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청년기에 들어선 40·50세대의 가장 큰 고민은 일자리다. 120세까지 산다는데, 남은 시간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나 막막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또래의 명예퇴직 소식이 들려오고, 50세가 되기 전 은퇴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는데, 연금 수령 시기를 더 늦춘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후기청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김병숙(75) 한국직업상담협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건강관리 및 위험 예측, 대화를 통한 심리적 안정감 제공 등 인공지능은 노인의 신체적·정서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노년의 삶에 영향을 미친 인공지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생각이나 학습 능력을 컴퓨터 프로그
나이가 들수록 시력, 청력, 근육의 운동능력 등 신체 기능의 저하로 식사, 옷 입기, 침구 정돈과 같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따른다. 여생을 보낼 공간을 신체적 특성에 맞게 고치고, 가꿔야 하는 이유다. 공간 개조 시 신경 써야 할 요소가 적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조명’을 잘 활용하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
‘서울특별
각종 미디어나 언론의 콘텐츠를 접하다 보면 때때로 마음이 불편해지는 때가 있다. 분노와 짜증, 호통 등이 너무 자주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았던 배우 임지연은 분노 연기로 인해 미간에 주름이 생기고 촬영 후에도 예민함이 지속돼 어려움을 겪었음을 밝혔다. 또한 호통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우울증 치료제인 SSRI* 처방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OECD 국가 중 우울증 유발률 1위인 만큼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일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고령자에 대한 항우울제 처방이 늘어 우려스럽다거나, 우울증 약인 줄 모르고 먹는 고령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령자 항우울제 처방, 현실을 들여다
에드워드 윌슨 하버드대 생물학과 교수는 저서 ‘바이오필리아’ (Biophilia)를 통해 ‘녹색갈증’에 대해 언급했다. 녹색갈증이란 자연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욕구 또는 본능을 일컫는다. 그에 의하면 자연을 가까이할 때 인간은 행복과 평안을 느끼지만, 반대의 경우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생긴다. 삭막한 도시, 각박한 일상 속 사람들이 반려식물을 찾는 이유도
일본의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2021년 기준 29.1%로 세계 1위 수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재수 없으면 100세까지 산다’고 하지만, 일본에서는 ‘재수 없으면 120세까지 산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60세까지 일을 하다 은퇴해도 120세까지 산다면 60년의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아무리 요즘 노인들이 과거에 비해 젊어졌다고는 하지만, 수입은
예로부터 절약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책이 있다. 바로 가계부다. ‘가계부 적는 습관으로 종잣돈을 모을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자수성가형 부자도 적지 않다. 요즘 ‘돈 좀 아낀다’는 사람들은 가계부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 가계부 앞에 작심삼일하고 마는 당신, 새해 새 마음으로 가계부를 펼칠 시간이다.
자녀의 독립 혹은 결혼, 동호회, 집안 경
염전족 돈에 인색하게 굴 때 ‘짜다’고 표현한다. 이에 착안해 경제불황으로 소비를 줄이고 검소한 생활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런치노마드족 생활비 절약을 위해 값싼 맛집을 찾아다니며 점심을 해결하는 사람들. 인터넷 검색 또는 정보 공유를 통해 저렴한 맛집을 물색한다.
로케팅족 음식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마스크 착용 권고 대상인 만 60세 이상 고령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해본 결과, 고령자 대부분은 해제 이전과 차이 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지난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다만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