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21건 최신순 정확도순 전직 교사 이상일씨, 400회 헌혈로 사랑 나눔 60대 전직 교사가 400차례나 헌혈을 해 화제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전직 기술교사인 이상일(67ㆍ사진)씨가 지난 21일 청주시 상당구 헌혈의 집 성안길센터에서 400회째 헌혈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도내 400번째 헌혈자는 이씨를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 1994년 청주시 상당구 청석고등학교에서 제자와 함께 헌혈에 동참 2014-02-25 14:13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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