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올림픽 선수가 되고 싶었던 신중년들이 그런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대회가 미국에서
열린다. 눈요기만 하는 관광보다는 세계 각지에서 온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우정을 나누고 풍물도 즐기고 싶은 신중년이라면 참가해 볼만한 대회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하는 ‘헌츠먼 세계 시니어 경기대회(The Huntsman World Senior Games)’
인생2막, 시니어들의 모델 진출이 활성화되고 있다. 광고에서 런웨이까지 시니어 모델들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고 그 수요도 늘어나는 시점이다.
꽃중년들이 일어날 시기가 찾아왔다. 물론 늦지 않았다. 주목해야 할 교육과정과 선발대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시니어모델의 시작 ‘뉴시니어 라이프’
2007년에 시니어 모델사업을 시작해 교육과
신중년 세대를 위해 패션쇼 사업을 진행해 온 뉴시니어라이프가 1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시니어라이프(대표 구하주)는 오는 24일 오후 4시와 7시에 50~88세의 시니어모델 60명이 출연하는 ‘Passion of Senior 2005-2014’ 행사를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모델 활
서울시가 전문능력을 갖춘 은퇴자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재뱅크'를 운영하기로 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는 우선 인재뱅크 등록 희망자를 21일까지 모집한다.
인재뱅크 등록을 희망하는 50세 이상 서울 거주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실시해 '시니어 마이스터' 과정 등록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은퇴자는 인문 소양 교육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
“25년을 근무했는데 내가 과연 무엇을 잘하는지…”
증권사 퇴직을 앞둔 이창수 부장(가명)은 전직지원(outplacement)서비스를 받을지, 현금으로 보상을 받을지 고민이다. 퇴직하면 최대 12개월 치의 급여에 해당하는 돈을 받을 수 있다. 부장급이 1억 원 정도다. 앞서 구조조정을 추진한 A증권과 B증권의 부장급이 각각 받은 2억3000만 원, 2억
청년들의 구직 열기 못지않게 중장년들의 구직 열기 또한 대단하다. 그 열정이 높다한들 남다른 전략과 정보가 없다면 재취업에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재취업에 뛰어든 장모씨는 “다른 사람 이력서나 면접만 봐봤지 내 이력서, 자기소개서 써보기는 오랜만이라 전혀 감이 오지 않았다. 당시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를 알게 됐고, 맞춤형 구직전략을 세운 뒤 각종
올 2분기 60대 이상 취업자 수가 처음으로 20대 취업자 수를 앞질렀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60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19만2000명) 늘어난 36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0.5%(1만7000명) 증가한 361만4000명으로 집계된 20대보다 2만9000명 많은 것이다.
환갑을 넘긴 취업자가 20
우리나라 보다 고령화를 먼저 겪은 선진국의 실버타운은 어떤 모습일까. 실버타운이 가장 발달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900년경 300만명에 불과 했다. 하지만 70년 동안 미국 총인구가 약 3배 증가하는 사이 노인인구는 7배 늘어날 정도로 고령화 속도가 빨랐고, 그만큼 실버타운을 비롯한 실버산업도 함께 발전했다.
미국은
서울시가 50세 이상으로 구성된 인문학 동아리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마을로, 시니어 인문학 소모임’으로 선정된 5팀에는 팀당 최대 218만원이 지원된다. 또, 인문학 분야 전문가 2인, 마을 분야 전문가 1인, 시니어 분야 전문가 1인이 사업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철학, 역사, 문학, 예술, 고전 등의 학습을 통해 배움
서울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 정원에서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은퇴 예정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공동체 행사를 연다.
행사 1부에선 사회 각 분야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선배’ 은퇴자들과만날 수 있고 2부에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한철호 신부의 ‘배우자는 내 마음을 알랑가’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