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고구마’ 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이름, 나문희.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배우 나문희는 모두가 인정하는 자타공인 국민배우다. 1961년 MBC 라디오 공채 성우 1기로 이름을 알린 나문희는 60년간 영화 22편, 드라마 91편에 참여하며 살아온 세월의 절반 이상을 연기 활동으로 보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오!문희’에 출연해
요즘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이 늘어났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바깥 활동이 줄어든 탓도 있겠지만 음악 프로그램을 보면서 위로와 감동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가의 제자가 되어 음악을 배워보는 ‘악인전’, 보컬 오디션을 통해 크로스오버 4중창단을 뽑는 ‘팬텀싱어’, 1990년대 감성의 혼성그룹을 만들어가는 ‘놀면 뭐하니’는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들이다.
무려 90명의 남성 합창자로 이뤄진 국내 최대의 남성 합창단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단체 이마에스트리. 그 이마에스트리의 창립자이자 음악감독이 바로 지휘자 양재무(61)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유학을 떠나 트렌토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귀국,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 가수로 활약했던 그는 작금의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이마에스
● Exhibition
◇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일정 6월 14일까지 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미국 최초로 인상주의 전시를 열었던 브루클린 미술관의 유럽 컬렉션 중 59점의 대표작을 만날 기회다. 이번 전시에서는 19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프랑스 모더니즘 예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폴 세잔, 마르크
● Exhibition
◇ 물, 비늘, 껍질
일정 4월 26일까지 장소 복합문화공간에무 B2 갤러리
김정옥의 단독 기획초대전으로, 그동안 작가가 주목해왔던 ‘물고기’ 연작에서 더 나아가 물고기가 살고 있는 환경, 즉 수족관의 영역까지 아우르는 작품들로 이뤄졌다. 작가는 “투명한 수족관은 제한성을 전제로 한 삶의 환경”이라며 “물이 아닌 공기로 치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울산 큰애기’,
‘대머리 총각’ 등의 노래들로 국민가수의 삶을 살았던 김상희. 그녀는 1961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생 신분으로 가수 데뷔를 해 장안의 화제가 됐었다. 여성이 법학과 엘리트라는 점도 특별했지만, 그런 사람이 소위 ‘딴따라’ 가수를 한다는 게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과감한 선택은 성공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이 터졌다.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란 놈이 모두를 꼼짝 못 하게 한다. 달싹 이라도 할라치면 그놈이 무서워 모두 얼굴을 마스크로 반쯤 가려야 한다. 아주 불가피한 일이 아니면 나갈 엄두도 못 내니 거의 모두가 자진해서 자가 격리한 셈이다. 갑자기 시간이 남아돈다. 바쁠 때는 잠시만이라도 여유가 있었으면 했는데 요즘은 기약 없는
점프팩토리가 오는 22일 저녁 8시 압구정 세실아트홀에서 뮤지컬 갈라쇼 ‘MUSIC OF THE NIGHT’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 뮤지컬 ‘렌트’의 ‘Seasons of love’, 뮤지컬 ‘영웅’의 ‘황혼의 태양’ 등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컬 대표 넘버로 구성돼 겨울밤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예
'희망을 파는 사람들(약칭 희파샵)'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과 자살예방 캠페인에 앞장서는 순수한 민간 자원봉사단체다. 장애인, 취약계층, 노숙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그들을 돕는 일을 한다. 희파샵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 앞 광장에서 노숙인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