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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인터뷰] 사하라 사막에서 흘린 땀, 파키스탄에 퍼진 희망의 메아리 - ‘아름다운 유산’ 우헌기 대표
- ※ 만능 스포츠맨이 있다. 스킨스쿠버, 사막 울트라 마라톤, 등산, 축구, 자전거 하이킹까지. 자칭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다. 때문에 건강한 신체를 얻었고, 건강한 정신이 따라왔다. 몇 살이냐고? 화투로 따지면 ‘6땡’ 66세 주름 많은 늦청년이다. 건강한 신체로 250km나 되는 사하라 사막 울트라 마라톤을 완주했다. 건강한 정신으로 파키스탄 오지 마을
- 2014-07-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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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단상]콩나물국-이태문
- 어제 또 연탄가스로 도배집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꽃무늬(花文) 벽지 위 손때들이 화투처럼 반질거리고, 아랫목 때때이불도 꽃밭처럼 무성한 겨울 아침 "두부 한 모랑 콩나물 50원어치 사 와. 돈은 나중에 드린다고 하고" 구멍가게 철문을 떼기 무섭게 외상 같은 하루는 고만고만한 크기로 시작됐고, 철 지난 신문 속 각하의 구겨진 얼굴에 콩나물은 덤처럼 실린
- 2014-02-28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