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오전 10시·오후 2시 각각 법안소위 예정
의료기사법 개정안, “전면 재검토” 반발 나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면 개정안은 상정
인구전략위 재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안 관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이번 주에 열리는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상정하지 않은 반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자생의료재단이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4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20여 명이 자생한방병원을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
“한 분, 한 분이 살아오신 삶의 품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사랑받는 노인 시설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2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쏠라체 홈 미사’에서 만난 정한나 신한라이프케어 운영전략본부장은 쏠라체 홈 미사의 운영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
독거노인이 병원에 실려 갔을 때, 보호자 자리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가족이 없는 경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이웃이나 동거인이 있어도 법적으로는 권한이 없다. 이 같은 ‘돌봄은 있지만 권리는 없는’ 상황이 초고령사회에서 반복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다시 논의되는 생활동반자법은 바로 이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
결혼식이 많아지는 시기다. 자녀 결혼을 앞둔 부모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 얼마를 도와줘야 할까. 자금 여력이 충분하다면야 기꺼이 지원하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노후 기간이 길어진 만큼 경제적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선의로 도와준 결혼자금에 세금까지 부과된다면?
같은 금액을 주더라도 언제,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세금은 크게 달라진다
한국죽음학회의 모토는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다. 죽음을 피할 수는 없지만 어떤 태도로 맞이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맞이하는 죽음’은 준비에서 시작된다. 흔히 ‘웰다잉(Well-dying)’이라고 부르는 죽음 준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임종 과정에서 회복 가능성이 없을
22일 일본 약국 체인 웰시아가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에서 이동판매차 ‘우에탄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고령자의 장보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교류와 건강증진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운영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됐고, 이번 사례를 포함하면 웰시아의 이동판매차는 전국 39개 지자체, 42대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
지구의 날을 맞아 패션 산업의 재고 의류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새로운 ESG 모델이 등장했다. 국내 최대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가 자원순환 전문 공익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 추진하는 ‘무한대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고 의류와 샘플 원단을 자원화해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