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셜미디어)탐사여행을 시작하면서 지구촌의 놀라운 미디어(언론매체)혁명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같은 SNS시대가 오기 전, 개인들은 미디어가 공급하는 뉴스나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보는 미약한 존재였습니다. 언론사들은 기자와 PD를 두고 뉴스를 만든 뒤 신문이나 TV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독점적 존재였
# 퇴임후가 더 중요했습니다
미국 노인이 땅을 치며 통한의 눈물을 흘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95세 생일날 쓴 일기입니다.
“65세에 정년퇴임했습니다. 별 고민 없이 안락한 여생을 즐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95세 생일 잔치때 얼마나 통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퇴임 후 30년의 삶은 가장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죽기만을
1987년, 한국 정치사를 뒤집어 놓는 6월 항쟁이 있었다. 당시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것은 꾸준히 활동을 지속하던 운동권 세력에 동조한 소위 넥타이 부대, 즉 20대~30대 사무직 봉급생활자의 참여였다. 그로부터 27년이 흘렀다. 당시 운동권, 그리고 넥타이부대였었던 2030세대는 2014년 현재 5060세대라고 불리는 기성세대 층이 됐고, 그들의 아
거침없이 달려왔다. 윗사람에게 치이고 아랫사람에게 쫓겨 여기까지 왔다. 뒤는 돌아볼 수 없었고, 오로지 앞만 보면서. 황혼에 문턱에 서 있을 즈음. 많은 것이 변했다. 젊은이들은 우리들과 등을 지려하는 것 같다. 심지어 거침없는 언행으로 우리를 힘들게 할 때가 있다.
이제는 밥이 보약인 나이다. 잘 먹고 힘내야 하는데 2030세대가 5060세대 밥맛을 떨
“사랑이 없으면 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황혼이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배우자 외에 다른 이성과도 성적관계가 가능합니다”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가 국내 처음으로 실시한 '50ㆍ60세대 성의식'을 조사한 결과, 예상외의 답변들이 쏟아졌다. 그간 가족에게 헌신적이었던 삶에서 벗어나 앞으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행동을 할 때 '어른(노년세대)들이 존경스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2030세대)
"우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야 젊은세대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5060세대)
신ㆍ구 세대간 첨예한 갈등요인은 무엇일까. 이같은 연장선상에서 '존경'이라는 덕목에 대한 가치관을 두고 2030ㆍ5060세대간 입장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
젊은 세대들이 아킬레스건을 건드려서 일까. 경제발전 주역이라는 후면에 숨겨진 '부끄러운 민낯'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어서 일까.
노년세대들이 지금까지 관행ㆍ관례라는 이름으로 용인하던 '악습'이나 '폐단'을 바로잡아야한다는 자조섞인 목소리도 내고 있다.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2030ㆍ5060세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50대 이상 신(新)중년층을 타깃으로 한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퇴가 본격화되는 베이비 붐 세대가 펼칠 인생 2막의 모습은 우리 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신중년층의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향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창간을 더욱 뜻
-5060세대 60% "2030세대 우리를 존경하지 않아" 강한 불만 vs 2030세대, 5060세대의 가장 큰 꼴불견은 ‘일방통행 소통’
-소통부재 지속, 갈등 골 방치하면 극심한 사회불안 초래 우려
‘경제력’ vs ‘도덕ㆍ양심’
우리사회 만연한 2030세대와 5060세대와의 세대갈등의 주 원인이 존중-존경 덕목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