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은 전 세대를 아우르지만, 중장년에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다.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플랫폼 리브라이블리는 이런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노년기에도 생기 있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은 리브라이블리(Live Lively). 지창대 리브라이블리 대표는 할머니가 낙상 후 급격히 쇠약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년층과 청년층의 조화를 그린 단편극 '춘자의 전성시대'를 제작했다.
노인일자리를 소재로 노인에 대한 긍정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로 5월 1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시니어 잡화점’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단편극은 15분 분량으로, 20대 청년 ‘고은’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불편을 주
고령화 속도 세계 1위. 2025년 현재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다. ‘에이징테크(Aging-tech)’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목받는 기술이다. 특히 의료비 지출 증가, 생산 가능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다.
삶의 동반자로의 성장, 에이징테크
에이징테크(Aging-tech)는 고령자의 삶의 질을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우리는 여전히 몸의 이상 신호를 감지해야만 병원을 찾는다. 오랜 시간 치료 중심이었던 의료가 예방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고 있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 ‘웰니스(Wellness)’가 있다. “예방은 병을 막는 게 아니라, 나답게 오래 살아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하는 이윤환 아주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를
“문가든? 아, 좋지. 직접 가보소. 말이 필요 없네!” 해남에 사는 지인에게 들은 말이 그랬다. 해남엔 민간정원이 서너 개 있는데 그중 문가든이 좋다고 했다. 좋은 정원이란 어떤 걸까? 다채로운 수종들의 경연을 볼 수 있는 화려한 정원? 인공의 개입을 자제한 대신 야생성을 돋운 정원? 나무들과 마주 앉아 우아한 대화를 나눌 만한 벤치가 있는 친절한
“방귀를 뀌며 걷는 게 건강에 좋다?” 처음 들으면 웃음부터 나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독특한 건강 루틴은 실제로 여러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고 있다. ‘방귀 걷기(Fart Walk)’는 식사 후 가볍게 걷는 행동으로, 소화를 돕고 혈당을 낮추며 심지어 당뇨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틱톡을 중심으로 #FA
“노인이 행복해야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바뀝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이다. 2021년부터 기관을 이끌어온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심은 “첫째도, 둘째도 노인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지난 해 11월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10주년은 지난 10년간 본지가 축적해온 성과와 위상을 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비전과 전략적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이정표라 할 수 있다. 본지 신동민 대표의 창간 10주년 기념사를 통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나아갈 향후 발전 방향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
- 편집자 주
현대사회에서 연령의 의미는 점점 퇴색되고 있다. 기존의 노인과 청년, 중장년이라는 나이 구분이 사회적 역할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보다는 개인의 삶의 방식과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장한 개념이 바로 ‘에이지리스(Ageless) 사회’다.
갈 길이 먼 에이지리스 시대
에이지리스 사회로의 도약은 단순한 트렌드가
강남의 한 고급 당구장. 점심시간이 지나자 삼삼오오 모여든 시니어들이 큐를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펼친다. 매서운 눈빛과 큐가 볼에 맞닿는 순간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한쪽에서는 경기 장면을 유튜브로 송출하는 프로 선수들도 보인다.
몸은 당구장에 있지 않아도 영상으로나마 선수들의 당구 경기를 찾아보는 마니아도 많다. 다시 찾은 당구장, 시니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