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이프’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패션 축제 ‘브라보 골든 보그(Bravo Golden Vogue)’가 오는 8월 28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하고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 경험과 브랜드 교류의 장으
여름 휴가철 막바지입니다. 여느 해 보다 더 뜨겁고 습하며, 폭우로 험했던 여름입니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이다 보니 시원한 피서지가 더 간절해지는 때입니다.
인생 선배인 시니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8월을 대하는 태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피서객이 몰리는 8월에 휴가를 맞출 이유가 없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건강을 가다
여름의 끝자락, 8월이다. 아직은 한낮의 햇살이 강하지만, 아침저녁의 공기엔 벌써 서늘한 가을 기운이 감돈다. 들녘 곡식은 무르익어가고, 나무는 천천히 잎을 익히며 변화의 시기를 준비한다. 자연이 그렇게 계절의 전환을 맞이하듯,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는 우리 또한 이 시기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려면 어떤 마음으로 8월을 살아야 할까?
우리 선조들은 8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일을 우리는 ‘돌봄’이라고 표현한다. 이 단어를 잘 들여다보면 타인에게 서비스나 재화를 전달한다는 의미로, 노인의 입장에선 남의 도움을 받는, 수동적인 뜻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입장에선 내 방식대로, 내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구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늙는 것이 좋을까?
일본에서 발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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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여성 폐암 수술 급증, 수술법도 진화 중
국내 폐암 수술이 2010년 대비 2023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환자가 크게 늘었다. 조기 진단과 수술법 발달로
법정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 근로자의 계속 고용을 유도하기 위한 재고용 제도 운용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근로자 100인 미만 기업에서의 채택이 두드러진다.
25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업종별 재고용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정년제를 운용하는 사업체는 38만9349개로 전년(
인터뷰를 위해 이장우(69) 박사를 만난 곳은 압구정동의 한 스타벅스였다. 커피값을 누가 낼지를 두고 잠깐의 실랑이가 오갔지만, 그는 익숙하게 휴대폰을 꺼내 스타벅스 앱의 사이렌오더(온라인 주문)로 상황을 정리했다. “강의가 많아 늘 서두르다 보니 주문조차 빨리 나오는 방법을 찾아두었습니다. 메뉴마다 걸리는 시간을 파악한 거죠(웃음).” 곧 일흔을 앞둔
중장년층에게도 술자리 분위기를 살리는 건배사 한 줄은 은근한 고민거리다. 저마다 한마디씩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순발력과 재치가 있는 사람은 그 자리를 휘어잡고 재미있게 한다. 너무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고, 공감 가고, 입에 착 붙는 말이면 금상첨화.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 동창회, 부부 모임, 가족 외식 자리에서 좌중을 웃게 할 ‘실전용 건배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 청년·중장년 상생채용 '서울형 이음공제' 8월부터 시작
이에 서울시는 세대 간 상생 고용을 통해 실업과 미스매치를 동시에 해소하고,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경영 활성화까지 모색하는 전국 최초
요즘 내 주위에 말을 잘하고 싶다는 분이 많다. 그 한 부류는 그동안 말을 참으며 살아왔지만, 이젠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것이다. 반백 년 이상 말을 듣기만 하고 살아온 회한이 크다고 한다. 또 다른 부류는 강의를 하고 싶다는 분들이다. 평생 일을 하며 배운 걸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저 사람, 말 참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