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42명에게 제 42회 어버이날을 맞아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효행상은 김은영씨, 오미자씨 등 15명이 받는다.
김씨는 시각 장애인 시어머니와 눈 각막 손상과 난청으로 고생하는 친정 어머니를 돌봐왔다. 오씨는 지체장애자로 데이케어센터의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치매 환자들을 보살펴 왔다.
이찬우
제주도가 최근 4년 사이 치매노인이 24%나 늘어남에 따라 맞춤형 치료·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치매센터를 올해 안으로 설치한다.
10일 제주도가 발표한 제주도 치매 관리 중점 추진계획을 보면, 제주지역의 65살 이상 노인인구 7만9305명 가운데 치매 노인은 7280명으로 9.1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5살 이상 노인인구수가 2010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처지임에도 지금까지 복지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2만여명을 한 달 사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찾아 지원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일 국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복지 사각지대 일제조사’결과를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송파구 세모녀 자살 사건을 계기로 일선 시군구·읍면동 사회복지 공무원과 이·통·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