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 “노후 생활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라고 질문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이 국민연금과 퇴직금이다. 이 둘만 가지고 노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은퇴자는 많지 않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8만 원 정도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 넘는 수급자만
서울시 강남구가 65세 이상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해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이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회의 촉진자 즉 퍼실리테이터 일자리 진입을 지원한다. 2017년 설립된 디자인씽킹 교육 전문기관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에서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퍼실리테이터(회의촉진자) 일자리 진입을 위해 취업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북부캠퍼스)과 협력·운영한다.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는 공
독거(獨居). 명절이 다가오면 이 단어가 주는 쓸쓸함은 더 선명해진다. 명절의 풍경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한자리에 모이던 가족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흩어졌다. 새뱃돈은 모바일로 주고받고, 덕담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모티콘으로 대신하는 시대가 됐다. 풍경은 달라졌지만,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는 어르신의 마음만은 예전 그대로다. 홀로 긴 명절 연
서울시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00개로 확대한다.
시는 이 중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시작한다.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 세대가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 탐색과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25%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1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우리 국적을 유지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8만9281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5.0%(2만2332명)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내년 2월부터 시행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앞두고 고독사 위험자의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등 민감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고독사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보건복지부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중구, 지자체 최초 대학생 대상 AI 기술교육과 어르신 돌봄 결합 사업
서울 중구가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AI 기술교육과 어르신 돌봄을 결합한 ‘어르신 AI 추억 영상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관내 어르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일을 포기하는 이른바 ‘영 케어러’와 집 밖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고립·은둔 아동·청년을 국가가 처음으로 별도 지원대상으로 규정한 전담법이 제정됐다. 경기도는 관련 인구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추정되면서, 법 시행에 맞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달 복지이슈 포커스 14호 발행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조명
65세 이상이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건강, 교통, 문화·여가까지 살펴봤다. 이제는 삶의 질을 더 높이고, 경제적 보탬이 될 수 있는 돌봄과 일자리 지원 제도에 주목할 차례다. 소득 수준에 따라 혜택의 차이는 있지만, 특히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노인일자리나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만하다. 다만, 대부분의 혜택은 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