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청년기에 들어선 40·50세대의 가장 큰 고민은 일자리다. 120세까지 산다는데, 남은 시간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나 막막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또래의 명예퇴직 소식이 들려오고, 50세가 되기 전 은퇴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는데, 연금 수령 시기를 더 늦춘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후기청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김병숙(75) 한국직업상담협
●Exhibition
◇나탈리 카르푸셴코 :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일정 5월 7일까지 장소 그라운드시소 성수
나탈리 카르푸셴코(Natalie Karpushenko)는 카자흐스탄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환경운동가다. 해양과 고래 보호에 관한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카르푸셴코는 자연, 사람, 동물 등 세상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포착
서울에 살던 장영수(65, 보은 두드림농원)가 충북 보은군으로 귀농한 건 건강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물 좋고 산 좋은 시골에 살며 몸은 물론 마음까지 다스리고 싶었다. 그는 광고대행사 직원으로, 또는 개인사업자로 일하며 긴긴 서울 생활을 했다. 과로와 스트레스를 달고 살았다. 폭탄주를 돌리는 술자리도 매우 잦았다지. 마침내 심혈관 질환이 그를
이번 봄은 개화 시기가 빨라 벚꽃이 벌써 만개했다. 그 가운데 당장 벚꽃 소풍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어린이 그림책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이 출간됐다.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은 ‘코딱지’ 코지 시리즈로 그림책을 만들어온 허정윤 작가의 신작이다. 봄이 오기만을 기다린 코딱지 코지가 벚꽃 소풍을 가는 내용이며, 봄의 정취와 가족의 화목함을 이
반려식물을 들이기 전에는 생육 조건이 집 안 환경과 맞는지, 제때 적절한 관리가 가능한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올봄에는 우리 집과 나에게 맞는 반려식물을 들여 보자.
*공통조건: 실내 공간이며 겨울철 최저온도가 10~15℃ 이상인 곳
하루 6시간 이상 충분한 빛+통풍 원활+적절한
회암사지를 앞에 두고 잠깐 서 있었다. 천보산 기슭 아래 들판처럼 광활한 면적 위로 겨울이 지나가는 중이다. 조선 시대 최대 규모 사찰이던 회암사가 있던 곳, 회암사 절터에는 군데군데 아직 잔설이 희끗희끗하다. 그늘이 드리운 땅에는 녹지 않은 눈이 제법 하얗다. 여전히 쨍한 찬 기운을 제대로 맛본다. 머릿속이 시원하게 헹구어지는 느낌이다.
치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사장 강마루)이 지랜드와 공동으로, 경기도 양평군의 두메향기 공원 내 5만 평의 부지에 57세대로 구성된 단지를 조성한 컬처아트빌리지를 올해 분양 중이다.
타운하우스의 일종인 컬처아트빌리지 더휴팰리스는 경기도 양평을 대표하는 명소 양수리 인근에 위치해있다. 앞으로는 북한강이 흐르고, 좌측으로는 우적봉, 우측으로는 용문산이 있어
키만 자랐지 영 부실하고 어딘가 비뚤어진 식물을 가리켜 ‘웃자랐다’고 말한다. 부족한 일조량이나 통풍,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온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줘버린 물 등 원인은 다양하다. 지나치게 다양한 나머지 ‘식물 좀 키워봤다’는 경력 ‘식집사’(식물+집사)까지 비뚜름하게 자란 식물을 보며 시름한다. 웃자람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정녕 없을까?
식집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새로운 주거 형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코리빙(Co-living) 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코리빙 하우스는 다수가 한집에서 살면서 침실과 같이 개인적인 공간 외에 거실·화장실·주방 등을 공유하는 주거 형태다. 한집에서 공간을 나눠 쓰는 셰어하우스와 달리 코리빙 하우스는 개인 공간을 보장
인간은 식물을 가까이하면 좋다. 심신 안정, 건강 증진, 공기 정화 등 이점은 다양하다. 그렇다면 식물의 입장은 어떨까? 내게 좋은 식물이면서, 나 또한 식물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반려식물과의 동행을 시작해도 좋겠다.
도움말 신상옥 이화여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원예심리 지도교수
화분 하나 장만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