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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고버섯 재배에 대한 모든 정보 알려드립니다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 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는 지난 5월 27일 전북 군산산림조합에서 표고버섯 생산자들의 기술 증진을 통한 소득향상을 위해 표고버섯 재배자와 귀농·귀촌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군산산림조합 고석빈 조합장을 비롯해 기존 표고버섯 재배자, 신규 재배자, 귀농·귀촌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하여 표고버섯 재배에 대한
- 2014-06-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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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귀농ㆍ귀촌인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단' 운영
- 충북 충주시가 귀농ㆍ귀촌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충주시는 귀농ㆍ귀촌인의 농촌 적응능력을 높이고 지역주민과의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봉사단은 충주 귀농ㆍ귀촌협회 회원과 귀농‧귀촌 교육생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급식비와 작업도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연결
- 2014-05-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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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정착 성공사례(10)] “부지런해야 살 수 있기에 시골은 행복한 곳이죠”
- 지리산이 좋아 귀농을 마음먹은 젊은 부부. 어렵게 마련한 생활 터전이 산사태에 쓸려 나갔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서 얻게 된 새로운 행복. 해야할 일이 무수히 많고, 할 일이 끊이지 않으며, 내 땅이 없다 해도 서글프지 않아서 행복하다. ◇지리산 여름휴가 왔다가 마음먹게 된 귀농 2012년 9월 17일 새벽3시, ‘뚜뚜, 뚜뚜,
- 2014-05-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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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재룡의 모닝앙코르레터] 우리에게 필요한 순환형 은퇴모형
- 우리나라에도 이제 순환형 은퇴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중년들은 퇴직을 하면 쉴틈없이 계속 일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일에서 손을 떼고 휴식을 하려는 경향도 강합니다. 여행을 가고 싶거나, 전원생활이나 귀농·귀촌을 하고 싶다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은퇴를 휴식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출발점
- 2014-05-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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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정착 성공사례(9)] “직장과 농사 병행하며 ‘표고 전업농’ 준비해요”
- 나는 면소재 중학교 교사가 되길 바라던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선택한 도시생활이었지만 50이 넘으면서 고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농촌의 현실은 아직도 어려웠다. 직장 생활과 농사를 병행하며 시골 살이를 시작했다. 이제 표고재배 등 새로운 희망을 품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 겪으면서 귀향 결심 ‘인간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
- 2014-05-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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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 인구를 위한 체계적 교육 시스템 구축 꿈꾼다
- 사관학교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전투적이고 의욕적인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윤경숙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젊은 날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전공 선택 기준을 오직‘여자가 거의 없는 학과로 가자’라고 생각했다는 건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80학번인 윤 이사장은 ‘여자라면 가정학과’란 도식이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 2014-05-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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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블로거 백경의 '지리산 산야초 교실', 2014년 1기 수강생 모집
- 시니어 블로거 백경이 2014년 '지리산 산야초 교실' 1기 수강생 모집한다. 약초 음식을 만들어 식당운영 계획이 있거나, 귀농ㆍ귀촌을 계획하는 은퇴자 등 산야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생들은 수업을 통해 약초 음식 비법과 약초 재배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여행삼아 지리산 둘레길을 걷고 싶은 이들에게는 산길을 걸으며
- 2014-04-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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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예비 귀농인과 일손부족 농가 연계 사업
- 서울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농사일손돕기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연계하는 사업을 한다. 참가를 원하면 4∼11월 서울시농업기술센터(http://agro.seoul.go.kr/) 또는 1365자원봉사자포털(www.1365.go.kr)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인력을 요청하면 센터가 10명 내외의
- 2014-04-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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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 현장을 가다-①전남 장흥군] 장흥이 흥겨운 이유 5가지
-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을 중심으로 정남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정남진(正南津) 장흥.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공기 좋고 물 좋은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었다. 사람살기가 좋다고는 하지만 경제자립도가 열악한 농어촌지역. 인구도 점점 감소돼 다른 지방 도시들과 비슷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장흥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산업의 육성과
- 2014-04-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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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 현장을 가다-①전남 장흥군]귀농은 장흥군으로…다양한 귀농지원 정책 눈길
-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가는 인구가 늘고 있다. 지난달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힌 귀농·귀촌인 통계를 보면,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3만2424가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에 비해 20% 정도 늘어난 것이다.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귀농·귀촌인구는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도시의 경쟁에 지친 사
- 2014-04-16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