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과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복지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2025년 현재 전국 약 4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 제도의 전신은 2004년 ‘독거노인 보호사업’에서 출발했으며, 202
초기 진단이 어려운 파킨슨병에 AI 기술이 사용된다.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는 9일 파킨슨병의 진단 정확도를 99.7%까지 높인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점점 줄어들면서 생기는 병으로,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손떨림, 느린 움직임, 근육 강직과 같은 증상이 대표적이며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6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며, 전국 센터 수를 기존 135개소에서 195개소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2월 28개소로 시작한 시범사업이 약 2년 반 만에 7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
삼성전자가 지난 7일 미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젤스는 2016년 프로비던스 헬스 시스템에서 분사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로, 500개 이상의 병원과 70개 이상의 솔루션 제공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혁신하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 日 개호업체 로봇기술 도입 조명 보고서 발간
日, 2013년부터 개호로봇 개발·도입 촉진 시범사업 추진
“韓, 초고령화 진입, 돌봄 서비스에 로봇기술 도입 노력해야”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고령층 돌봄 서비스에 로봇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박지홍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전년보다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낮뿐 아니라 밤에도 이어지는 열대야로 인해 야간 실내에서도 열탈진, 열사병 등 중증 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어 보건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3일 발표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자료에 따
행정안전부는 7일 ‘지방행정 여론·동향’을 통해 치매 환자 지원 관련 주요 통계를 발표하고,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3월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나타났다. 이 비율을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에 대입하면 2025년 치매 환자는 약 97
日, 내과·외과·정신과 방문 진료
방문 치과도 2000년대 초반부터 도입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20년 전에 앞서 초고령사회를 겪기 시작한 일본의 의료 복지 체제에 관한 관심이 더 늘고 있다.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는 7일 최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2025 인구보고서’에서 ‘초고령사회 선배, 일본으로부터 배우는 고령자 의료
엄유진 ‘펀자이씨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사진 촬영을 안 하고 제 그림으로 대신하면 안 될까요?”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익숙치 않아 부끄럼에 쓰러질지 모른다던 엄유진 작가. 그런 그가 인터뷰를 마칠 무렵엔 “기자님들과 기념사진 찍어도 돼요?” 하며 먼저 카메라를 켠다. 타인의 좋은 면을 찾아내는 애정 어린 시선과 기록자의 성실한 기질이 태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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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주요 뉴스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고 역대 최고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중 65세 이상 가해자 비중이 21.6%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