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전통시장 상품권 할인, 온누리상품권 환급, 소상공인 지원금, 교통·생활비 절감 대책 등이 포함되면서 설을 앞둔 가계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대책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축산물·수산물 상품권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일
최영국 더클래식500 사장, 호스피탈리티 산업 34년 경력 전문가
“여성 입주자 만족도 높아…액티브 시니어라면 200% 누릴 것”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애초에 지향했고, 여기에 의료 서비스를 접목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영국 더클래식500 사장은 더클래식500의 강점으로 도심 속 호텔식 주거 시스템과 가까운 병원 입지를 꼽았다. 더클래식5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방
‘브라보마이라이프’ 정기 구독자 한정 혜택
미스트롯3 TOP 7·신유·김수찬 총출동... 티켓링크 단독 오픈
품격 있는 시니어 문화를 지향하는 ‘비바브라보 콘서트’가 두 번째 무대를 앞두고 매거진 구독자를 위한 특별 선예매를 진행한다.
이투데이피앤씨와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오는 4월 열리는 ‘비바브라보 2nd 콘서트’ 티켓 선예매를 티켓링크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가 올해부터 지원금이 인상되고, 이용 편의도 한층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일부터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람,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024년 통계청 조사 결과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5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가 보육 시스템이 메우지 못한 일상의 틈새는 여전히 깊다. 그 빈자리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채운 존재는 조부모다. 이제 ‘황혼육아’는 개인의 선택이나 선의를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축이 됐다. 하지만 조부모 돌봄을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읽는 인상주의
해외 미술관의 컬렉션을 국내에서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더구나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의 변화를 따라가는 전시라면 더욱 그렇다. 국내 최초로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필립과 로버트 부자(父子)의 수집에 대한 열정을 인상주의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와 K-웰니스 로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써드에이지가 한라대학교와 손잡고 강원 지역 웰니스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써드에이지는 한라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와 26일, 웰니스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이 보유한 자연·관광·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웰니스 콘텐츠
“영화만 보던 극장이,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올겨울, 도심 한복판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쉼터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기존 어르신 전용 영화관이었던 ‘청춘극장’을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개편한 ‘누구나 청춘무대’를 1~2월 시범 운영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움직이고·이야기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