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라질국채, 안녕들 하십니까] ‘돼지꿈’인 줄 알았는데… 흔들리는 ‘삼바채권’
- ‘고금리·환차익·비과세’ 3가지 매력을 고루 갖추며 슈퍼리치들의 자금을 빨아들였던 브라질 국채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지난해 5월 양적완화(QE) 출구전략을 예고하면서 금리가 상승해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달러 대비 헤알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서며 막대한 투자손실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조차 브라질 국채 투자에 대
- 2014-01-14 17:59
-
- 美 대학 정년 뿌리치고 모교 강단으로
- 송준호(42) 교수가 미국 유수 대학의 교수직을 버리고 모교인 서울대로 돌아왔다. 송 교수는 서울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신진학자’ 초빙사업에 따라 지난 1일 서울대학교 공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지난 1992년 서울대에 입학해 학·석사 과정을 마친 그는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가 2004년 UC.버클리에서 ‘변전소 구조물과 시스템의 지진
- 2014-01-14 17:57
-
- [JOB아라 취업] 한국마사회 “나이·학력 안 봅니다”
- 한국마사회에서 2014년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크게 5급 사무직과 기술직, 6급 기술직으로 나뉜다. 5급 사무직의 경우 △일반행정 8명 △재경 7명 △법무 3명을 채용한다. 기술직은 △전산 1명 △축산 2명 △수의 2명(수의1·생물1) △시설 3명(건축2·토목1) 승마 교관 2명 등 총 28명을 뽑는다. 5급 신입채용은 연령과
- 2014-01-14 17:54
-
- 장기 기증 희망자 100만명 돌파…뇌사자 장기기증도 늘어
- 사후에 장기 기증을 약속한 한국인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장기 기증 희망자로 새로 등록한 사람은 모두 16만2명이다. 여기에 작년에 기증 의사를 철회하거나 사망한 사람 등을 제외하고 기존 기증 희망자를 더한 총 장기 기증 희망자 수는 작년 말 기준 105만3196명을 기록했다. 장기 기증
- 2014-01-14 17:51
-
- [여의도 명물] 걸으며 혼자만의 사색에…
-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은 800km에 이르는 기나긴 순례길이다. 프랑스 생 장 피에드 포르에서 시작해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한 달여 가량이 소요되는 종교인의 고된 순례길. 하지만 현재는 피레네 산맥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발자국으로 채워지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
- 2014-01-13 18:59
-
- 출판저널이 꼽은 올해 ‘출판 키워드’
- 출판저널이 2014년 출판계의 주요 흐름이 될 키워드를 선정했다. 최근 출간된 출판저널 2014년 1월호는 내년 출판계의 전망을 역사 코드·인문서·OSMU(One Source Multi Use)·SNS를 4개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역사 코드 = 한국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필수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역사교과서뿐만 아니라 대중 독자들을 위한 교양 역사서
- 2014-01-10 17:42
-
- 소설 강세·중견작가의 귀환… 되돌아본 2013 출판계
- “이제 개인은 할 만큼 해 봤다. 자기계발도 했고,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여 보기도 했다.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실천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삶의 근원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올해 초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힐링을 벗어나 문학 읽기를 통한 삶의 성찰이 출판계의 큰 흐름이 될 것이라고 주
- 2014-01-10 17:41
-
- [출판]책 한 권 안 읽는 직장인, 이 책만은 '꼭' 읽자
- 지난 6일 서울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책을 보고 있던 직장인 김기용(28·서울 관악구 신림동)씨에게 사고자 하는 책을 정했느냐고 묻자 그는 “영화를 보러왔는데 시간이 남아 둘러보는 중일 뿐”이라고 했다. 지난해 읽은 책 중 기억에 남은 책이 있느냐고 다시 묻자 대답을 주저했다. 그는 “제대로 읽은 책이 한 권도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김씨는 “올해
- 2014-01-10 16:42
-
- 최경수 이사장 “주식거래 시간 연장 추진”
-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증권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간외·정규거래 시간 연장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 최 이사장은 9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빅7 거래소로 도약하기 위해 2020년까지 추진해야 할 중장기 과제를 담은 ‘한국거래소 선진화 전략’을 발표했다
- 2014-01-10 10:03
-
- 가치투자 3인방, 변동장서 장바구니 뭐 담았나
- 변동장세 속에서 KB자산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등 가치철학을 고수하는 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웅필 이사를 필두로 가치주펀드 ‘총아’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이후 알서포트 지분율을 2.97%포인트 늘렸다. 지난 7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알서포트는 원격제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
- 2014-01-10 09:27









