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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엄마의 미국 이민이야기] (12)비자와 신분의 세상
- 여권이 몇 개나 된다. 예전에는 5년마다 새로 갱신을 해야 했다. 이제는 두툼해진 10년짜리 여권이 몇십 년은 쓸 것 같다. 미국에 입국하려면 반드시 비자가 필요했다. 더구나 그곳에 거주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신분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신분 유지란 하늘의 별 따기이다. 10년짜리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미국 대사관 앞에는 언제나 길게 줄을 서 있었다. 필
- 2016-07-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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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들의 마음
- 시니어들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가는 낭패를 본다. 대면조사나 실명조사로 하면 사실과 다른 답변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니어들에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 익명으로 해야 어느 정도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소위 체면 때문에 사실과 다른 답을 하거나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 ‘늙으면 죽어야지’
- 2016-07-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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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자서전] 살아왔던 집과 에피소드들
- ]지난 이야기를 써보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기억과 씨름을 해보니 필자가 기억하는 시간이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필자의 첫 기억을 떠올려봤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언니. 고모. 이모 그들이 모두 함께 있다. 초등학교 입학식 때의 담임 선생님도 기억할 수 있고 3. 4. 5. 6 학년의 선생님들도 기억 속에 있다. 그러나
- 2016-07-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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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재의 미술품 수집 이야기] 검여(劍如)와 남전(南田), 그 아름다운 예맥(藝脈)
- 이재준(아호 송유재) 고등학교 2학년이던 1967년 늦가을부터 종로구 관철동의 고서점 ‘통문관’을 드나들었다. 한문 시간에 설악산인(雪嶽山人) 김종권(한학자1917~1987)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감명 깊어 교무실로 자주 찾아뵈었더니 “학교 도서관에는 관련 책들이 별로 없으니 가까운 ‘통문관’에 가서 나 등을 찾아 읽어보라”고 하셨기 때문이었다.
- 2016-07-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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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최대한 잘 이용하는 국민
- 일본 사람들은 입이 하는 일은 말 하는 것과 먹는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우선 모든 말들을 정해서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아침, 점심, 저녁에 마주치면 정해 놓은 인사들을 항상 주고받는다. 서로가 만나면 으레 하는 말이기 때문에 쑥스럽지도 않고 민망스럽지도 않다. 그냥 웃으면서 아니면 모른 척하면서 지나는 일이 없다. 처음 만나는 사
- 2016-07-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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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 겪은 트라우마가 참으로 오래 가더라
- 필자는 선생님과 대하기가 지금도 어렵다. 마음속으로는 '이러면 안 된다 선생님과 가까워져야한다'고 마음을 토닥이지만 몸은 선생님 앞에만 서면 얼어붙고 행동은 굼뜨고 말은 어눌해진다. 몇 년 전 ‘TV는 사랑을 싣고’라는 방송프로에서 선생님을 찾는 사연과 과정이 소개되었다. 저런 천사 같은 선생님이 과연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 했다. 내가 겪은 선생님의 모습
- 2016-07-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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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연극연출가 이윤택 인터뷰-⓸
- 얘기를 하다 보니 '시니어 연극'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이윤택의 작품에서 중요한 중심인물이 바로 어머니다. 와 , 최근작 (오타 쇼고(太田省吾) 작·연출·일본)까지 나이든 여성이 주인공이다. 2014년에는 여든 한 살의 배우 오순택이 열연한 를 연출했다. 노배우가 무대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이던 이 연극은 이듬해 제4회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 2016-07-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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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자서전] 하루하루 배움에 빠졌던 인생
- 노력하는 블로거까페 매니저 http://cafe.naver.com/ilsama 성경애(평화사랑) 온오프라인 연계마케팅전문가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efun 네이버 파워 있는 블로거 까페운영자 http://cafe.naver.com/ilsama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yungae.sun
- 2016-07-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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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 관악지사 기초연금 홍보
- 국민연금 수급대상인 65세가 되면 ‘기초연금신청’ 안내를 받는다. 기초연금 업무는 국민연금공단과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홍보와 신청서접수를 하고, 구체적인 지급심사는 구에서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국민은 기초연금에 해당되지 않을 것이라는 지레 짐작과 귀찮다는 이유로 이에 관심조차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국민연금공단 관악지사(이상은 지사장)와 수급자 모임
- 2016-07-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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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작 엿보기} 대문호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 표도로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1821~81)는 러시아 모스크바 근교 빈민구제병원 관사에서 7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13세 때 기숙학교에 다녔고 이후 상트 페테르부르크 공병사관학교를 다녔고, 16세 때 어머니가 사망하였으며, 18세 때 폭군이나 다름없었던 아버지는 농노들에 의해서 살해당했다. 1847년 28세 때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페트라셰프
- 2016-07-11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