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미엘 감독 작품으로, 주연에 아론 에크하트(죠시 역), 힐러리 스웽크(레베카 소령 역)가 나온다. 필자는 과학은 잘 모르지만, 이 영화는 과학을 쉽게 이해시키고 그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든다.
이 영화는 과학의 발달은 인간에게 도움도 주지만,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 현상까지 바꿀 수 있다는 상상을 하게 한다. 냉전 시대에 소련이 인공지진을 일으켜
고도(古都) 이스탄불을 여행하다 보면 도시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구도심으로 들어가면 원시시대에나 형성되었음직한 좁은 미로들이 오밀조밀하고 그 외곽으로는 동로마시대의 유적이 아직 남아 있다. 현대적인 도시는 멀찍이에서 펼쳐진다. 그런데 이 모든 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다. 다시 말하면 원시시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것이다.
우리 뇌의 구조도 이
오늘날 세계정세는 이른바 G2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다. 내우외환의 위기에 봉착한 나라의 현실이 너무 답답해 이 글을 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America First!”를 선언했다. 자국의 이익 창출을 위한 보호무역주의 등의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한미 간에 체
동네 곳곳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생겨나면서 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업 영화가 아닌 작품들은 감상하는 게 쉽지 않다. 한국 고전 영화는 방송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 정도. 그래서 옛 영화와 다양한 영화 자료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갈 곳을 찾아봤다. 한국영화의 역사를 쌓아가는 한국영상자료원이 그중 한 곳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서
당연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몇 가지가 있다. 가령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든가, 잠을 푹 자면 피곤함을 덜 수 있다든가 하는 것들이다. 패션에서도 마찬가지다. 조금만 변화를 줘도 아재에서 오빠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데 실행하기 쉽지 않다. ‘패션 감각’ 하면 자부심 가득한 의 동년기자단 강신영(65) 단장. 그와 함께 남성복 전문매장을 찾았다. 아재와 오빠의 한
이 영화는 강제규 감독이 만든 137분짜리 대작이다. 한국에서 장동건, 일본에서 오다기리 죠, 중국에서 판빙빙이라는 거물급 배우를 동원하고 엄청난 투자를 한 작품이지만, 흥행에서는 별 재미를 못 봤다 해서 또한 화제가 된 영화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전투 장면이 볼만하다. 한 조선청년이 겪는 파란 만장한 운명의 장대한 스케일도 볼만하지만, 역사 면
서클 20년 대선배가 결혼 새내기 후배들 앞에서 일갈했다.
“난 남편이 일단 현관을 나서면 내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 집에 오면 그때부터 다시 내 남자야.”
그리고 이것이 평온한 정신세계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했다.
알콩달콩한 연애시절이 가고 신혼시절의 달콤함마저 사라지고 나면 아이 낳고 키우고 며느리 노릇 하느라 거의 전쟁 수준의 강도로 바쁘게 살
딸이 밤늦게 돌아오는 날이 많아졌다. 연애를 하고 있는 게 티가 났다. 말갛던 얼굴은 피곤해 보였지만 늘 환히 웃고 있었고 발걸음도 달 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눈치 챌 수 있었다. 필자와 눈이 마주치면 커다란 꽃다발을 삐쭉 내밀어 보이고는 자기 방으로 냉큼 들어가 버렸다.
하루가 멀다 하고 꽃다발을 들고 들어왔다. 은은한 핑크빛 장미나 카네이션 혹은 이
일본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30년간 미국, 한국 등지에서 활동했던 타마키 타다시가 쓴 책이다. 현재 법무법인 광장에서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이 책이 눈에 띈 것은 일본과 한국은 비슷한 점이 많고 일본이 앞서간 것을 한국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었다. 일인당 국민소득은 일본이 3만2천 달러이고 한국이 2만7천 달러이니 14년의 차이가
◇ 전시
YOUTH: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일정 5월 28일까지 장소 디뮤지엄
자유, 반항, 순수, 열정 등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선보이는 대규모 사진전이다. 래리 클락, 라이언 맥긴리, 고샤 루브킨스키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28명의 사진, 그래픽, 영상, 그라피티 작품 24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