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생 와카미야 마사코(若宮正子) 씨는 올해 90세다. ‘세계 최고령 프로그래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의 삶은 어떤 젊은이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이다. 은행원으로 은퇴한 뒤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했고, 80세에 프로그래밍을 독학해 81세에는 고령자를 위한 게임 앱까지 개발했다.
도전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애플 CEO 팀 쿡과의 만남, 유엔 행사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최근 퇴직준비교육을 수료한 퇴직예정공무원들을 대상으로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 및 1대 1 전문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와 더불어 1대 1 맞춤형 전문상담으로 구성했다. 해외봉사 후 귀국한 단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요즘 고령층은 더는 소일거리나 집안일만 돕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다. 경제활동이 활발했던 세대답게 은퇴 후에도 투자와 자산관리에 관한 관심이 많다. 산업화와 금융위기를 직접 겪으며 경제의 흥망성쇠를 몸소 경험한 만큼 새로운 투자에도 과감하게 뛰어드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신종 금융사기에도 노출되기 쉬운 세대이기도 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가상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초고령 사회 진입 속도가 전체 한국보다 3년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8만8857명 중 65세 이상 인구는 2만1945명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다. 행안부가 재외국민을 인구 통계에 포함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목할 점은 재외국민의 초고령 사회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 규모가 150조 원을 웃돈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2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정승희 연구위원은 최근 ‘치매 인구의 확대와 금융의 역할’ 보고서를 통해 “치매 시대 도래에 대응하여 금융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책당국의 신탁, 보험 부문
우리나라 식문화를 이야기할 때 이계호 교수를 빼놓을 수 없다. 분석화학 분야의 권위자로 건강한 식습관을 연구해온 그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오늘날 더욱 주목받는 인물이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한국인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갈 길을 찾는 것. 병원 밖 가정의 식탁에서 질병 재발을 막고 면역력을 회복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나이와 함께 찾아오는 불가피한 질병이 아니다. 연구에 따르면 생활 습관 관리와 꾸준한 뇌 자극 활동, 운동, 사회적 교류, 충분한 수면, 만성질환 관리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활동을 돕는 돌봄 로봇과
LG전자 야심차게 준비한 시니어 TV의 출시를 놓고 해외 가전 전문 매체들의 찬반 양론이 뜨겁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시니어 전용 사용자경험(UX)과 케어 기능을 앞세운 ‘LG 이지 TV(LG Easy TV)’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서비스센터 집계에서 시니어 고객 문의의 70% 이상이 조작 난이도에 기인한 점에 착안, 소프트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20~6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추석 연휴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56.0%가 “집에서 휴식”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귀성(35.7%)과 국내여행(24.2%)이 뒤를 이었으며, 특히 50·60대는 과반이 휴식을 택해 ‘집콕형 명절’ 경향이 뚜렷했다.
세대별 차이는 분명했다. 30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