40.6%(1218명)가 노후 소득이 희망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고 답했다.
이들 1218명의 월소득은 평균 120만
10여 년전 연구회에서 잘 알고 지내던 교수 한분이 직접 쓴 ‘경제수명 2050시대’ 이라는 책을 보내왔다. 50대에 창업을 하여 과거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제2인생의 길을 선택한 필자의 이야기가 그 책에 소개되어있으니 한번 읽어보라는 뜻으로 보내온 것이었다.
5권 세트로 나온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경제 수명' 을 늘릴 수 있을까에 대한 이 분
은퇴자의 61%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자리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우리나라 국민 2300명(비은퇴자 1782명, 은퇴자 5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밝혀졌다.
연구소에 따르면 비은퇴자들은 은퇴 후 최소 생활비로 월평균 211만원,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월평균 319
청년들의 구직 열기 못지않게 중장년들의 구직 열기 또한 대단하다. 그 열정이 높다한들 남다른 전략과 정보가 없다면 재취업에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재취업에 뛰어든 장모씨는 “다른 사람 이력서나 면접만 봐봤지 내 이력서, 자기소개서 써보기는 오랜만이라 전혀 감이 오지 않았다. 당시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를 알게 됐고, 맞춤형 구직전략을 세운 뒤 각종
기업 10곳 중 6곳이 퇴직 직원에 대한 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재취업 지원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상 기업의 생산성 향상 효과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투데이와 시니어 전문 미디어인 브라보마이라프(www.bravo-mylie.co.kr)가 국내 대기업 50곳을 대상(44개 기업 응답, 응답률 88%)으로 실시한 ‘자기계발
“기자님, 이젠 아파트 중개 안할렵니다!”
의외였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아파트만 취급하던 분양 마케팅 전문가이기 때문이었다. 특히 고급 아파트나 주상복합 주택 전문 컨설턴트를 겸하고 있기도 했다. 그런 그가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손을 떼겠다니. 처음엔 귀를 의심했다. “그럼 앞으로는….”이라는 기자의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의 입에서 '단독주택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