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대한노인회 서울 태평청사에서 24일에 열렸고,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손주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아·완구 관련 소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어떤 장난감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조부모들 사이에서도, 최근 아이들에게 실제로 많이 선택된 선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지난 12월
2025년의 끝자락, 새해를 맞이하는 방식에도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있다. 집에서 조용히 보내는 연말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라면 카운트다운 행사를 중심으로 한 외출도 하나의 대안이 된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 곳곳에서는 불꽃, 미디어 아트 등 각기 다른 분위기의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차분하게 새해를
연말이 다가오면서 선물에 대한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화려함이나 놀라움보다 확실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또렷해졌다.
롯데멤버스의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이 전국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말 계획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연말 선물로 ‘현금·상품권’이 주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 모두에서 1위를 차
연말이면 누구나 마음속에 반짝이는 빛 하나쯤 품게 된다. 창문 너머로 스며드는 캐럴 소리, 따뜻한 코코아 향, 반짝이는 트리 불빛이 오래된 기억을 깨운다. 한 해의 마지막을 따스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크리스마스의 본고장 독일과 산타가 사는 핀란드로 향해보자. 수백 년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차가운 겨울밤을 환히 밝히며, 잊고 지
시니어는 은퇴 이후 어떤 삶을 그리고 있을까. 일을 내려놓고 쉬는 시간을 떠올릴까, 아니면 또 다른 역할을 상상할까. 과거와 달리 은퇴는 삶의 마침표라기보다 새로운 국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5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3명 중 2명 이상은 퇴직 이후 기존 직무와는 다른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단순한 생계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교통비 절감 서비스 K-패스가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 K-패스 환급 방식에 더해, 일정 금액을 넘기면 초과분을 환급받을 수 있는 정액제 제도 ‘모두의 카드’를 도입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또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일수록 환급
사람들은 언제 스스로를 ‘노인’이라고 느끼기 시작할까. 나이가 많아졌을 때일까, 법적으로 노인으로 분류되는 순간일까. 하지만 실제 인식은 숫자보다 훨씬 복합적이다.
2025 우리금융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들이 자신을 노인으로 인식하는 가장 큰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건강 상태’였다. 신체적 건강이 눈에 띄게 악화되거나, 정신적·
2026년에는 시니어를 위한 노후 복지 제도가 달라진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일자리, 돌봄, 이동, 건강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이 확대되면서, 시니어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커질 전망이다.
특히 노인 일자리 확대,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전국 확대, 기초연금 대상자 증가와 지급액 인상 등은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제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