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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2월 28일 (음력 1월 29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위태로운 기운이나 하늘이 외면하지 않는 운세이니 위기를 면하리라. 다소 어려움에 국면하였다 해도 노력하는 가운데 길함이 유하니 지혜를 발휘하여 난제를 해처나감이 좋은 괘다. 84년생 : 친구가 위기를 넘겨주는 지혜를 만드니 친구를 곁에 두라. 72년생 : 조
- 2014-02-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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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인생]“국민 ‘건강 도우미’로 거듭난 인생2막, 신바람 납니다”
- 뜻하지 않던 퇴직은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30년간 은행에서 근무한 민찬기(58) 씨는 IMF 외환위기 이후 경영실적이 나빠진 은행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2003년 일자리를 잃었다. 살면서 위기를 느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심각한 생활고가 시작됐다. 중·고교에 다니던 두 자녀의 학원 수강을 중단시켜야만 했고 후두암을 앓고 있던 아버지에게 치료비조차 드
- 2014-02-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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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본회의…7월부터 기초연금 20만원 받을까?
- 국회가 27일 2월 임시국회에서의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계류 법안과 안건을 처리한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기 위한 기초연금법 제정안 협의를 마무리 짓고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
- 2014-02-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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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2월 27일 (음력 1월 28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에 봉착하였다고 진리에 어긋난 일을 실행한다면 화가 나에게 미칠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할 것이며 경거망동은 피해야 할 일진이다. 힘든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감이 좋으리라. 84년생 : 방해가 심한 일진이라 상사에게 상의하여 방해를 막아내라. 7
- 2014-02-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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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법 국회 처리 난항에 복지부만 '끙끙'
- 여·야가 기초연금 정부안을 가지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2월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행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복지부는 기초연금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대규모 입법지원단을 꾸려 여야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의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여야정 협의체가 제자리 걸음을 이어가자 난감한 입장이다.
- 2014-02-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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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자살집중지역' 어르신 우울증 전수조사 추진
- 서울시가 자살문제가 심각한 지역에 사는 어르신 전원에 대해 우울증 여부를 조사, 특별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내 5곳을 선정해 해당 지역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우울증 전수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시범지역이 속한 자치구 5곳에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자살예방지킴이 등을 파견, 65세 이상 노인 전원의 우울증 척
- 2014-02-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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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구순옥씨 별세 - 이원창씨 모친상
- ▲구순옥씨 별세, 이원창(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ㆍ세창(새누리당 전국 상임위원)씨 모친상, 이용재(前 삼화인쇄소 전무)씨 장모상, 이준(서울관광마케팅 팀장)ㆍ현(3HW 대표)씨 조모상=25일1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8시, 02-2227-7550
- 2014-02-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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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3년새 8배 급증
- "놀면 뭐하나요. 돈은 얼마 안 돼도 소일거리가 있는 게 어디입니까.”육아를 이유로 회사를 떠난 지 어느덧 20년이 넘은 최모(60·여)씨는 지난달부터 한 대형마트에서 계산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웹서핑하던 중 우연히 ‘실버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광고를 본 게 계기가 됐다. 10대∼20대의 성역으로만 여겨지던 아르바이트 시장에 50∼6
- 2014-02-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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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상품] 성인용 기저귀 '봄날 안심형'
- 깨끗한나라의 성인용 위생용품 브랜드 봄날은 많은 양의 소변에도 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봄날 안심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봄날 안심형'은 순간 흡수 구조로 많은 양의 소변도 빠르게 흡수해 피부를 상 쾌하고 깔끔하게 유지시켜 준다. 2중 샘방지막과 방수커버가 소변을 새지 않게 잡아 줘 수면 중 뒤척임에도
- 2014-02-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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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라이프]꽃장년 스타들이 밝힌 ‘젊게 사는 비결’
- “사람이 살아갈 때 사랑이 존재해야 늙지 않고 긴장하며 살 수 있어요.” 올해 78세인 가수 현미는 젊게 사는 비결로 주저 없이 ‘사랑’을 꼽았다. 싱글인 그는 지난해 말, 한 방송에서 15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젊음이 경쟁력으로 인정받는 시대, 중·장년 스타들이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중은 열광한다
- 2014-02-25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